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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동기 의원 발언

103회 제1본회의200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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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자율적으로 한다 하더라도 이것이 한 사람의 독선으로 인해서 여러 사람이 불만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그런 것도 회장단하고 잘 협의해 가지고 노인분들이 편안하게 와서 쉴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독선이라는 그 자체가 나이 드신 분들한테 굉장히 서글픈 그런 하나의 소외된 마음을 가지고 불만을 많이 토로하고 있고 또 나름대로 그 노인정에 오는 분들이 전부 노인이 아닌 분도 많이 오고 있어요. 그래서 쓸데없는 엉뚱한 짓들을 많이 하는 과정들이 여실히 지금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들을 누가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절대 안됩니다.

우리는 그래도 예산 들여서 많은 것을 주면서 "노인분들 편하게 쉬십시오, 그리고 건강하게 사십시오." 하는데 그런 불미스러운 일들이 막 노출되니까 지역 뿐만 아니고 그 노인분들은 몇몇 사람을 위해서 다른 분들이 피해를 많이 보고 있는 그런 입장에 있는 걸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를 우리 과장님은 잘 챙겨 주시고 또 프로그램도 그렇습니다. 각 복지관이나 이런 데만 모든 분들을 모시고 가서 한다는 것 보다도 그 분들이 자율적으로 오시라고 그래 가지고 와야 될 것 아닙니까?

겨울같은 경우에는 땅이 미끄러우니까 움직일 수가 없어요. 그러면 노인정 자체내에서 또 어린이집들이 동네에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어린이들하고 노인들하고 같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한 번씩 만들어 가지고 어린이집하고 같이 잘 해주면 나이 든 할머니들이 좋아할 수도 있고 할머니들도 손자, 손녀들 안고 오면 이런 좋은 프로그램도 만들어 주고 이렇게 해야지 꼭 복지관에만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지고 한다는 것은 좋은 뜻이지만 그래도 각 노인정마다 연계를 해주면 좋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앞으로 노인들이 편하게 쉬기 위한 공간이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