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장행일 의원 발언
본위원장이 왜 묻느냐 하면, 사실 이것 단체장이라고 해서 우리 구청에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몰라도 사실 내가 조금전에도 질의를 할 적에 "상임고문으로서 한 번 참석을 했다." 이렇게 얘를 했잖습니까? 거기에 구성된 위원들이 보면 상당히 수준급들이더라 이런 얘기입니다. 그래서 자기네들이 자진해서 내가 영어교실을 한 번 하겠다, 한문교실을 하겠다.
이런 분들도 있어요. 안 그러면 예를 들어서 음악같으면 기타라든지 첼로라든지 이런 것. 그런데 이게 우리 각동에 보면 이게 단체장들이 그 지역에 오래 살다가 또 그 지역에 봉사를 하다 보니까 단체장이 되는 분들이 많아요.
그런데 이렇게 얘기하면 이 사람들을 매도한다고 생각할지는 몰라도 과연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마는 거기에 보면 어떤 동에는 단체장이라도 자율센터를 리드해 나갈 수 있는 그런 분들이 없는 경우가 있다 이런 얘기입니다. 뭔가 자기가 알고 자기가 리드를 해나가고 알아야 그 회원들도 리드를 해나가는데 이 회원보다 더 못하다 이 얘기입니다. 이 말을 하면 저 말로 듣고 동문서답을 하는 그런 회장도 있다.
그런데 이것을 이렇게 이런 지침 형식으로 내려와 가지고 과연 이 사람들에게 맡겼을 때 시작부터 뭔가 잘못되지 않겠느냐, 이런 점을 잘 좀 생각을 해가지고 행정자치부에 건의를 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개인도 괜찮지 않느냐, 하는 얘기를 본위원장이 묻는 겁니다. 무슨 뜻인지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