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혜경 의원 발언

95회 제1본회의2000-02-24

이혜경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이혜경위원입니다. 지금 그 과에서 가지고 온 업무보고 계획을 보고 있는데요, 지금 보면 우선 여성교실에 대해서 한 번 여쭙겠습니다. 여성교실이 있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여성정책은 전무하다라고 볼 수가 있어요.

왜냐하면 지금 배우고 있는 어떤 과목이라든지 하여튼 여성자가 들어간 위원회든 교실이든 간에 거기에서 지금 개설하고 있는 과목 자체가 저희 친정어머니가 지금 70세 되셨지만 그때 배우던 과목하고 지금하고 그때 그 시대에 풍미하던 어떤 취미계통과 그런 배움하고 전혀 차이가 없다 라는 거에요. 물론 여기에는 그만큼 주부들이 선호한다든지 보편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것을 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어요. 지금 외국어하고 운전하는 것, 컴퓨터는 아주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새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한테 꼭 필요한 기본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그거에 해당하는 과목에 대한 것은 전혀 전무하고, 있더라도 미비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가령 컴퓨터라든지 인터넷 홈쇼핑센터 같은 것이 잘 운영이 되고 있어서 백화점을 가지 않고도 집에서는 물건을 구입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실용적인 어떤 부분만을 집중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것, 또 운전연수같은 것도 물론 그 기득권을 가진 운전교습소에서 반발이 있겠습니다마는 그 쪽하고 연계해서 그쪽의 어떤 밥그릇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그쪽 강사를 활용해서 좀 실비로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준다든지 또 안 그러면 외국어같은 것도 초급에서 그치니까 그 초급이 활용화가 안 되고 있어요. 단순한 기초를 배우는 것을 넘어서서 그렇다고 뭐 중급, 고급까지 가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그렇지만 해외여행이 지금 아주 기본으로 되어 있는 시대에서 외국에 나갔을 때 아주 필요한 수속을 밟을 수 있는 여행시 필요한 언어정도는 습득할 수 있는, 그래서 이것은 모 여성교실에 단순히 찾아오는 사람 발걸음 뿐만이 아니라 양천구 전체의 여성인력을 생각해서 순차적으로 순회하듯이 돌아가면서 전부 그 기본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동별로 기회를 준다든지 그래서 1동부터 쭉 순회해서 20동까지 간다든지 그것을 계속 실시를 한다면 이 정도의 기본은 어느정도 갖출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이제는 그런쪽의 방향전환이 필요하다그래서 정책을 고려해야지 교실만 개설하고 있다고 다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런 점에서 좀더 노력을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지금 또 두 번째 보니까 청소년교실도 마찬가지에요. 청소년쪽도 보면 지금 제목은 굉장히 다양하게 써 있어요.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요즘에 어린아이들이 좋아하는 DDR 그것 때문에 학생들이 노래방을 자주 가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