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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전희수 의원 발언

102회 제3본회의200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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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이것은 꼭 질문하자 하는 것은 아니고 공교롭게도 저도 그 통로에 들어가서 제 개인사업을 막 시작하면서 단속이 시작됐어요. 그래 가지고 오해 아닌 오해를 받아 가지고 제가 시장 상인들한테 아주 혼났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들어가서 사업을 막 시작하니까 단속이 나온 거에요.

그렇게 시작을 하다 보니까 상인들은 "전희수가 구에다 단속 안 해 준다고 뭐라고 자꾸 해 가지고 단속의 대상이 되지 않았느냐?" 해 가지고 상인들한테 제가 항의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개인적인 얘기고, 그렇지는 않으니까 그것은 제가 설명을 했는데, 단지 단속을 해서 전부 100% 철거를 했는데 지금 예를 들자면 다시 80% 정도 원상복구가 됐단 말이에요. 그런데 원상복구된 상황을 보면 먼저 있던 그 시설물의 밑에다 바퀴를 달아서 이동식으로 해 놓은 것밖에 없어요, 차이점이.

그리고 그때 당시에도 인도하고 이렇게 쳐져 있던 것은 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게끔 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게 안 되게 되면 그 위에 것만 뜯으라고 하면 됐는데 "안 된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전부 자진철거를 다 하고 지금 시설 해놓은 것이 밑에다 고정적치물은 안 되니까 이동이 되어야 예를 들어서 단속이 나오면 바퀴라도 밀고 가야 되니까 바퀴를 달았단 말이에요. 차이점이 그거더라고요. 그런데 문제는 거기가 158개인가 154개인가 그렇게 된다면서요?

천막을 치고 있던 데가. 그런데 이 천막을 새로 만들면서 개당 80만원에서 150만원씩 주고 맞췄어요. 그러면 처음에 차라리 단속을 할 때 일시적으로 시한을 딱 줘 가지고 철거가 안 되면 어떻게 하겠다고 그러고, 나도 나가 보니까 어느날 갑자기 하루 아침에 전부 다 때려 부숴 가지고 자진철거를 했어요.

해서 새로 만들어 놓다 보니까 이 노점상 하는 사람들이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간 거야, 전체적으로 보면. 또 개인적으로 부담이 되고. 기왕에 이렇게 단속을 할 것 같으면 이것은 완전히 사진 한 번 찍기 위한, 아까 최병수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실적위주로 한 것이지 노점상 정비를 위해서 한 것은 아니다, 그러면 과장님이 어디 천막 만드는 철공소하고 어떻게 이렇게 되어 가지고 그 사람에게 돈 벌게 해 줄려고 했는지 뭐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는데,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