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유선목 의원 발언
잠깜만요, 국장님. 말씀 잘 하셨어요. 주민의 혈세를 가지고 막대한 예산을 낭비하면서 지금 제대로 된 건물도 아니에요.
그 경기장의 의자를 다 치웠을 때에 농구하나 할 수 있는 길이가 나오는 줄 압니까. 그런 되지도 않는 건무을 지금 지었다는 거예요. 그것만 해도 여러 주민들이 아주 악을 쓰고 데모를 해도 구청은 할 말이 없어요, 그런 오류를 범한 것에 대해서.
그런데 그 20개 동이 다 모인 자리에서 그러한 기막힌 예산을 들인 이 건물이 마치 1개 동의 소유인 것 마냥, 주요시설인 것 마냥 그런 식으로 행사를 치룸으로써 이런 얘기가 나온 거에요. 구청장이 앞과 뒤가 틀린 행위를 한것 아닙니까? 구청장이 상패하나 받기 위해서, 이 상을 받아야 될지 안 받아야 될지도 구별 못하고 그 자리에서 상을 받아요.
동료의원으로서 상패를 받은 의원도 딱합니다만 나는 구청장의 행위을 이해할 수 없어요. 그 정도는 판단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있을 수 없는 일들을 하신 거에요.
판단이 흐려지셨다는 것은 개인적인 판단이 흐려졌다는 겁니까, 양천구 전체의 행정을 관리하고 있는 그런 측면에서 판단의 오류가 있었다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