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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한광섭 의원 발언

84회 제4본회의199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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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한광섭입니다. 공공요금을 보니까 우편요금이 6,485만원이 예산요구 되어 있구요. 특히 등기로 발송되는 요금이 5,616만원인데요.

지금 동인력이 줄기는 했습니다만, 각 통별로 담당이 있고 또 통장이 며칠 전에 또 새롭게 임명이 되고 했는데 등기우편에 5,616만원씩 투입되는 돈을 동 담당직원이나 통장이 방문해서 전달하는 그런 것이 오히려 더 정확하고 신속하지 않을까요? 우편함에 들어가서 며칠씩 낮잠 자는 거, 또는 이사 갔는데도 불구하고 등기로 발송이 되어서 여기서는 등기로 발송했다는 근거가 남을지 모르지만 그것이 정확히 전달이 안 되는 그러한 경우도 있고 제가 오늘 가지고 나오지를 못했습니다만, 저희 우편함에 여러 날 들어 있어서 우리 양천구 세무과에서 발송한 고지서인데 아무리 이해를 하고 보려고 그래도 주소 이름이 맞지를 않아요. 이름을 보면 그런 사람이 없고 주소를 보면 또 맞지를 않고 그래서 그걸 전달해 드린다고 제가 오랫동안 가지고 다니다가 전달을 못해 드렸는데 그런 경우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주소를 입력할 때 또는 출력과정에서 잘못됐는지 그러한 경우도 있어요. 그러한 경우에 동사무소로 전달을 해서 구민에게 또 재전달되게 한다면 그런 것도 빨리 파악이 될 수 있고 그럴 것 같습니다. 그래서 꼭 등기로 발송을 해야 될 것은 해야 되겠지만 이 4만8,000건에 해당하는 5,616만원을 절반만 줄여도 2,000∼3,000만원이 줄어들 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