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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명병수 의원 발언

94회 제2본회의200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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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니, 그러니까 개관을 한다면 그 소극장도 개관과 때를 맞추어서 개관기념 연극공연을 한다든지 영화를 상영한다든지 이래야 맞지, 그렇다면 이미 그 공간은 그 지역 주민에게 그런 문화적인 수혜를 주기 위해서 그 공간을 확보해서 문화공간으로 지금 설계를 변경하면서까지 건물을 시공한 것 아닙니까? 그렇다고 한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개관기념으로 연극이든 영화가 상영되지 않는다면 굳이 문화라고 하는, 지금 문화체육센터에요. 그러면 차라리 체육센터 본래 그대로 개관을 했다면 벌써 오래 전에 개관을 했단 말이야.

그러면 바로 문화라고 하는 그 문제 때문에 바로 그 지역주민에게도 체육에 대한 수혜만 줄게 아니라 문화에 대한 것도 줘야 되겠다해서 그 체육센터를 문화체육센터로 바꿨단 말이야. 그렇다면 소화마비병에 걸렸나요? 지금 개관을 한다면 당연히 개관기념공연이 그 문화회관에서 이루어져야 된다 그말이야.

그래야 맞죠. 바로 그것 때문에 오랜 공사 기간을 연기해 가면서 또 설계변경을 해가면서 체육센터라고 명명한 것을 문화체육센터로 바꿔어서. 그렇다면 가장 문화가 먼저 들어가 있어요.

그럼 개관을 한다고 하면서 그런 혜택을 주민은 기대하고 있단 말이에요. 주민에게 개관을 한다고 하니까 주민은 지금 당연히 체육센터도 개관이 되고 문화회관도 개관이 되어 가지고 연극이나 영화가 개관 그 시점에 맞추어서 분명히 개관되리라 이렇게 생각할 것 아니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이 지역의 의원이면서도 당연히 그렇게 되리라.

그렇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오랜 시간을 끌었지 않느냐? 그런데도 지금 영사기조차도 구입을 하지 않았고 언제 구입할 것인지 적격한 시기도 지금 잡아놓지 않고 있고. 막연하게 “할 겁니다.” 이렇다고 한다면 이사장에게 큰 문제가 있어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