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남대우 의원 발언
위원 따라서 421페이지를 보시면요, 금년에 노인의 날을 맞이해서 경로잔치를 했습니다. 물론 충분한 돈은 되지 않겠지만 250만원을 20개 동에 지원을 했는데 여기에 행사 내용들이 어떤 구청에서 일괄적인 뭐를 하라고 하는 대략적인 형식은 정해 주겠지만 동사무소 추진과정에서 날짜가 한날이다 보니까 어떤 상을 좀 빌려쓴다, 또 동네마다 학교가 있는 곳이 있고 학교가 없는 곳이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운동장을 빌리는 것도 좀 그러고 또 강당이 있다면 강당을 좀 빌리는데 빌릴 수도 없는 문제고, 또한 계절에 따라서 우기철이라든지 날씨가 추우니까 노인들이 날씨가 추우니까 나오지를 않아요.
또 동사무소에서도 행사를 사전에 준비를 한 상태 준비 자세가 안되어 있기 때문에 연락도 제대로 안돼요. 그래서 누구는 연락을 하고, 누구는 연락도 안하고, 이게 연락기준도 없어요. 어떤 공문을 할 건지, 전화상으로 할 건지, 통 반장을 통해서 할 건지 어떤 기준이 없단 말이에요.
그 다음에 양천구에 있는 연예인들, 즉 경기민요단이라든지, TV방송 프로그램에 나오는 만담가라든지, 가수라든지 아니면 풍물을 치는 사람이라든지 하면 처음 들어가면 식사를 하고 입으로 여흥을 즐겁게 한다면 어떤 프로그램이라든지 그 사람들이 봉사하고 싶어도 갑자기 하루에 7, 8개 동, 10개 동씩 하니까 이 사람들은 몸은 하난데 팀 구성은 하나인데 몇시간씩 뛰어 줄 수도 없고 한 번 나가면 그날은 스톱을 하다 보니까 다른 동에서는 먼저 섭외하는 데가 우선이고, 나중에 섭외하는 데는 잔치가 아니라 그런 망치가 돼 버렸어요. 그런 경우가 나와요. 그 다음에 또 어떤게 나오냐면, 계절이 금년에는 특이 하겠습니다마는 노인의날 행사가 평상시에는 봄이었습니다.
그런데 가을로 하다 보니까 노인분들이 가을은 그렇게 좋아하지를 않습니다. 따뜻한 겨울에 움추리다가 봄에 활짝 핀 보통 어버이날을 전후로 해서 했었거든요, 노인잔치를. "그날이 아직도 좋더라"봄 같은 데는 노인들이 밖으로 나오고 싶어하지만 가을날씨에 노인들은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에요.
왜냐 하면 체온을 보존하기 위해서. 그래서 이런 날짜도 좀 타이트하게 잡는다든지 아니면 돈을 사전에 동마다 청구를 하면 계절에 관계없이 365일 풀로 한다든지 여름에 해도 좋고, 봄에 해도 좋고, 가을에 해도 좋고, 이런 동 자율로 됐으면 좋겠다 라는 말씀을 드리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