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명병수 의원 발언
위원 아니, 지금 담당관께서 업무보고중 설명을 들어보면 지금 6개 분과를 두는데, 이 분들이 해야 될 그 업무를 행정관리, 재정경제, 도시건설, 생활복지 전혀 여성들이 여성이라고 해서 안될 이유는 없지만 지금 보고내용을 들어보면 전혀 현실성을 고려하지 않고 그 분들의 가능하면 직능별로 이런 평가단을 두어 가지고 운영을 한다면 그것이 내실 있는 평가가 될 것이고, 또 그렇개 해야 구정에 방향을 제시하는데도 도움이 될텐데 건설분야 하면 그 분야에 전문성을 다소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 구성을 하고 복지분야 역시 그런 방향으로 이런 평가단이 구성되어야 될텐데, 획일적으로. 학교어머니회, 녹색어머니회, 아파트어머니회 이것은 무엇을 하자고 하는 것인지 본위원은 이해가 가지 않아요. 숫자는 120명이라고 지금 해놓고 예산도 요청하지 않았다 그리고 연2회 전체회의를 하고 분기별 1회 분과위원회를 하고 이렇게 한다는데, 조직을 관리하는데 예산이 들지 않는 조직은 살아 있는 조직으로 볼 수도 없고, 그 조직의 과연 얼마만큼 활동을 기대할 수 있겠어요.
이 120명의 인원을 6개 분과로 나누어서 분기별 1회, 전체 평가단 회의 연2회, 필요하다 그러면 평가단장 회의를 수시로 주재한다 이렇게 돼요. 그렇다면 너무 전시성이 있는 것이 아닌가? 구체적으로 내용이 없다 그 말이에요.
내용도 없고 막연하게 다른 구청에서 하니까 우리 하겠다 그 얘기 밖에 안되죠. 지금 어머니들이 과연 주부들이 그런 어떤 정책에 대해서 구정정책에 대한 평가를 하도록 평가단을 구성한다고 한다면 이해가 가요.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구정책에 대한 평가를 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해서야 되겠어요.
난 이해가 안 가요. 그러니까 분과위 별로 구정을 할려면 행정분야에 대해서는 또 그 분야에 아주 전문성보다도 그 분야에 그래도 누가 보더라도 긍정적으로 아, 그 정도면 그 분야에 대해서 평가를 할 수 있겠구나 이런 어떻게 해서 분류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이 드는데 담당관 생각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