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명병수 의원 발언
위원 한 가지만 더 묻습니다. 지금 공단에서는 유료주차장인 공영주차장들을 민간에게 위탁을 줘서 관리하고 있는데, 그 관리규정이 전혀 이행되지 않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게 유료주차장인지 아니면 주차장을 위탁받은 업자가 그 주차면적을 확보해 가지고 마치 봉이 김선달 물 팔아먹듯이 뚝뚝 띠어서 상인들에게 계속적으로 돈을 받고 내줘 가지고 차를 댈 수가 없어요.
그런데 이러한 것을 방치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지금 그 원성이 구청장에게 또 지역의원에게 가고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 자리를 돈을 주고 쓰는 상인들은 그렇게 당당하게 주민들과 마찰을 빚는단 말이에요.
그리고 업자들이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시정을 요구해도 오히려 주차장 위탁업자들이 개선장군처럼 주민들에게 위압감을 주면서 이렇게 폭언을 일삼고 있다고 확인이 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왜 못 세우는지? 그러면 아예 시설관리공단에서 그런 것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 "우리는 못하겠다, 구청에서 직접 해라." 이렇게 하든지 해야지 맡아 놓고는 관리능력도 없고, 이렇다고 하면 이것은 앞으로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지탄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 이사장은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시정을 할 것인지, 그동안 기본적인 계획이 수립된 것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