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남대우 의원 발언
위원 5년 정도 되었는데 5년 동안 홍보를 하는건 처음 봤습니다. 그 동안에 '98년, '97년, '99년 홍보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자원회수시설에 있는 모든 분들에게 직권남용을 했다, 또 그 교육을 하는데 제가 참여를 해 봤습니다. 교육의 내용은 졸작입니다.
자원회수시설을 모르는 우리 공무원들이 내는 이런 안보다 더 못해요. 가장 상식적이고 주민들이 쓰레기가 어떻게 생겼나 하는 것을 아는 주민은 다 알 수 있는 그런 내용입니다. 홍보비가 있다면 어떤 샘플을 플라스틱으로 모양을 만들어서 이러이렇게 버렸을 때에는 자원회수시설이 어떻게어떻게 망가지고 그래서 1년에 한 번씩 청소를 하게 되는데, 정기점검을 하게 되어 있는데, 여러분들이 적게 버리면 이게 자꾸 늦어져서 우리한테도 이득이 있어야 한다는 얘기를 해야 되는게, 가장 기본적인 상식에요.
주민들 모아놓고 다이옥신이 뭔지 바닥재가 뭔지 비산재가 뭔지 이야기 하면 압니까? 불연성, 가연성도 모릅니다. 간단하게 타고 안 타고 그 정도만 알지 모르는 사람한테 홍보용 전단지라고 이만한 종이 하나 달랑 주고 그냥 마이크 대고 떠들어 댑니다.
주민들은 관심이 없습니다. 거기에 대한 홍보비는 자원회수시설에 연간 얼마나 책정되었으며, 매년 얼마를 썼는지 그 자료 좀 주시기 바랍니다. 거기에 대한 답변 한 번 해보세요.
어떻게 관리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