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양우 의원 5분자유발언
대근
양대근의사팀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36회 안양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해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추어 다 함께 1절을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양우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이양우의장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신중대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오늘 제4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가 되는 제136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여러분들의 건강한 모습을 다시 본회의장에서 뵙게 되어 매우 반갑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지난 4년간 우리의 지방자치 발전에 있어 초속이 되고자 동료 의원 분과 최선을 다하며 동고동락했던 감회가 마음 한구석에 새롭게 밀려오고 있음은 저만의 느끼는 감정은 아닐 것입니다. 오늘 의원 여러분 모두는 각각의 변화된 여건에서도 오직 안양시 발전이라는 큰 목표 달성의 일념으로 의정활동에 유종의 미를 거둔다는 충정의 마음으로 이렇게 다시 의미 있게 만났습니다.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면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아울러 지난 5.31 지방선거에서 선전하여 제5대 의회 의원으로서 당선되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신중대 시장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시민에 대한 무한봉사의 기회를 다음으로 기약하신 의원 여러분과 더불어 주위의 여러 상황과 여건 등에 의해 뜻을 접으신 의원 여러분께도 심심한 위로와 함께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욱이 지난 4년간 안양시정을 훌륭하게 이끌어 오신 신중대 시장님의 노고에 대해서도 경의를 표하면서 우리시의 1천 700여 공직자 여러분 모두에게도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전 세계는 60억 지구촌 최대 축제인 평화와 화해의 월드컵이 시작되어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당당히 세계 4강의 신화를 일구어냈던 우리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저력을 우리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마침 오늘은 우리 대한민국이 토고와의 첫 번째 치르는 경기로써 16강 진출의 관문으로 진입하는 중요한 날이기도 합니다. 이에 우리 모두는 태극전사가 2002년에 일구어낸 4강 신화의 열정적인 코리아 다이내믹을 연출해 낼 것이라 간절히 염원하면서 또 우리의 이 꿈이 그렇게 이루어지리라 기대하고, 나아가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번 월드컵 경기를 통해 종교, 이념, 지역, 빈부, 남녀노소 등을 과감히 뛰어넘어 우리 민족이 다시 합심하여 어떤 일도 해 낼 수 있다는 당당함과 아울러 자신감의 회복이 마련되는 전기가 되기를 간절히 희망해 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신중대 시장을 비롯한 1천 700여 공직자 여러분! 제4대 임기 개시와 함께 지금까지 우리 안양시의회와 집행부는 진정 63만 시민을 위한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함께 4년간을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제 4대 우리 시의회는 안양시의회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될 것입니다. 4년 전 이 자리에서 31명의 의원이 봉사와 각오를 의원선서로 다짐하면서 의원활동을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임기를 마감한다니 한편으로는 아쉽고 또한 한편으로 뿌듯한 생각도 듭니다. 이번 제4대 의회에서는 지금까지 총 26회의 임시회와 7회의 정례회를 가지면서 415건의 조례안 등의 안건 처리를 통해 중단 없이 시민 편익증진에 애써 왔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시정질문으로 시민들의 민원과 시정 전반에 대한 감시를 위해 현장 확인과 실효성 있는 대안 제시로 공무원들과 문제점을 함께 고민해 왔으며, 또한 행정사무감사와 조사를 통해 시정에 대해 보다 폭넓고 깊이 있는 의정활동으로 행정집행에 대한 시민의 감독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했으며 이와 더불어 시민의 세금으로 편성된 예산안을 심의함에 있어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 결과 우리 시의회는 63만 시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대의기관으로서의 자리 매김과 함께 전국 기초의회 중에서 모범된 의회로 자리잡게 된 것에 대해서도 자랑스럽고 보람되게 생각됩니다. 이러한 성과는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의 각고의 노력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이 빚어낸 값진 결과물이라 생각되며 그간에 보내 주신 성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8일간 개최되는 이번 136회 임시회에서 집행부의 금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를 세밀하게 함은 물론 조례안 등 현안 안건도 충실하게 처리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힘찬 박수를 받는 안양시의회가 되도록 우리 모두 정성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의회와 집행부 그리고 시민 모두가 힘을 합쳐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부족함을 보완하고 채우면서 노력할 때 우리 자치시정과 자치의정의 꽃은 더욱 활짝 피리라 확신합니다. 끝으로 63만 시민 여러분과 4년간을 함께 일해 온 신중대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우리 의원 모두와 언론인 여러분의 그간의 노고에 대해 거듭 감사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함께 하시며,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근
양대근의사팀장
이상으로 제136회 안양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 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 17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