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명병수 의원 발언
위원 명병수 위원입니다. 보건행정과장에게 묻습니다. 지금 의사들의 이직률이 우리 양 천보건소는 아주 짧은 근무기간을 끝으로 양천보건소를 자주 떠나고 있는 실정인데 어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타 보건소도 똑 같은 임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가급, 나급 계약직의 조건에 의해서 지급되고 있단 말이에요. 그리고 지난 3년 전 IMF가 시작되면서 개인병·의원들이 서울시만 하더라도 상당히 문을 닫았어요.
그래서 보건소에 들어오기 위해서 의사들이 많은 노력을 하고 다니는 것을 본위원이 확인한 바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도 양천구 관내만 하더라도 지금 개인병·의원들이 실질적으로 문닫는 그런 위기에 직면해 있는 곳이 지금 많이 있고 아예 문을 닫고 이러한 개인 의사가 개업을 했다가 도저히 견디기 어려워서 다시 보건소나 기타 병원으로 직장을 찾아가는 일이 많은데 왜 양천보건소는 의사들이 들어오기만 하면 얼마 견디지 못하고 떠나는가, 여기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문제점이 있지 않은가, 과장 생각 어떠세요? 무엇인가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으니까 떠난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두 가지로 볼 수 있죠. 하나는 직장이라고 하는 곳은 근무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되고 또 어느 직장에서든 본인을 인정해 주게 되면 인정 받는다는 자부심 때문에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뭔가 문제가 있지 않느냐, 한 번 답변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