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학안양2동장
안양2동장 정재학입니다. 우선 먼저 저희 안양2동에서 시행하고 있는 실버포럼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질의를 해 주신 이동기 위원님께 감사를 드리고 또한 이 포럼이 계획대로 운영이 되어질 수 있도록 2006년도 본예산에 예산을 세워주신 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답변드릴 순서는 안양2동 실버포럼은 무엇을 목적으로 또 어디를 향해서 가고 있는 그런 사업인가라고 하는 사업에 대한 정체성을 말씀을 드리고요. 두 번째는 그러한 목표를 향해서 가고 있다면 구체적으로 어떠한 접근방법을 가지고 그 목표까지 갈 것인지 중요한 부분이죠. 세 번째는 그렇다면 지금 현재는 어디까지 가고 있는지, 끝으로 앞으로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나갈 것인가 이렇게 미흡하지만 네 가지로 구분해서 간략하게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해를 돕기 위해서 만안구 동 업무보고서 1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우선 먼저 안양2동에서 현재 운영하고 있는 실버포럼은 무엇을 추구하고 있는 것인지 목표가 무엇인지 정체성에 대한 그런 답변이 되겠습니다. 지금 저희 안양시같은 경우에 보면 전체 인구의 약 60세 이상 인구가 약 10.9% 정도가 되고요. 그리고 안양2동만 놓고 볼 때는 60세 이상 인구가 10.9%이고 안양시 전체로 볼 때는 약 62만 명 중에서 60세 이상이 5만 7천 500명 약 9.2%가 됩니다. 그래서 대충 저희 동 통계나 시 통계나 유사한 통계로 나와있는데요. 결국에는 우리 안양시 62만 명 인구 중에서 약 10% 정도가 60세 이상의 노인이고 사회활동을 하다가 이제는 퇴직을 해서 스스로의 남은 여행을 걸어가고 있는 그런 분들이 전체의 10% 라는 얘기입니다. 그럼 중요한 것은 이분들의 노인에 대한 생활을 국가노인복지정책으로 흡수를 해야 되는데 그렇다면 이분들에 대한 노인정책은 현재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하는 문제를 놓고 볼 때 지금 보건복지부나 지자체에서 펼치고 있는 노인정책은 경로당 다음에 노인대학, 다음에 노인복지센터 이러한 시스템을 가지고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 10%에 해당하는 우리 안양시의 60세 이상의 노인분들이 그러한 정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노인복지시스템을 과연 몇 분들이 이용을 하고 있겠는가, 물론 그런 시설이 없어서도 안 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고 소위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그런 노인분들이 사회에서 퇴직한 후에 노인당에 가서 장기, 바둑 두면서 소일을 보내고 그 다음에 노인대학을 다니고 노인복지시설에 가서 그 시설을 이용을 하고 물론 그걸 필요로 하고 그걸 활용하는 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분들이 10% 중에서 저희 2동에 정확하게 통계는 안 내 봤습니다만 약 한 2~30%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최상위계층 정말 사회에서 고위직으로 있고 재력이 있는 분들은 걱정할 게 없는데 그분들은 그분들끼리 모이셔서 또 해외로 골프 치러 나가시고 삼성이나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호화실버타운이 있습니다. 그런 곳은 보통 사람은 들어가지도 못하죠. 이렇게 나름대로 해결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분들은 걱정할 게 없고 다만 상위계층과 하위계층을 빼고 나머지 중간계층의 노인분들, 이런 분들이 어림잡아서 약 50% 이상은 될 성싶은데 그분들에 대한 국가나 지자체의 노인복지정책이 과연 있느냐, 물론 전혀 없다고 부인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과연 앞으로 우리 안양시나 우리 한국의 노인정책을 염려한다면 지금 제가 제시하는 중간계층의 노인분들이 이용할 수 있고 그분들이 활용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내야 되지 않겠는가라고 하는 게 저희 안양2동 실버포럼의 창립하게 된 발상의 동기입니다. 그래서 거창하게 제가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동사무소에서 도대체 무슨 재정이나 어떤 이런 행정권한도 별로 없는데 어떻게 거창하게 국가의 노인정책을 논하면서 동사무소에서 접근을 하려고 했느냐, 결국에는 이러고 저러고 하다가 흐지부지할 게 아닌가 제 나름대로 생각을 하면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만 제 생각은 간단합니다. 동사무소에서 공간을 마련해서 지금 제가 말씀드린 그분들이 동사무소에서 제공하는 그 공간에 모이셔서 자연스럽게 그 분들이 토론을 하시는 겁니다. 말 그대로 포럼이라고 그렇게 붙였는데요. 격식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기존의 경로당이나 노인대학이나 노인복지센터하고 지금 제가 얘기하고 있는 안양2동실버포럼하고의 차이점이 무엇인가, 그걸 답변을 드려야 되거든요. 차이점이 없다고 하면 그건 오히려 번잡성만 초래하지 효과가 없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차이점은 기존에 있는 그런 시스템은 뭔가 정형화되어 있고 그 다음에 일방적입니다. 물론 선택의 여지는 있겠습니다만 경로당에 가면 어떤 일정한 정형화되어 있는 그 시설 공간속에서 정형화되어 있는 생활을 하시고 또 노인대학에 가시면 노인대학프로그램 커리큘럼 짜여진 대로 가서 강의를 들으셔야 되고 물론 프로그램마다의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복지센터는 다수의 유도리는 있겠습니다만 거기에서 크게 달라지지는 않고 그렇다면 이 포럼에는 포럼회원들이 모이셔서 여러 가지 논의를 합니다. 우리가 자서전을 쓰자, 또 아니면 영화구경을 가자 또 아니면 아까 권용준 위원님께서 말씀을 주셨는데 좋은 말씀을 주셨는데요. 저희 동 관내 보육원이 있기 때문에 그 보육원의 아이들이 과거에는 의식주 거기에서 보육원이 어려움을 겪었는데 지금은 보니까 의식주는 중상이상의 생활을 누리고 있고 역시 물질이 해결할 수 없는 정적인 문제 정의 결핍, 부모가 없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없기 때문에 정을 그리워하는 그런 것들은 뭔가 국가나 보건행정기관에서 어떤 역할을 해 줄 필요가 있다라고 해서 이를테면 그런 보육원에 있는 아이들하고의 자매결연, 그래서 그걸 1·3세대 정나누기 운동이라고 그렇게 또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런 여러 가지 사업들을 추진할 수가 있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거기에 그렇게 노인분들이 활동하는데 필요한 인프라구축은 지자체나 국가에서 구축해 줄 필요가 있다 그래서 지금 말씀드린 인프라구축 거기에는 예산도 포함이 되고요. 여러 가지 인적구성이라든지 아니면 공간이라든지 그런 것들을 이제는 정부에서 뒷바라지를 해 주고 이렇게 나가면 소위 그게 신노인문화운동이 되지 않겠는가 이런 발상에서 포럼을 창립을 했습니다. 그 다음은 그렇다면 지금까지 어떤 실적을 가지고 있는지 아무리 취지가 좋아도 진행이 되지 않고 실적이 없으면 사업의 비전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18페이지 보고서를 보시면, 만안 동업무보고 18페이지에 작년 11월 8일날 창립식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불과 약 2월이기 때문에 한 3개월 정도밖에 안 됐습니다. 역사가 일천하고 또 동절기이기 때문에 노인분들이 겨울철에 거동하시기가 불편하고 하셔서 아직까지는 거의 준비단계로 그렇게 해 왔습니다. 그래서 3월 달에 좀 날씨가 풀리고 나면 본격적으로 포럼활동이 진행이 되는데요. 그나마 지금까지 활동한 것을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면 우선 특강을 여러 번 들었습니다. 그래서 11월 8일날 창립식을 할 때 2부 순서로 해서 신노인문화운동으로 활기찬 노년을 보내자라고 하는 제목을 가지고 신용자 한국시니어연합회장이십니다. 여자분이신데 연세가 70이 넘으셨고요. 우리 한국의 어떤 신노인문화의 주창을 하셔서 국내적으로 권위를 가지고 계신 그런 분을 초청을 해서 어떻게 우리 노인들이 구태에서 벗어나서 스스로 노인들에 대한 인식이라든지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고자 하는 요점을 가지고 약 한 90분 동안 특강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해관보육원하고 3월 달에 1·3세대 자매결연사업을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실버포럼에서 보육원을 방문해서 청소도 하고 이렇게 단체적으로 하는 봉사활동 외에 포럼회원들하고 보육원 원생들하고 개별적인 접촉을 통해서, 스킨쉽을 통해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할아버지, 할머니의 정을 느끼게 하는 그런 사업은 일차적으로 보육원측하고는 얘기가 됐고 실제적인 실행은 3월에 날씨가 풀리면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에 지난번에 광주에 김대중 컨벤션센터가 개장이 되면서 광주시에서 국제실버박람회를 개최했습니다. 거기는 세계의 노인관련 전문가들이 와서 심포지엄도 하고 또 그 박람회장에는 여러 가지 노인들 관련된 첨단용품도 전시를 하고 또 실버패션도 하고요. 각종 그런 국제 노인문화행사도 열렸고 그래서 그런 것들을 비디오테잎을 구해서 저희 동사무소 4층에 있는 시청각실에서 상영을 해서 시청을 한 그런 사례가 있습니다. 다음에 네 번째 사업으로서는 2월 22일날 오후 2시에 안양시환경기초시설을 견학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시에서 버스를 저희 동사무소로 보내주시면 저희 회원들이 약 한 55명이 됩니다. 회원들이 버스를 타고 쓰레기소각장, 정수장, 하수종말처리장 세 군데를 오후에 견학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요. 그리고 자서전집필을 지금 시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개인의 일생을 화려하게 살지 않고 그렇게 소박하게 서민생활을 했을지언정 다 개인의 인생은 소중한 것이고 기록으로 남긴다면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포럼회원 중에 자서전을 쓰기를 희망하는 분을 별도로 동아리식으로 만들어서 지금 5명이 신청을 하셔서 지금 착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건 아마 장기사업이 되겠고 약 6개월이고 1년이고 시간을 필요로 하는 사업입니다만 그런 전문성을 어떻게 감당할 것이냐하는 문제가 있는데요. 그건 나중에 제가 별도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인터넷교육도 희망하시는 분이 있다면 포럼내에 별도로 교육을 시켜드리고 그리고 엊그저께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실 노인정책팀에 노인정책을 담당하는 사무관을 초청을 해서 실버포럼 월례회의 때 특강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3월 초에 선거법 때문에 다시 검토하고 있는데 선거법저촉이 안 된다면 3월 초에 MBC늘푸른인생이라는 프로에 고정출연하는 노인 성에 대한 그런 전문강사를 섭외중인데 거의 승낙은 받았습니다만 선거법 검토해서 3월 달에 모임이 가능하다면 이제 그 분을 초청을 해서 노인성문화에 대해서 특강을 실시할 그런 계획에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추진한 실적을 말씀드리면 대충 그렇게 추진을 해 왔고 또 연계선상에서 금년 3월 달부터는 본격적으로 실시해 나갈 그런 계획에 있습니다. 끝으로 그렇다면 이러한 것들을 어떻게 동사무소의 역량을 가지고 할 수 있겠는가하는 문제가 나올 수 있겠는데 솔직히 말씀을 드리면 저나 저희 직원들이나 노인정책에 대한 전문성이 없습니다. 저희는 행정공무원이기 때문에요. 그래서 이 사업의 시행방식은 소위 민간협력방식으로 그렇게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잠깐 보고서에도 언급을 드렸습니다만 19페이지 입니다. 그래서 실버산업전문가포럼이라고 하는 그런 단체가 있습니다. 그 단체는 간단히 말씀을 드리면 노인 실버에 대한 대학교수라든가 노인전문성을 가진 대학교수나 산업체에 있는 분들, 연구원에 있는 분들이 자기네들끼리 모여서 결성체를 이루어서 정보를 주고 받고 하는 전문가 포럼이 있습니다. 그 전문가 포럼하고 협력을 끌어내서 제가 지금 쭉 말씀드린 아이템이나 그런 사업진행방법은 그 포럼에서 무상으로 인력과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게 언제까지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게 만약에 전국에 많이 읍·면·동 단위에 포럼이 생겨났다고 했을 때 과연 그럴 때도 이런 지원을 받겠는가 그런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은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는 이분들이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차원에서 저희가 요구하면 오셔서 인력도 파견해 주시고 또 정보도 제공해 주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러한 사업을 저희 동에서는 힘이 미치는데까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추진을 해 나갈 생각입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예산지원이라든지 여러 측면에서 물심양면으로 적극적인 성원과 지원이 있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 답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