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용주 의원 발언
위원 몇 평정도 됩니까? 이 땅들이 왜냐하면 지금 우리 구청에서는 무조건 파는 것보다는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게 수익이 더 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가져서 그래요. 왜냐하면 매각을 한다고 그러면 주차장부지이기 때문에 거기는 틀림없이 또 밑에 주차장하고 식당밖에 안 들어오지 않겠어요?
일반인들이 그거 사서 뭐하겠어요. 주차장 영업하겠습니까? 식당하지.
그러면 지금 제가 봤을 때는 그 주위에 큰 건물들 주차장은 좀 싸게 하지 않습니까? 제가 봤을 때는 우성어패럴 옆에 건물 들어가면 주차시키라고 그러고 상인들이나 이런 분들이 싸게 도장 찍어주면 나가는 것 같던데. 그러면 일단 민간한테 매각되어 식당이 되면 식당전용주차장이 되어 버리거든요.
그러면 지역에 공영주차장이 없어져 버리는 꼴이 나와요, 주차장부지라도. 그리고 제가 왜 그러냐 하면 목2동에 예정가 300만원짜리가 지금 1,300만원이 되어 버렸거든요. 그러면 33구획인데 46구획이라고 해서 이런 식으로 낙찰한다고 하면 2,000만원이상 낙찰금액이 오를 수 있는 땅들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주차장부지면 결국 우리 양천구에서 팔아봤자 제가 상임위원회가 달라서 잘 모르겠는데 한 20억대에서 팔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20억대에 양천구에서 팔면 당장 수입은 들어오지만 20억대에 팔아서 금리가 얼마나 나오겠어요. 예를 들어서 5% 금리라면 1년에 1,000만원밖에 수익이 안 되는데 그 토지를 시설관리공단에서 갖고 운영을 하면 2,000만원이상 수익을 올리면서 지역에 공영주차장을 제공한다는 수익면에서도 낫고 또 공공성에서도 낫고, 그러니까 시설관리공단에서 직접 운영을 안 할려면 민간한테 위탁을 주란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