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남대우 의원 발언
위원 왜 그러냐면요, 물론 청장님을 내가 두둔해서 하는 말은 아니에요. 청장님도 1년 동안에 어른신들한테 인사 한 번 드려야죠. 솔직한 심정입니다.
저 역시 내 동네에 사는 어르신들을 모셔놓고 여흥을 즐기면서 인사를 드려야 되는 것이 도리입니다. 그런데 그 노인들도 대다수 보고 싶은 노인들은 거의 없어요. 날씨가 출고 또 비가 오고 이러니까, 금년 같은 해는.
그러다 보니까 잔치가 아니에요. 그렇게 준비하는 요원들의 잔치가 되버리고 말고, 노인들은 쓸쓸하게 그 밥 한 그릇 먹고 덜덜 떨면서 들어가는 거에요. 그런데 무슨 노인잔치입니까 그게?
잔치가 아니에요. 그래서 충분한 시간을 두고 월 별로 한다든지 동별로 잘라 주면 청장님도 충분한 시간을 갖고 인사를 할 수 있고, 지역 위원들도 충분하게 할 수도 있고 또 준비를 하는 주무과에서도 하루에 7개 동, 8개 동, 10개 동을 안 하니까 충분한 시간을 갖고 검토를 할 수 있고 얼마나 좋습니까? 관리하기도 좋고.
해서 이런 거는 좀 기왕에 적은 돈이지만 필요하다면 정액을 요구받아서 할 수 있는 생각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