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남대우 의원 발언
위원 남대우 위원입니다. 최근에 선거로 인해서 각종공사가 중단된 상태에서 선거가 끝난 이후로 하수도 준설, 또 빗물받이, 기타 등등 공사가 상당히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금년에는 비가 유달리 적어서 그런 문제도 있겠지만 31쪽을 쭉 이렇게 보고 세부내역을 보니까 상당히 염려스러워서 몇 가지만 한 번 물어 보겠습니다.
빗물펌프장 같은 것은 이미 공사가 완료되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공사가 되지 않은 부분이 있고 또 하수도 준설은 우기철을 대비해서 이미 완료가 되어야 되는데, 시작 착공일은 있고 완료일은 거의 없습니다. 이 계약서를 쭉 보면 완료일이 없습니다. 예정, 입찰, 점검, 이런 것만 있지 언제 시작해서 언제 완공되겠다는 것은 없습니다.
쭉 내용을 보니까 완료가 거의 없어요. 설계완료만 있지 공사를 시작하는 것은 있는데 완료된 것은 거의 없다 이 말이에요. 두 번째 이미 하수도 준설은 100%가 되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아직 공정이 10%정도밖에 안 되어 있고 거의 우기철을 대비해서 100% 가까이 지금 가야 될 공사 공정이 70%가 8개, 100%가 거의 5개 밖에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신정1, 3빗물받이 펌프장의 전기시설이 10%밖에 완료가 안 되었다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전기가 없으면 펌프가 돌아갈 수도 없고 또 어떤 전기를 말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10% 공정에 못미친다면 내일이라도 비가 올 수 있고 또 10일 후에도 올 수 있고 한달 후에도 올 수 있고 비가 안 올 수도 있는 문제인데 왜 이렇게 공사가 지연되고 아직도 공정이 10%, 70%, 20% 각종 이렇게 나왔는지 거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을 좀 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