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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혜경 의원 발언

95회 제1본회의200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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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요, 여기에 보니까 물아껴 쓰고 홍보하고 캠페인 활동이 있거든요. 그런데 이게 맨날 어떤 구호성에 그쳐 가지고 별로 주민한테 와 닿지 않느냐라는 어떤 원인분석을 해 보면 지금 여기도 보니까 물 절약이 물 다량소비업소를 현장방문 한다 라고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실제 물의 낭비하고 하는 것은 그 다량업소에서 낭비하는 것이 아니에요.

가가호호 집집에서 소비하고 있는 물의 양이라는 것이 엄청난 거에요. 그러면 이렇게 정말 어떻게 보면 그냥 그물 하나 던져서 그 중에서 뭐가 건져지면 되는 것이고 아니면 아닌 것이고 이런 자세에서 벗어나 가지고 어떠한 동별로 아까도 제가 다른 정책 얘기를 하면서도 동별순회 하는 것을 말씀을 했지만 어떤 장기적인 정책을 수립하셔 가지고 가령 이번 물의날에서는 가령 목1, 2, 3동을 대상으로 해서 가가호호 방문하면서 가령 화장실에 자그마한 벽돌 하나 아니면 절약할 수 있는 그런 장치를 했는가, 그런 점에서 어떤 절약할 수 있는 실제적인 그 방법에 대해서 작은 유인물이나 리후렛을 전해 드리면서 유도를 해 보는 것, 그게 훨씬 효과적이고 주민들의 눈에서도 가시적으로 구의 어떤 노력같은 것이 보일 것이라고 생각을 해요. 이런 캠페인같은 것은 정말 유명인사가 나와서 아니면 지방 유지가 나와서 그 분들의 얼굴사진 하나 찍고, 그것으로 끝이에요.

그러니까 지금 보면 굉장히 단위사업별로 많은데 주민들은 하나도 모르고 있어요. 그래서 이제는 실질적으로 주민들의 속으로 파고들어서 주민한테 도움이 되는 그런 점에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입장이 되어야지 관주도형으로 이제는 행정서비스를 베풀 수가 없어요. 그러면 그 시혜를 보는 사람은 극히 제한적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점에서도 다시 한번 아이디어를 짜서 실질적인 물의날 행사를 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을 꾸준히 전개할 수 있는 정책을 좀 수립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