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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남대우 의원 발언

87회 제1본회의199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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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다면 그게 전문가가 어떤 여성발표회를 하는 것도 아니고 아마추어들이 자기의 생각을 그대로 발표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7분을 제한을 두지 말고 5분으로 줄여서, 이런 이야기 한마당이라는 것은 첫단추를 잘 끼워야 됩니다. 그래서 최소한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습니다만 1개동에 한 명이면 20명이 기준이 될 것이고, 아까 "홍보기간이 짧다"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홍보기간을 충분히 주어서 예비심사를 합니다. 200명이고 300명이고.

예비심사를 해서 예비심사를 거친 20명이나 15명이 주제발표를 하게 된다면 더 알차고 내용이 있고 누가 보아도 객관성이 있는 이런 발표회가 될텐데, 느닷없이 원고가 15명이 그 중에서 졸작도 있을 것이고, 또 그중에는 이해 못하는 주제발표도 있을 것이고, 또 때에 따라서는 프로의 기질을 가진 사람도 때로는 나올 겁니다. 그랬을 때에 어떤 상금의 가치가 있고, 그 발표회가 성황리에 끝을 맺을 수 있다고 본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어떤 일이든 예비심사가 아마추어가 하는 전국노래자랑도 예비심사가 있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예비심사가 없는 이야기 한마당을 한다고요? 그것도 15명에 제한을 딱 해서. 처음 시작부터 이거는 졸작입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