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남대우 의원 발언
위원 얘기중에 구체적인 안까지 우리 박동순 위원님께서 제시를 해 주셨는데 제가 항상 이런 얘기를 합니다. 헌옷은 빨아도 헌옷입니다. 또 과장님 답변중에 대체공원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즉 신월6동 동사무소 옆에는 구파출소가 있습니다.
파출소 자리를 이번에 양천구에서 사 들입니다. 대체공원 용지를 동사무소 옆에서 휴식공간으로 대체공원으로 해 주고 이 부지를 다시 대지로 전환시킬 수도 있고,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공무원들은 무사안일주의로 그냥 서류가 왔다갔다 하는 것이 귀찮아서 그냥 서류가 왔다갔다 하는 것이 귀찮아서 그냥 무조건 대수선하겠다, 수선만 하면 설계비도 안 들이는 부분이에요.
수선만 하면 뭘합니까? 각종 부대시설이 포함되어야 됩니다. 교재교구라든지 거기에 맞는 신발장 하나라도.
뻔하게 내년 본예산에 다시 이만한 예산이 또 올라오게 되어 있어요. 이것은 2억으로 끝나는게 아닙니다. 물론 전문위원 검토보고를 보면 시비도 2억을 준다고 하니까 결과적으로 4억이 투입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4억 이외에 설계비라든지 내년에 280여평을 대수선해서 만든다면 애들 신발장이라든지 규격에 맞게끔 놀이기구 시설이라든지 어마어마한 비용을 쏟아붓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빨아도 헌옷, 새로 수선해도 헌집에 이 많은 돈을 혈세를 낭비해야 될 필요성이 있느냐 하는 것은 다시 신중히 검토해야 될 부분이라고 본위원은 생각하는데 과장님의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