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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문인식 의원 발언

110회 제2본회의200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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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구청에서 매년마다 3, 4회에 걸쳐서 공문을 발송했다 이겁니까? 확실히 모르잖아요, 지금 현재는 자료를 안 갖고 있어서. 그리고 그 평화건물은 70년대 후반에 지어진 건물입니다.

그리고 지은 사람이 건축사기로 28범 되는 사람이 지어가지고 그것이 준공이 안 나가지고 밖으로 이렇게 벽돌로 간신히 싸서 허가를 내고 어렵게 해서 진짜 위험한 건물이에요. 그런데 그게 만일 공사가 시행이 안되고 그대로 연립이 존치해서 만일에 이렇게 비가 많이 오거나 눈이 와서 가라 앉아서 사고가 나면 구청하고 전혀 관계가 없습니까? 사고에 대한 것은 그 사람들만 당하는 거에요.

지금 재난관리법에 의해서 위험건물로 지정하고 특별확인하고 거기에 대한 행정조치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꾸 말씀이 길어지는 것 같은데 실제 거기에 가 보면 노인들, 부녀자들, 아주 어려운 사람들이 사는 곳이고 그 사람들은 진짜 내가 보기에 불쌍한 사람들이에요. 어떻게 해서 "사업승인할 때 연락도 못 받았다" 는 원망이거든요.

이런 생각이니 만큼 이런 것을 통보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줘야 하지 않느냐, 그런 원망이 계속 있고 그 사람들은 구청에서 무슨 조치를 한다고 하면 보람건설이나 시공사하고 합의해서 잘 될 수 있도록 그런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 같은데, 구청에서 과장님이 차후에 그렇게 하실 것 같은데 과장님이나 국장님, 구청의 행정기관에서 이 분들이 사고를 면할 수 있도록 협조를 해서 재건축이 가능하도록 해 주셔야 할 걸로 믿고 있습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