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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명병수 의원 발언

108회 제3본회의200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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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치과 진료라고 하는 것이 참 애매해요. 왜냐하면 충치든 풍치든 치료를 시작해서 이를 해 넣어야 치료가 완료되는데 지금 보건소 치과에서는 거의 충치예방 정도 이런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 그렇다고 한다면 지금 다른 과의 인력이 부족한 시점에서 보건소에서 치료를 받다가 이를 해 넣어야 된다든지 하면 다시 시작을 해야 돼요, 다른 치과에 가서. 이런 폐단들이 지금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아예 보철, 이를 하는 부분도 돈을 받더라도 여기서 해 주든지 치료를 시작한 의사가 이까지를 확실히 해 넣어 줌으로 해서 이 치료가 끝나는 것인데, 저희 보건소 치과는 아주 기형아적인 이런 일을 하고 있어요. 과연 이게 우리 구민에게 얼마나 보탬이 되겠느냐? 이중고의 부담을 안겨주는 거 아니냐?

다시 다른 치과를 가야 된다 그 말이에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