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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남대우 의원 발언

102회 제3본회의200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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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사장님한테 제가 한마디 건의사항을 드리겠습니다. 사회구조가 발달함에 따라서 문화복지도 같이 가야 되는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조금 전에 장애자의 문제라든지 또 각종 문화혜택을 누리고 있는 우리 프로그램을 기다리는 주부라든지 주민들은 욕구불만에 불타 있습니다.

따라서 아까 차량 얘기도 나오고 마을버스 얘기도 나오고 또 얘기가 여러 가지 나왔습니다. 말만 하면 뭐합니까? 이제는 장애자도 우리 양천구민입니다.

따라서 거기에 수요자도 맞게끔 우리 프로그램도 개발해야 됩니다. 그 장애인이라는 슬픔을 가지고 서민들하고 운동경기를 한다든지 어떤 프로그램을 같이 참여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장애인들이 하루 24시간 중에 아니면 8시간 구민체육센터가 1, 2가 운영하는 동안에 최소한 1시간 정도라도 할애한다면 그 장애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각 20개 동에서 공히 참여한다면 물론 차량도 특수차량이 준비되어 있는 휠체어가 준비되어 있는가 하면 장애인의 보도블록 또한 보호자가 없는 장애인들한테는 자체 특수차량이라도 구입할 수 있는 우리는 선진문화를 자꾸 닮아가야 됩니다.

또 발전을 해야 됩니다. 따라서 이런 것도 2001년도에는 계획을 세우고 2002년도에는 시행을 하는 이런 단계라도 해 봤으면 하는 그런 실정입니다. 얼마 전에 우리 50만 주민의 건강을 담보로 하는 또 책임을 지는 보건소에서 오늘 오전에 보고를 받았는데, 휠체어가 하나밖에 없다는 사실을 보고받았을 때는, 암담한 주민의 건강은 누가 지키느냐, 누가 보호를 하느냐, 누가 계획을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따라서 이제는 장애인도 우리 양천구민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한테도 세심한 배려차원에서라도 장애인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성화를 시키고 또 그 시간대는 장애인들이 대거 참여해서 정상적인 사람과 같이 운동도 하고 건강도 지키고 또 사회참여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권장 좀 해 주시기를 이사장님께 제가 건의를 드리는 바입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