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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연호 의원 발언

104회 제2본회의200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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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어쨌든 제가 이것은 건축과장님을 개별적으로 찾아뵙고 이 관계에 대해서 얘기도 좀 하고 기술진에서 저쪽 복지행정과 파트는 이런 것을 잘 몰라요. 그러나 저 분들이 적어도 책임을 느껴야 할 것은 돈은 벌써 다 갖다가 조치를 다 해 줬는데, 일은 지금 가시적으로 보이지 않고 뭘하고 있지 않아요. 그러니까 지금 주민들이 지금은 대단합니다.

여러 가지 얘기가 대두되고 있어요. "너무나 관에서 잘못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얘기는 다음에 다른 과 업무관계에서 제가 조금 언급을 하겠습니다만 간단한 예를 들자면 하도 일이 진행이 안 되니까 저한테 주민이 전에 양서중학교 뒤에 주차장 880평을 사가지고 이게 진행이 안 되니까 서울시에서 민자유치 해 가지고 주차장으로 지금 마련이 되어 있어요. 그때 당시도 저는 "왜 안 하느냐? 10억이면 될 수 있다, 예산조치는 다 해드리니까 좀 해 주십시오." 그랬더니 그때 국장님 말씀이 10억 가지고 도저히 안 됩니다. 15억은 있어야 됩니다." 이런 얘기를 하셨었어요.

그러면 지금 민자유치를 했을 때 이 분은 9억6,000만원에 잘 만들어 놨어요. 이렇게 차이가 납니다. 그러면 주민들이 지금 무슨 얘기를 하냐면 거기가 적어도 880평이니까 그 면적에 1, 2, 3층까지 주차장하고 4, 5층은 건물을 앉히면 아주 좋은 어떤 센터, 주차장도 있고 문화시설도 갖추고 아주 멋있는 어떤 것이 되어 있을텐데 전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돈만 갖다가 관에서 뭘 어떻게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생각이 깊고 많이 아시는 분들이 저한테 얘기할 때 제가 답변을 못해요.

상당히 저도 답답합니다. 벌써 2월 하순 아닙니까? 과장님을 찾아뵙고 이런 일이 있는데 왜 이것이 지연되고 있는가, 그 다음에 주무과에 왜 이것이 지연되어야만 되는지, 이것은 좀 독촉을 해야 되지 않나,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