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병수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늘 보고자료에 보면 행정용어를 이렇게 쓰는 것인지 좀 헷갈릴 때가 있단 말이에요. 그냥 아스콘덧씌우기로 하면 투스콘도 아닌 보도에 그렇게 혼선이 오고 있습니다. 지난 3월달에 착공을 해서 5월달에 완료한 신정6동 329번지 주변 보도정비공사를 아주 잘 해서 주민들로부터 "행정을 잘 한다"라는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와 경계를 같이 하고 있는 바로 옆 14단지 A라인 쪽입니다, 지금 공사가 완료된 데는. "B, C라인의 일부가 되어 있지 않다"고 지금 민원이, 아마 구청에도 민원이 들어갔을 줄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형평에 어긋난 공사가 아닌가?" 이런 민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신월동같은 데는 이미 고압보도블록이 설치되어 있는 곳도 새로 다시 파내고 최근에 고압보도블록으로 교체하는 것을 주민들이 반대민원을 제기하는 상황으로 비추어 볼때 지금 거기는 공사를 한 지 14일째 경과하고 있습니다, 투스콘이.
그래서 곳곳이 파헤쳐지고 금이 가고 울퉁불퉁한 데가 있고 또 지반침하로 해서 보행시에 상당히 불편이 있습니다. 물론 과장과 직원들도 잘 알고 있는 사항입니다만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공사를 할 계획이 없는지, 본위원이 보기로는 시급을 요하는 공사이기도 합니다. 한쪽은 공사를 해서 깨끗이 잘 되어 있는가 하면 바로 4m지점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거기는 그렇게 울퉁불퉁하고 다 투스콘이 깨지고 엉망인 것을 관계직원들이 확인을 했습니다, 사진도 찍고.
이와같은 행정은 형평이 안 맞지 않느냐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