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5일 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연호 의원 발언

111회 제1본회의2001-11-03

김연호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과장님, 지금 이 얘기가 물론 우리 복지행정과만은 아닙니다만 지금 청소행정과 같은 데도 있네요, 목재분쇄기라든지 6억여만원의 돈을 다 예산편성 해주었는데 이제야 등기이전을 11월쯤에 해가지고 하겠다는 것이 업무보고에 나와 있어요. 청소행정과를 보면 딱 나와요. 아직 등기이전도 안했어요. 11월쯤에 해야 되겠다고 하는데 11월 한 달이면 회계년도가 바뀌죠?

이렇게 업무를 한다면 아직도 구태의연한 자세입니다. 좀더 자기 일처럼 생각을 해가지고 그릇된 자세는 지양하고 보다더 업무가 적기에 이루어지도록 해서 구민들로 하여금, "구민만족행정, 구민만족행정" 말로는 이렇게 하는데 실제 행정집행 해놓은 것을 보면 전혀 맞아 떨어지지를 않습니다. 그러니까 이걸 유념해 주셔 가지고 이런 일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산서도 우선 세입하고 예산액하고 복지행정과만 보았을 때 공유재산임대료가 이렇게 세입하고 예산액하고 엄청난 차이가 나는데 예산액을 당초에 잘못 잡은 거죠? 그 다음에 기타잡수입도 마찬가지고, 여기 프로가 한 3,000만원을 하시겠다고 했는데 5,700만원을 세입으로 했잖아요. 그러니까 당초에 예산을 엄청나게 낮춰서 잡은 것인지 아니면 열심히 일을 해서 이렇게 세입을 올렸다든지 이 두 가지 현상이 나오는데, 공유재산임대료하고 기타잡수입난을 한 번 보세요.

더 심한 표현으로는 적당적당히 일을 하고 계시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