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명상욱 의원 5분자유발언
용호
권용호의장
의원 여러분께서는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회의에 들어가기에 앞서 드릴 말씀은 안양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여러분과 관양동 주민 여러분들이 오늘 제2차 본회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석하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전만기 주민생활지원국장께서 지방이양추진위원회 회의 참석 관계로 금일 2차 본회의에 출석치 못함을 통지해 왔습니다. 의원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
10시 07분 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6회 안양시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도 의원 여러분의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의사일정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그러면 금일의 의사일정 제1항 「시정질문」을 상정합니다. 오늘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석에 배부해 드린 바와 같이 대집행부 시정질문으로서 이번 임시회 시정질문을 신청하신 의원은 김웅준, 심규순, 박현배, 권주홍, 명상욱, 이재선 의원 등 이상 여섯 분으로, 일문일답으로 신청하신 김웅준, 심규순, 박현배, 권주홍 의원 네 분의 의원과 일괄질문․답변으로 신청하신 명상욱, 이재선 의원 등 두 분을 포함 총 여섯 분의 의원께서 시정질문을 하시게 되겠습니다. 질문하시는 여섯 분 의원께서는 회의규칙 규정에 따라 질문시간 등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일문일답은 문답이 계속 이어지는 형태로 답변을 포함 총 40분으로 보충질문은 없음을 알려드리오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괄질문 답변은 질문시간이 20분으로 1회 10분에 한하여 보충질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집행부에 대한 시정질문은 질문요지서 순서와 내용에 따라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시정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문일답순으로 김웅준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웅준의원
김웅준 의원입니다. 본 의원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시고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존경하는 권용호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님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답변을 위해서 자리에 함께 하신 존경하는 신중대 시장님과 양 구청장님, 국장님, 사업소장님 모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방청객 모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리고 특별히 입원 중에 수술날짜까지도 뒤로 미루시면서 동료 의원들의 시정질문을 격려하기 위해서 자리를 함께 하고 계신 존경하는 김기용 도시건설위원장님께도 특별히 감사를 드리면서 빠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저는 이번 시정질문을 준비하면서 잠시 고민한 바가 있습니다. 우리 안양시의 분위기로 봐서 신중대 시장님께 시정질문을 한다는 것이 분위기상 좀 의원님들에게 부담이 된다는 그런 분위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많은 시민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 바람과 소망이 뜻대로 잘 이루어질 것으로 믿고 시정질문을 하게 되었다는 점을 말씀을 드립니다. 시장님께서는 답변대로 자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정질문에 앞서 시장님께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일문일답 시정질문이 처음이기 때문에 시장님께서 많이 협조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질문은 우리 안양시의 주민반상회 활성화의 방법과 통반장 제도에 대한 질문입니다. 현재 우리 안양시 31개 동 대부분이 반상회가 없어진 지 한참 되었습니다. 있다면 어쩌다 시장님 오실 때, 부시장님이 오실 때, 그리고 구청장님이 오실 때 이렇게 일년에 한두 번 개최되는 특별한 반상회가 있을 뿐입니다. 본 의원이 볼 때는 지방자치시대의 주민참여를 통한 그리고 반상회의 순기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시장님께서 이 안양시 반상회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본 의원이 주장하는 반상회 필요성에 대해서 안양시의 입장을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들이 말씀드리는 것은 동사무소의 통장님들이 매월 25일 날 동장님 주관하에 열리는 반상회를 반상회라고 보는 것이 아니고 각 통별로 과거와 같이 자율적으로 이렇게 통장님 주관하에 열리는 반상회가 활성화되어 있지 않다는 얘기죠.
지금 시장님의 답변을 듣고 보니까 저희들이 각 주거지역에서 각 동에서 느끼는 반상회의 현 주소와 시장님께서 보고받으시는 반상회가 많이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안양시 시민으로서 재선된 의원입니다. 제가 다른 동네 얘기를 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 안양시의 현 반상회의 현주소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앞으로 시장님께서 말씀하신바 대로 반상회의 활성화 방안이 필요하다면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한 좀 정확한 관심을 보여주시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다음 질문입니다. 이렇게 반상회가 활성화되지 못한 상태에서 지금 현재 조례상으로 운영되어 지고 있는 통반장님들의 임무와 역할, 제도에 대해서 이제 운영상의 개선점을 찾을 때가 되지 않았느냐 하는 질문입니다. 현재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통장님들의 결원시에는 현재 조례상에는 동장님들이 위촉을 하게 되어 있었지만 통장 후보자에 대한 과잉현상으로 인해서 선정위원회를 구성해서 투표로 결정하는 것이 여러 동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렇게 볼 때 선정위원 중심으로 선정위원회에서 투표를 하다보면 이력서 위주로 참고로 해서 결정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학력이나 경력을 중요시하게 돼서 선출되는데 과연 그 지역에서 통장님의 역할이라는 것이 학력과 경력이 과연 그렇게 중요하냐. 그 지역에서 쓰레기 문제 등 주민들을 계도하고 주민들의 크고 작은 민원을 대변해서 또 시정에 반영시키고 일할 수 있는 그러한 .반장님들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럴 때 조금이라도 동장께서 관심이 있다면 그 지역에 정말 봉사다운 일꾼다운 통장적임자를 보다 더 현재 방식이 아닌 방식으로 이렇게 위촉할 수 있다라는 그런 주장에 대해서 시장님의 견해를 듣고자 합니다.
다음 질문입니다. 다음은 같은 맥락에서 반장제도에 대한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요즘 시장님께서는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위해서 동의 통폐합을 계획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와 아울러 현재의 반장제도에 대해서도 한번 어떤 개선의 여지를 가지고 고민해봐야 할 때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돼서 말씀드립니다. 현재 각 통에는 많은 반장님들이, 동사무소에는 등재되어 있지만 많은 주민들은 반장님이 어떤 역할을 하고 계신지 무슨 임무가 있는 것인지 그리고 누가 반장인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또 더욱이 이해가 안 되는 것은 동사무소에서 동장님이나 그 직원 어느 누구도 누가 반장님인지를 알 수 없는 그러한 제도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지금의 반장은 그 지역의 통장님이 이름만 동사무소에 적어 내는 그러한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차제에 이 반장님들의 역할에 대해서 시가 그 기능과 임무가 중요하다고 보면 보다 활성화 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강구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하고 또 일부 시에서 반장제도를 폐지함으로 인해서 시의 지출도 줄이고 효율적인 행정관리를 한다는 그런 얘기를 기사를 본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우리 시도 이제 반장제도의 존폐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때가 되었다고 보는데 이에 대해서 시장님의 견해를 듣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좀 말씀드리는 취지는 반상회 제도를 유지하되 유지할 필요성이 있다면 이를 테면 지금과 같이 명절 때 2만 5천 원씩 기념품을 드린다든지 선물을 드릴 때라도 이렇게 의미 없이 통장으로 입금시켜드리는 것 보다는 그래도 그럴 때 동장님이, 동 직원이 누가 반장인지 얼굴이라도 한번 보고 격려할 수 있는 그러한 운영방법으로 갔을 때 보다 더 그 조직이 활성화 되고 보다 더 의욕과 사기가 나지 않을까 그런 취지에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시장님, 시간상 속도를 내야 되겠습니다. 두 번째 질문입니다. 테마박물관 건립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저희 보사환경위원회 위원님들은 지난 8월 27일부터 3일간 위원회 활동을 통해서 여러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박물관과 문화유산 보전 현장을 둘러보고 온 바 있습니다. 인구가 몇 만 안 되는 지방자치단체인데도 불구하고 각종 테마 있는 그런 박물관들을 건립하여 잘 운영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그들은 지난날의 크고 작은 문화유산도 아주 복원하고 발굴하고 이렇게 관리하는 모습을 저희들은 현장을 통해서 자세히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우리 63만 안양시는 어떤가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관’자가 붙은 곳이라고는 도서관을 제외하고는 아마도 평촌아트홀에 있는 우리 안양역사관 정도가 아닌가 저는 이렇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문화유산 보전이나 복원도 사찰을 제외하고는 서이면사무소가 고작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됩니다. 이제 저는 지금부터라도 크든 작든 우리의 옛 것을 발굴하고 보전해서 복원하는, 그래서 후세들에게 물려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씀드립니다. 따라서 현재 진행 중인 유유산업 부지에 박물관 건립과 병목안의 가용토지에 또 하나의 테마박물관을 건립할 그런 계획에 적극 지지와 성원을 보내면서 아울러 동편마을에 도자기가마터 그리고 동편마을에 안양주거박물관 건립 계획도 추진되었으면 하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에 대해서 시의 입장을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단히 해 주시죠.
고맙습니다. 계획대로 잘 추진되길 바라고 제가 이 내용을 시정절문 주제로 삼은 것은 이 기회를 통해서 공론화시켜서 사업의 속도를 냈으면 하는 바람에서 했습니다.
다음 질문입니다. 안양시 도시 개발 등과 연계해서 주제별로 몇 가지 질문드릴까 합니다. 요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의 추세대로 라면 우리 안양시는 단독주택, 연립주택 이러한 주거형태는 모두 사라지고 공동주택 즉 아파트 건설만 이렇게 진행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람들이 살기 좋은 도시가 되려면 각 평형에 맞는 아파트도 있어야 되겠고 또 아울러서 주거환경이 좋은 단독주택도 있어야 되겠고 여러 가지 다양한 주거형태가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소한 적당한 비율에 의거한 주거환경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는데 현재까지 시에서는 상위법이나 제반법규로 봐서 어쩔 수 없다는 그런 고충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이 문제에 대해서 우리 안양시가 심도 있게 고민할 때가 되었다고 보는데 이에 대해서 간단히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계속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다음 질문입니다. 요즘 평촌동, 관양동 일대에는 공장형아파트 건설 움직임이 아주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분양이 잘 돼서 업자들은 돈을 번다는 얘기가 되겠죠. 여기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런 아파트형공장 건축 인허가시에 시에서는 시에서 가지고 있는 수단방법을 다 동원해서라도 주차장 확보에 힘써 달라는 것입니다. 이윤 추구만을 목표로 해서 건설사가 분양하는 그러한 시설들은 주차장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로 말미암아서 인근에 주택가에 있는 주민들만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그러한 현실을 가지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시장님께서 간단히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시장님 앞서 말씀드린 대로 속도를 좀 내야 되겠습니다. 주차장과 관련해서 주차 행정을 다루는 교통행정과 업무에 대해서 한 가지 지적하고자 합니다. 관양동에 요새 주차장 정비공사 하는 곳이 있습니다. 무료에서 유료화로 전환하는 그러한 현장이 되겠습니다. 구청에서 관리할 때는 구청 직원들이 구청장님께서도 동장과 지역 주민들에게 의견을 수렴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시청 교통행정과 업무로 넘어갔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그 지역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서 담당과에 전화를 했습니다. 이러이러한 문제로 인해서 교통행정과장님을 좀 부탁드립니다. 했더니 방금 화장실에 가셨다는 거예요. 화장실에 가신 지가 일주일이 지나도록 아직 전화 한 번 없습니다. 전화를 부탁드렸는데. 이것이 교통행정과의 업무라고 봤을 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여기에 있는 24명의 시의원님들이 그 지역의 민원을 가지고 대화해 달라는 것 아닙니다. 민원을 최소한 집행부의 국장님이나 과장님에게 뭔가 문의를 했을 때 나름대로 최소한 그 문의에 대해서 성의를 보여야 되는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시장님께서는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좋습니다. 그렇게 좋게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런 것들이 의회에서 종종 거론될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시장님 말씀대로 그런 실수로써 비롯된 것으로 생각하고 저희들이 볼 때는 그래도 선출직인 의원들이 그 지역의 민원을 가지고 문의했을 때도 그러한데 일반 시민들이 공무원들에게 국이나 과․계 직원들에게 했을 때는 오죽하겠느냐 하는 그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도록 시장님께서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음 질문입니다. 침체되고 있는 상업지역의 활성화에 대한 방안을 강구해 주었으면 하는 질문입니다. 이를테면 중심상업지역인 안양1번가라든지 범계․평촌역을 제외한 나머지 상업지역이 있습니다. 그 지역지역마다. 그런데 이곳에서는 요즘 토지 등급만 올라가고 또 임대료만 올라가고 이렇게 세금만 부담하는 그러한 상태에서 불경기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얘기죠. 그래서 이런 상업지역마다 특성에 맞는 가로정비라든지 이를테면 보도블록이나 조경이라든지 가로등이라든지 이런 제반 시설물들을 시나 구에서 할 수 있는 시설물들을 그 지역의 특성에 맞게 설치해 주어서 뭔가 그 지역의 경제활성화에, 불황의 늪에서 벗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그러한 상업지역에 활력소를 주었으면 어떻겠느냐 하는 그러한 지역의 민원을 말씀드립니다. 이에 대해서 시장님께서 생각하신 바가 있다면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시장님 이제 7분 남았습니다. 예술공원과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술공원은 우리가 보완해야 될 점은 몇 가지 있지만 본 의원은 많은 우리 안양시의 명소로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주차문제 등 여러 가지 상황이 되겠는데 현재 공무원들이 수고하시는 것으로 봉사해서 많은 보탬을 가져다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공무원들이 주말에 가족과 함께 할 시간에 하는 것보다는 그 지역의 주민들이 자영업자 상공인들이 앞장서서 자기 지역의 상권 보호라든지 발전을 위해서 기여할 수 있도록 이렇게 유도하셔야 된다고 보는데 그렇게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 질문으로 넘어갈까요? 구도시의 어린이놀이터를 바꿔 달라는 것입니다. 아시는 것처럼 구도시지역에는 요소요소 목 좋은 곳에 어린이놀이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지금은 어린이놀이터의 기능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 주민들의 쉼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님께서 재임기간 동안 몇 군데 소공원으로 말끔히 리모델링한 곳이 여럿 있습니다. 이를 본 많은 주민들은 그런 것을 굉장히 부러워하고 있고 그런 시설로 어서 빨리 리모델링해 주기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곳에 요새 한참 인기를 얻고 있는 야외 헬스기구 등 조경시설을 갖춘 그러한 시설로 탈바꿈하기를 원하고 있는데, 이 답변서에 보니까 예산이 많이 들어감으로 야외 헬스기구도 2년에 걸쳐서 해주신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시장님! 이 주거지역, 낙후된 단독주택 주거지역에는 이 요소요소에 있는 어린이놀이터만 리모델링해도 주거환경이 엄청 달라지게 보입니다. 그래서 그분들에게 정말 2008년도 예산에서 두 번에 나눌 것을 한 번에 해서라도 뭔가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었으면 하는데 이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린이놀이터에 야외 헬스기구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인기를 얻다보니까 구청장님들이 그 문제에 대해서 아주 많은 민원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어려움이 있지만 우리 시민들의, 낙후된 지역의 주민들의 민원이 속히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안양시 새마을지회와 관련된 질문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는 새마을안양시지회 이사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쩌다 회의에 참석하다 보면 이 지회장 선거로 인해서 서로 편이 갈려서 다투는 분위기를 보고서 앉지도 않고 온 바가 여러 번 있습니다. 저는 각 동에서 각종 행사 때마다 수고하는 새마을지도자님이나 새마을부녀회 회장님들의 모습을 보고 이분들과 함께 우리 안양시새마을지회에 관심을 가졌던 사람으로서 이러한 모습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이사직을 사임한 바 있습니다. 저는 이 기회에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한 안양시에서 보조금을 가지고 지원하는 사회단체 모든 사회단체의 주인은 각 동에 있는 회원들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안양시에서 지원 받는, 제공을 받아서 운영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모든 사회단체가 그러한 단체장 선거로 인해서 분열되거나 그 운영에 있어서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을 때는 그 지원금을 중단하든지 아니면 그 지원방법을 개선해서 각 동 단위로 지원하든지 이러한 방향을 모색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이에 대해서 시장님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새마을지회와 관련해서 또 하나 질문드리겠습니다. 일부에서는 이번 새마을지회장 선거가 장기간 표류하다가 실시되다 보니까 그 과정에서 지회장 선거에 시가 관여한 것이 아니냐고 이렇게 불만을 가진 목소리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 때문에 이런 소리가 들리게 된 것인지 시장님께서 혹시 아시는 사항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호
권용호의장
김웅준 의원님, 제한시간이 되니까 마무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웅준의원
예. 앞으로도 그런 사회단체의 임원 시에 조금이라도 오해 사는 일이 없도록 바라겠습니다. 끝에 질문이 한 가지 남았는데 서면으로 답변을 갈음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장님, 답변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써 시정질문을 마치면서 지금까지 저의 시정질문에 경청해 주신 존경하는 의원님들과 방청객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심하네, 한심해. 갑시다.」하는 방청객 있음
용호
권용호의장
김웅준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방청객 여러분께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안양시의회 본회의장은 신성한 민주주의를 논하는 그런 회의 장소입니다. 연호, 박수, 핸드폰 모든 것을 자제해서 민주 토론의 장에 예를 깍듯이 지켜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다음은 심규순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규순의원
심규순입니다. 존경하는 권용호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안양시정에 관심을 갖고 오신 방청석에 계신 안양시민 여러분! 저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양시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004년 주민에 의해 발의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시행규칙도 마련하지 않은 채 시행을 하지 않고 있는 안양시는 명백한 직무유기를 하고 있으며, 이 나라의 백년대계인 청소년들의 발육과 건강을 외면하는 무책임한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이 지난 제144회 임시회에서 5분발언을 통해 시행을 촉구한 바 있으나 비논리적인 대답으로 여전히 대답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물론 깨끗하고 양호한 현대적 시설이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조례로 정하여진 법적인 사안마저 기피하고 시설 위주의 예산 집행은 눈에 보이는 가시적 효과만 노리는 전시적인 행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본 의원은 주민들의 의사를 우선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원칙에 의해 조례에서 정한 대로 내년부터라도 시행해 줄 것을 거듭 촉구드립니다. 신중대 시장님 앞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질문하겠습니다. 안양시 공무원이 불치의 병에 의해 고생을 하거나 세상을 떠나는 일이 종종 있었습니다. 안양시는 공무원의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에 대한 어떤 조치를 하고 있으며, 향후 대책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안양시에 재직 중인 공무원이 무려 1천 700명이나 됩니다. 공무원을 지도하고 관리 감독하는 시장께서는 건강과 보건에 대해 책임을 져야 마땅합니다. 최근 몇 년 동안 불치병으로 사망하신 분이 두 분이 계시고 지금 현재 퇴직하신 분이 한 분이 계십니다. 또한 치료시기를 놓쳐 손도 못 써보고 사망하신 분은 아직도 공상처리를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예를 들어 수원시 같은 경우에는 약 6억원을 들여 종합건강진단을 실시한 결과 본인도 몰랐던 초기암 환자가 무려 28명이나 발견되었습니다. 말기 상태로 발견된 1명은 결국 자기도 모르고, 모를 뻔했습니다. 순직하고 말았습니다. 건강검진 중 약 80퍼센트에서 90퍼센트가 본인도 몰랐던 지병을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수원시에서 관리해 주고 있다고 합니다. 소신 있는 수원시장의 행동에 공무원들뿐만 아니라 수원시민도 갈채를 보내고 있습니다. 비록 수원시가 감사원 감사에서 지적을 당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평택시, 청주시 등은 올해부터 건강종합검진비를 예산으로 세워 시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우리 안양시도 직원의 건강을 점검해야 된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방금 우리 시장님께서 앞에 말씀하신 것 이외에 종합검진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평택이요.
그런데 왜 안 하셨죠?
안양시장님은,
짧게 말씀하시죠.
말이 안 되는 말씀을 하시는데,
시장님! 묻는 말 이외에는 답변을 삼가해 주시고요. 지금 공무원 한 명이 아파서 병원에서 있을 경우에 안양시 세금이 얼마나 나가는지 아십니까? 그리고 사망했을 때 돈이 얼마나 많이 나가는지 아십니까? 공무원은 시장님의 자식입니다. 수원시 사례를 전국에 다 홍보를 해 놓고 안양시는 안양시민의 원성 때문에 못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봅니다. 다음 질문 들어가겠습니다.
두 번째 「안양시 급식비 일부지원에 관한 조례」에 관한 질문을 하겠습니다.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는 2004년 안양시 최초 주민발의로 제정된바 조례로써 2005년 개정이 되었으나 안양시는 시행규칙도 만들지 않았고 급식비도 지원을 안 한 이유는 무엇인지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 한 이유를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시장님 답변에는 이게 ‘교육감의 고유권한 업무임’ 이렇게 답변이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것이 아마 틀렸는지 아셨나봐요. 그 문구를 빼고 답변을 하십니다. 행정의 달인이신 신중대 시장님, 정말 실망했습니다. 이 경기도조례가 대법원에 제소돼 있다고 해서 안양시 조례가 같이 적용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수차례 언론에서도 얘기를 했고 토론회에서도 얘기했고 수차례 얘기한 바 있습니다. 지금 현재 다른 시에서는 그럼 어떻게 그 급식지원을 하고 있죠?
시장님 판단에 맡긴 것이 지금 우리 작년 올해 지원을 못 받고 있습니다. 지금 타시에서는 친환경식품을 쓰고 있습니다. 급식비 일부 지원이라는 것은 친환경식품을 썼을 때 그 일부를 보조해 달라는 것입니다. 그게 지금 조례에 명백히 나와 있습니다. 지금 안양시 조례에 있습니다. 그럼 타시에도 여러 군데에서 이렇게 시행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시장님께서는 대법원에 계류 중이라고 못 한다고 하시는데 그 법이, 우리 시장님 말씀이라면 안 할 수도 있습니다. 그 법이 언제 끝날지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이 말씀은 안 드리려고 했는데 법원에 계류 중이라 시행할 수 없다면 지금 현재 시장님 업무를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보고 계신 것 다 무효입니까?
대법원에 계류 중이라 지금 그 법의 시행을 못한다고 하셨죠? 그 법이 끝나면 하신다고 하셨죠?
반복하지 마시고요. 시장님 이것을 아시면서.
같은 말을 했습니다. 대법원에 제소 중이라 못한다고 하셨잖아요? 대법원에 제소 중인 경기도 조례와 안양시 조례는 별개입니다. 지금 대법원에 제소돼 있는 것은 WTO에 위배된다고 해서 우리나라 자국민이 제소한 겁니다. 어이없는 상황인데 그것이 안양시에서 그것을 또 받아들여 우리는 경기도조례가 대법원 판결이 나면 시행하겠다는 말씀 아닙니까?
13개 시에서 지원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시네요. 지금 안타깝습니다. 지금 친환경 급식을 사용함으로써 초등학생들이나 중․고등학생들이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알고 계십니까?
알고 계신 것을 답변을 못 하시겠죠. 일부 초등학교에서는 친환경식품을 급식으로 제공하여 아이들이 아토피증세가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이것 실제 통계를 냈습니다. 또 많은 애들이 편식을 안 하고 골고루 음식을 먹는다고 합니다. 지금 예산예산 하시는데요, 지금 이 예산을 10억, 20억 잡아달라는 게 아닙니다. 또 우리 10만 명 전체 혜택을 달라는 것도 아닙니다. 당초예산을 조금이라도 잡아달라는 겁니다. 또 질문 들어가겠습니다. 지금 답변이 너무 부실해서 지금 질문을 하나마나한 것은 안 하기로 했습니다. 인근 성남시는 2007년도 급식지원 예산 57억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예산 규모와 상관없이 정책의 방향은 집행부의 의지와 철학이 우선하여 선정이 됐, 다시 하겠습니다. 예산 규모는 상관없이 정책의 방향은 집행부의 의지와 철학이 우선하여 선정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내년부터라도 급식비 지원할 방침은 없는지요? 자꾸 이렇게 중간 것을 빼다보니까 버벅거립니다.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규순위원
시장님, 좋은 것은 우리 의원들도 가서 벤치마킹을 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어떻게 옆 시에서 한다고 우리도 해야 된다고 한다는 말은 옳지 않습니다. 지금 명백히 안양시의회 조례로 되어 있습니다. 조례를 시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라고 봅니다. 그러면 조례를 왜 했습니까? 의원들이 만들어놓은 조례를 시행하지 않는다는 것은 안양시 공무원들의 직무유기라고 봅니다. 거듭 말씀드리겠습니다. 내년도 예산에 조례에 있듯이 급식비 일부 지원에 대한 예산을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대답 들을 필요가 없겠죠. 세 번째 질문드리겠습니다. 안양시와 민간공동주택의 어린이놀이터에 관한 질문을 하겠습니다. 몇 년 전부터 어린이놀이터에 기생충 및 중금속 오염이 심각한 문제로 전국적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안양시에서도 어린아이에게 놀이터 사용을 못하게 하는 부모들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안양시의 대책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말씀 잘 하셨습니다. 지금 안양시에 있는 놀이터 중 기생충 및 중금속 오염도 검사는 최근 하신 적이 있습니까?
시장님, 검사를 한 적이 있느냐고 질문했습니다.
어린이놀이터 모래검사요.
네, 이렇습니다. 안양시 행정이. 주택법시행규칙 제27조 2항에 보면 공동주택시설물에 관한 안전관리에 관한 기준안에는 연 2회 이상 위생진단을 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또 시행규칙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안양시에서는 한 번도 안 했습니다. 제가 자료 요청을 했는데 한 번도 안 했다고 왔습니다. 제가 이렇게 했습니다. 본인이. 본 의원이 어린이놀이터 만안구, 동안구 등 10개소 모래를 채집하여 대전까지 직접 내려가서 대전환경연구소에 가서 의뢰를 했습니다. 일주일 후에 이 답변이 왔습니다. 다행히 안양시에는 기생충알이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거 한 곳당 3천원밖에 안 합니다. 이렇게 시행규칙에도 있고 이거 어렵지 않습니다. 저는 안양시 전체에 있는 곳을 골고루 선택을 하여 다니느라고 꼬박 이틀을 다녔습니다. 모래 채집하러. 그런데 안양시에서는 이렇게 어린이놀이터 매트만 갈아주면 됩니까? 이런 것을 시장님은 알고 계셔야죠. 불검출 됐는데도 불구하고 고무모래판으로 갈고 있습니다. 안양시에서 관리하는 71개 놀이터 중 28개 놀이터 바닥이 고무매트로 시설이 되어 있고 추후에도 교체계획을 갖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지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집중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생각하시지 마시고요. 안양시에서 관리하는 71개 놀이터 중 28개 놀이터 바닥에 고무매트로 지금 하고 있죠? 추후에도 교체계획을 갖고 있다고 하는데 왜 고무매트로 교체를 하는지에 대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교체하는 이유가 선호도가 높다고 해서 교체를 하는 겁니까? 아니면 중금속이나 기생충알이 있다고 언론에서 보도가 돼서 하는 겁니까?
그런데 검사를 한번도 안 해 보고 그렇게 시행을 하고 계십니까? 제가
의지가 강하시네요. 지금 저것 먼저 설명해 드리고 하려고 했는데 먼저 고무매트에 대해서 장점을 얘기했으니 마저 하고 저것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고무매트는 미관상 보기 좋다고 하지만 햇볕에 바래서 유지보수비가 높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는 폐타이어 등으로 만들어진 친환경고무매트라 할지라도 환경호르몬 및 유해성 화학물질의 분비물을 촉진시킨다고 합니다. 또한 배수시설 문제와 동물의 배설물이 각종 오염되어 피부병에 시달린다고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바닥이 탄락성이 없기 때문에 안전사고가 더 모래보다 많다고 합니다. 손은 제2의 뇌라고도 합니다. 아이들이 손으로 느끼는 감각은 사물에 대한 이미지를 구체화시켜주는 등 두뇌발달에 많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따라서 모래놀이는 정해진 틀이 없기 때문에 만지는 대로 변화하여 욕구불만의 감정들을 발산하고 독립성과 창의력을 길러준다고 합니다. 안양시에서 특히 신도시에서는 놀이터에서만 모래를 만질 수 있습니다. 모래검사와 모래소독을 지속적으로 하고 정기적인 모래교체를 한다면 안전하게 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지금 이걸 준비했습니다. 잘 했죠? (자료 제시)
이게 지금 검사를 하고 난 다음에 놀이터마다 안전판을 해주시면 얼마나 좋아요? 진짜 신도시는 콘크리트 바닥입니다. 흙도 없습니다. 더군다나 모래가 귀합니다. 모래를 고무매트하는 가격으로 이렇게 모래를 정기적으로 교체를 해서 놀이터에 놔주십시오. 그러면 얼마나 어머니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습니까? 어머니들이 애들을 데리고 나와서. 지금 이런 것 한 군데도 해 본 적도 없고. 하기야 검사를 안 했으니 할 수가 없죠. 시장님 의지대로 고무매트로 다 간다고 하셨는데 좀 재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말씀 잘 하셨는데요. 물론 장단점이 다 있습니다. 고무매트도 장단점이 있고 놀이터도 장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현재에 있는 모래놀이터를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아이들의 놀이터입니다. 지금 일부가 다, 일부죠. 안양시민 전체가 원하는 것은 아니죠. 놀이터에 대해서는 신중대 시장님이 좀더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발언을 하겠습니다. 안양시에서 관리하는 어린이놀이터나 공동주택의 어린이놀이터 등은 언론에서 중금속 오염이니 개 충란 등이 잔재한다고 보도한바 시민들의 마음이 불안하여 아이들이 놀이터에 마음 놓고 놀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만 안양시는 이 문제에 대해 아무런 조치도 안 하고 있습니다. 오직 고무매트로 간다는 것이 전부입니다. 주민의 보건과 안전을 책임지는 안양시 집행부는 무엇을 해 줄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기초지방자치제도는 풀뿌리 민주주의라 합니다. 이는 가장 최단위 조직으로서 주민들의 의사를 가장 가깝게 반영할 수 있기에 붙여진 민주주의의 꽃임을 말합니다. 안양시는 주민의 의사를 받들고 주민의 건강과 보건과 안전을 책임지는 행정을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신중대 시장님의 답변이 너무 부실한 관계로 이만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끝났습니다. 답변중지를 해 주십시오.
용호
권용호의장
심규순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권주홍 의원 의석에서 - 신상발언.)
권주홍 의원님, 신상발언. 메모해서 다음 기회에 하시는 것으로 하고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박현배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현배위원
안양2동, 박달1, 2동 출신 박현배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권용호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안양시는 도시전역을 생활 속의 예술공원으로 만들어 예술도시화를 하기 위해 공공예술 개념을 도입하였습니다. 본 의원도 안양인들 모두의 삶과 그리고 문화․예술이 뿌리내리고 소통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련의 웜홀사태를 보면서 무형적 가치와 정신적 본질인 예술이 세속적인 유형적 가치와 시장의 치적을 위한 전시적 사업으로 변모할까 심히 우려가 됩니다. 또한 안양공공예술재단에서 역량을 쏟고 있는 APAP가 문화적 축제라면 지역예술가와 시민들의 체험공간이 제공되고 보다 다양한 기획과 토론 그리고 강좌 등 각양각색의 예술교류가 있어야 지만 사업을 벌이는 안양시와 몇몇 전문기획자가 있는 예술의 혼은 찾아볼 수 없고 그것을 생활 속에 수용하고 즐겨야 할 주체인 시민들은 배제되었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이번 2007 APAP를 준비하면서 웜홀의 문제가 다른 작품에는 없는지 행여 작품의 가치에 따라 작가와 작품이 정해지지 않고 기획자의 의도와 예산의 책정에 따라 작품이 결정되고 조정되지 않는지 그리고 안양공공예술공원 내의 작품과 교통대책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전면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시장님께서는 답변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힘드신 것 같은데 긴 호흡 한번 하고 나오시죠. 지난 6월 준공한 공공예술프로젝트 작품 중에 하나인 비토 아콘치 작품이 작가의 공식적인 문제제기로 인해 현재 작품명이 없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8월 29일 안양시민단체에서는 비토 아콘치 측과 서면을 통해 비토 아콘치의 입장을 확인한바 지난 7월 시장께서 기자회견을 통해서 해명한 내용과는 상당히 상반되는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시장님의 입장이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그건 제가 자료를 드릴테니까 확인하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은
시장님 숨기지 않는데 왜 비토 아콘치가 보낸 원문 공개하지 않으셨죠? 그리고 지금 비토 아콘치가 시민단체한테 보낸 원문 제가 드릴테니까 꼼꼼히 살피셔 가지고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그 이후로 공개하지 않으셨고요. 어쨌든 비토 아콘치가 처음에 보냈을 때 작지만 큰 실수가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많은 분들이 그것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졌고 시장님이 말씀 주셨을 때 그러면 공개하셔야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더 의혹을 증폭시킬 수 있습니다. 아무 것도 내용이 다르지 않고 안양시 입장에서 예를 들어서 숨길 이유가 없다면 공개해야 된다고 제가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그 이후로 공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시민단체하고 아콘치하고 서면으로 아니면 통신으로 이렇게 내용들을 주고받은 게 내용이 상이한 게 있어요. 그래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드릴 테니까 지금 검토하시기 어려우면 추후라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품에 대한 부분은 당초의 작품명하고 다르기 때문에 이것, 그런 말씀드리면 뭣하지만 이거 사생아나 다른 것 아닙니까? 전 그런 의미에서 작품명이 없다라고 말씀드린 거고요.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린 비토 아콘치 작품에 대해서 몇 가지 상반된 주장이 있다. 그리고 내용을 시장님이 답변하신 내용을 보면 비용의 추가문제에 있어서 아콘치가 수시로 설계변경을 요구했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갈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했지만 그 답변 내용을 보면 비토 아콘치는 이미 계약당시부터 4억이라는 사업비는 무리라는 것을 아콘치도 알았고 그리고 안양시에서도 알고 있었다 이런 얘기입니다. 그래서 안양시가 무리하게 계속 사업을 추진해서 당초 4억의 6배나 되는 이러한 큰 예산초과가 되었다 이런 주장이 안에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걸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네.
시장님, 돈 들어간 게 잘못된 게 아니라 그렇게 사업을 추진하게 방관한 시의 책임이 큰 거죠? 어떻게 아콘치를
시장님, 저 충분히 설명 들었고요 지금 말씀하신 것 제가 몇 번 들었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해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뭐냐 하면 아콘치가 이 내용에 대해서 시장님이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는다는 거죠. 제가 조금만 더 부연설명드리겠습니다. 시장님께서 지난 7월 9일 날 기자회견에서 그러니까 관련책임자들의 소통, 언어문제 때문에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다라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저는 이게 23억 5천이라는 예산에 비하면 이유가 좀 초라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과연 연락두절의 문제 이것 누구한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쨌든 문제해결을 해야 되는데 현재 안양시가 예를 들어서 비토 아콘치 측하고 어떤 노력을 통해서 문제해결을 하려고 하는지 그런 계획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어쨌든 그런 안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그러기에는 비토 아콘치를 초청해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대가를 치르면 비토 아콘치가 누그러질거다. 그리고 예술작품에 대한 이렇게, 예술인들이 폄하하는 가슴 아픈 이야기들도 사실 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시장님이나 저 모두 이제 그렇지 않기를 바라지만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비토 아콘치가 예를 들어서 3박4일의 일정으로 1천 500만원 필요하다. 이렇게 설명하고 있는데 이것 이해를 구하기에는 그 비용이 비싸다고 생각을 합니다. 내용을 보면 비즈니스석 항공료 34만 4천원짜리 방 2칸을 제공하고 열 끼 정도 먹을 교통비와 식사비 80만원이나 책정된 것을 보면 과히 식사대접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됩니다. 지금 항공료라든가 체제비는 어떤 근거로 이렇게 마련하고 계신 것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위작가에서 세 분 오시는 것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그럼 비토 아콘치 초청 비용을 현재 안양시에서 APAP 2007 사업예산에서 충당하겠다. 내부적으로 이렇게 얘기가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APAP예산이 그 정도로 여유가 있나요?
시장님, 준공식 날 공공예술공원에서 절대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셨고요
아니, 비토 아콘치가 건강이 안 좋아서 못 온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박현배의원
시장님이 그렇게 판단하시는 것도 저는 아주 올바른 판단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그런 기준보다는.
좋습니다. 그럼 만약에 비토 아콘치가 국내에 와서 수정보완을 요구하면 그 예산의 적고 많음을 떠나서 모두 수용할 의향인지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예산 규모와 상관없이 판단해서 다 작가,
저희 의회에서 23억 5천 예산 승인해 줄 때는요, 시장님! 사업 이렇게 하라고 승인해 드린 것 아니잖아요. 그것에 대해서 겸허하게 반성하셔야죠.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의 진흥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양시를 국내에 널리 알리고 브랜드 및 아트마케팅사업을 한다며 지난 1월 2일 발족한 공공예술재단의 사업성과는 무엇인지 그리고 안양시 정체성의 효과를 위해 책정된 1년 60억 재단 예산이나 30억 규모의 APAP 예산이 과다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에 대해 지역의 정체성 실종과 시민들의 참여가 부족했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공공예술을 통해서 지역경제와 문화의식 함양 고취에 대하여 어떤 기여를 했는지 시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공공예술공원 조성하면서 나름대로의 포부라든가 노력하신 것 저 인정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뭐냐 하면 조금 전에 이용하시는 분들이 찾으신 분들이 넌덜머리가 난다, 이 정도인데요. 그것은 제가 봤을 때는 내용이 좋아서 넌덜머리가 나는 게 아니라 제대로 준비하지 않고 이용객들의 자조 섞은 말씀이세요. 넌덜머리 난다, 이게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솔직히 얘기해서 공공예술공원 어떻게 하겠다. 예를 들어서 최소한 단기적으로 3년, 5년, 10년 이렇게 준비하시지 않았잖아요. 저도 이 시정질문 전에 그 지역에 다니면서 상인 분들 여러 분들 뵙고 저도 토요일 일요일 가봤습니다. 저도 거기 올라가서 주차장 있는 데서 한 시간 반 정도 있다가 내려온 적이 있는데요, 이게 현실입니다. 저는 그래서 이게 전면적으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개편해야 된다, 고민해야 된다, 라고 보는 거고요. 지금 지역에 대한 정체성 이런 부분 말씀 주셔서 저는 상당히 우리 지역이 앞으로 공공예술에 대해서 밝은 미래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최근에 안양시에서 명학대교 밑에 창의적인 낙서인 그라피토(Graffito)가 그려졌었는데 얼마 전에 지웠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뉴욕이라든가 이런 데서는 허가받지 않은, 그러니까 주체할 수 없는 예술인들의 끼를 수용하여 예술의 한 장르를 만들어서 공공예술의 한 장르를 이렇게 만들어줍니다. 심지어 저희 안양 같은 경우는 공공예술단까지 만들었는데 예술에서 안양의 정체성을 찾는다, 안양시의 경직된 사고 극명하게 비교가 된다고 봅니다. 시장님께서 조금 전에 지역작가들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 이렇게 말씀 주셨습니다. 저는 이게 인적구성도 일정 부분 배려가 되어야 하겠지만 현재 예산에 있어 가지고 외국작가에 비해서 현저히 적게 배정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른바 얘기하는 작가비가요. 그래서 지역작가와 국내 예술인에 대한 창의적인 욕구를 위해서는 아까 말씀 주신 배려와 창작에 대한 자극을 촉진하는 안배가 필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공공예술작품이 현재 관리 소홀로 인해서 훼손되고 있고 또 APAP가 추구하는 나름대로의 목적이 있습니다. 과연 이 목적에 부합했는지 그리고 기존 작품에 대해서 보존의지가 있으신지 또한 공공예술프로젝트에 설치되었거나 설치예정인 외국작가들의 작품비가 시민들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높게 책정되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시장님께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좋습니다. 그러면 예를 들어서 우리 지금 평촌대로 중앙화단에 박신자 작가의 에너지박스 그러니까 공동구 환기구 포장된 것 있지 않습니까? 이것 시민들 작품인지 모릅니다. 그 비용이 개당 4천만원이라고 하면 아마 시민들 시장님실로 올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본 작가인 나카무라 마사토의 한전 지상개폐기, 우보영 작가의 하나로통신 페데스탈, 이 총예산이 5억 2천만원이에요. 이것 예를 들어서 한전이라든가 KT라든지 이분들하고 매칭펀드식으로 해서 꼭 필요하다면 이해를 시켜서라도 예를 들어서 예산을 같이 들여서 참여도 유도하고 재정적인 부담도 줄이고 전 이런 게 맞다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2억 5천만원의 환기구, 1억 9천만원의 개폐기, 7천만원의 페데스탈이라는 스트리트 퍼니쳐가 우리 생활인들의 정서와 부합되지 않는다고 전 봅니다. 일상생활에 대한 발상 전환을 위한 2007 APAP라고 하지만 시민들은 일상생활과 괴리가 있다고 느끼는데 이에 대해서 시장님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좋습니다. 그러면 현재 1년도 채 안 돼서 보수가 시작되고 있는데 그 비용을 보니까 한 1억 2천만원 정도 소요가 되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시간과 세월이 흐를수록 이 작품들이 예산을 먹는 하마가 될 전망도 사실은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예산 절감을 하면서 작품이 손상되지 않는 이런 대책이라든가 방책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말씀 잘 들었고요. 저는 최소한 공공예술이라는 게 유명한 작가들 작품 갖다 놓고 작품 감상하십시오. 무지한 시민들 이것 봐야 된다, 이렇게 평가하면 안 되고요. 그것도 한 분야일 수 있는데 더 중요한 것은 뭐냐 하면 공공예술이라는 것은 제 기준에서 말씀드리면 지역에 사는 분들이 함께 참여하고 지역의 정신이라든가 철학이라든가 사상을 이렇게 만들어내는 이런 것도 전 큰 역할을 한다라고 생각하거든요. 현재는 시장님이 이렇게 두 번에 걸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계신데 저는 이 이후가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꿈꾸는 꿈은 몽상에 불과하지만 함께 꾸는 꿈은 또 다른 현실의 시작입니다. 2007 APAP를 통해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우리 전통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문화예술의 도시로 발전하기를 정말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질문드리겠습니다. 경기도분쟁조정위원회가 광명시 납골당 건립과 관련하여 안양시와 광명의 지역갈등 문제에 대하여 과연 조정력을 제대로 발휘했는지, 경기도의 기능과 업무가 주로 정부의 정책을 전달하는 전달자, 단순 정책을 시행하는 집행기관에 국한되었다는 지적과 경기도의 분쟁조정 능력을 매우 아쉽게 생각하면서 광명시의 납골당 건립과 관련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광명시의 납골당 공사 강행으로 인하여 납골당 건립을 반대하는 연현마을 주민들의 집회가 대규모로 30일 이상 열리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 큰 고통을 겪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8월 30일에는 연현마을 주민과 경찰의 충돌이 또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안양시의 입장과 해결방안이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노력 많이 하셨는데요, 시민들이 데모대에 시장님이 앞장서서 하지 않기 때문에 서운하고 이것은 아니고요. 그것은 조금 왜곡된 거고요. 실질적으로 이전까지도 저희 존경하는 이양우 의장님도 지금까지도 노력을 하고 계신데 곽해동 의원님하고요. 시장이 어쨌든 공식적으로 납골당만 하겠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이게 이 내용을 봐야 되는 거라고 생각하고요. 그 내용을 보면 본인 임기 동안 안 하겠다 이겁니다. 물론 여기까지도 진척을 한 것 보면 주변에서 많은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저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지금 시점에서 조금 전에 광명시의, 우리가 요구할 수 있는 두 가지 안 정도 그러니까 진․출입로 부분이라든가 조금 전에 말씀 주셨던 봉안 기수라든가 이런 것에 대한 조정 축소를 말씀 주셨습니다. 저는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안양시가 광명시 납골당 건립과 관련해서 문제 해결의 중심에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제대로 된 형식 그리고 내용을 갖추고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안양시와 광명시의 협의체를 구성해서 문제 해결을 해야 한다고 판단되는데 이에 대해서 시장님의 견해가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물론,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건 노력하시는 것 압니다. 그런데 조금 전에 말씀드린 봉안 기수를 축소하는 문제라든가 진․출입로 변경이라든가 이런 것을 하기 위해서 구두로 하면 안 된다 이거죠. 협의체를 구성해서 대안을 마련해 줘야 된다 이거죠. 그래야 지금은 납골당 때문에 안양시와 광명시하고 지역에 대한 경계를 가지고 분쟁을 보이고 있지만 차후에 지금 안양시하고 광명시 접경지대에 여러 가지 산적한 일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이번에,
용호
권용호의장
박현배 의원님! 시정질문 제한시간이 경과되고 있습니다. 정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박현배의원
예. 우리가 이번에 아프가니스탄 피랍에서 석방까지의 과정을 보면서 자국민에 대한 정부의 노력에 종교 이념 이게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이때만은 우리가 하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 안양시민인 연현마을 주민들은 힘겨운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이때 안양시에 대한 열정과 그리고 (발언 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시정 행정의 달인이라고 하시는 시장께서 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과연 누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습니까?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감동을 통해 살고 싶은 도시 자랑스러운 시민이 될 수 있도록 이번에는 안양시가 반드시 나서서 수준 높은 협상력을 통해서 시민을 지키는 성숙한 지방자치단체의 역량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장님 고생하셨습니다.
용호
권용호의장
박현배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의사 회의진행상 권주홍 한 분 의원의 시정질문을 받고 정회하고 후에 다시 또 정리하는 회의 진행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권주홍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주홍의원
시정질문에 앞서 의장님께 건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의원들의 질문에 시장께서 불성실한 답변이 있을 시에는 성실한 답변할 수 있도록 한 번 더 촉구해 주실 것을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63만 시민 여러분! 안양시 안양 1․3․4․5동 가선거구 권주홍 의원입니다. 본 의원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권용호 의장님을 비롯하여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시정활동에 바쁘신 가운데도 참석해 주신 신중대 시장을 비롯하여 관계 공무원, 언론인, 방청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안양시의회와 시 집행부는 시민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찬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 발전을 저해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가중시키는 잘못된 제도를 찾아 개선하고 바로잡아 명실공히 시민이 행복하고 시민이 즐거운 안양을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소상공인 지원 제도 및 활성화에 대하여 질의하겠습니다. 시장께서는 답변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용호
권용호의장
의장으로서 회의에 말씀드리겠습니다. 방금 권주홍 의원께서 시정질문의 답변에 집행부 시장께서는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권주홍의원
우선 신중대 시장께 당부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138회 안양시의회 정례회 답변내용 중 ‘일문일답은 시장 기합 넣는 방법으로 이용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라고 발언하였는데 전국시장군수협의회 회장을 지내시고 30여 년간 행정전문가이신 신중대 시장께서 이런 발언을 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최고의 안양시를 만들기 위해서 안양시의회와 시 집행부가 상생하는 입장에서 답변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양시는 소상인 즉 영세상인 상당수가 관내에 영업하고 있으나 소상공인에 대한 현황 등 실태 파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전담부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소상공인에 대한 전담부서 설치와 소상공인 지원계획이 있는지를 답변하여 주시고, 중소기업청과 경기도에는 경영혁신, 창업․경영자금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하여 소상공인 활성화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안양시에서는 이들 기관과 긴밀한 협조하에 활력 있는 경제도시, 사업하기 좋은 안양으로 환경을 조성하실 계획이 있는지와 중소기업기금 중 중소기업에 지원하는 이자보전율이 현재 3퍼센트에서 타시와 비슷하게 2퍼센트로 조정하여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게 보다 나은 혜택이 가도록 확대 운영할 계획이 있는지, 아울러 농협중앙회 과천시지부에 소재하고 있는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안양지식산업진흥원 건물로 입주시킬 계획이 있는지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안양시에서 소상공인 업체와 종사자 수가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동별 파악에 대한 부분이 있는지 답변을 안 해 주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답변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질문에 나와있잖아요? 지금 소상공인에 대한 현황과 실태, 첫 줄에, 처음에 있잖아요?
지금.
질문 책자에 나와있습니다. 책자 한번 검토하시고요. 우리 사무직원님, 책자에 나와있는지 한번 확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질문 들어가겠습니다.
시장님, 소상공인 업체 수가 한 3만 5천 개 정도입니다. 그리고 또 소상공인의 종업원 수가 한 8만 명 정도, 사실 관련 부서에 자료요청을 했는데 사실 동별 파악이 전혀 돼 있지 않다고 관련 부서 담당자로부터 전화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자료가 없어서 자료를 줄 수가 없다, 이러한 재차 두 번 확인하면서 사실 그래도 소상공인의 정책이 그리고 소상공인센터나 중소기업청에 진행되는 부분이 있다면 제일 중요한 게 안양시의 시민들이 몇 명인지 그건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소상공인의 정책이 있으면서 동별 소상공인에 대한 숫자도 파악도 돼 있지 않다면 문제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이런 부분은 아마 지역경제과에서 자료를 취합해서 가지고 있어야 될 줄 압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자료가 있습니다. 안양시에 자료가 있는데도 관련 부서에서는 이런 자료를 숙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보면 이 질의를 드린 것은 사실 자료가, 안양시의 자료가 통계청 자료에서 통계자료가 있는데 관련 부서에서 자료를 갖고 있지 않다면 이것은 무성의한 것이 아닌가 이 부분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양시 소상공인 즉 영세상인 상당수가 관내 영업. 잘못 됐습니다.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기업유치에 공헌한 안양시가 2006년 제3회 기업하기 좋은 지역대상에서 산업혁신부문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해서 시장 이하 관계 공무원에게 감사를 드리며 안양시 전체 인구의 취업자 수가 30여만 명이며 소상공인 업체 수가 3만 5천여 개, 종사자 수가 8만여 명으로 취업자 수의 25%를 차지하는 소상공인이 있음에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소기업 중 제조업은 지원하고 도소매, 서비스업의 소상공인은 지원하지 않는 정책은 차별정책으로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 영세상인들의 고통 받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예산을 증액해서 지원할 계획은 없는지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경기도에서도 소상공인에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자보존을 해 주고 있고 지금 다른 시․군에서 또 하고 있기 때문에 이 점을 참고해서 그래도 취업자수의 25%에 육박하는 소상공인들에게도 공평하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참조해 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소상공인센터와 업무가 중복되어 전담부서 설치계획이 없다고 답변하셨습니다. 그런데 안양시의 자료를 이렇게 훑어보면서 지역경제과의 영농팀, 산업팀, 기업지원과의 통상팀의 지원업무를 이렇게 확인하면서 3만 5천여 상공인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의 작은 숫자에도 불구하고 담당부서가 있으며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는 시장의 선거공약논리와도 맞지 않는데 정책검토를 통하여 소상공인의 전담부서를 다시 한 번 설치할 것을 시장의 의견을 묻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바랍니다.
관련되는, 소상공인 관련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지금 전담부서에 대한 중요성에 지금 사실 조금씩 지원하는 부서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시장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소상공인센터나 진흥원을 말씀을 해 주셨는데 지금 소상공인에 대한 대책과 정책이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 혜택을 받아야 되는 안양시의 소상공인들은 안양시에 제대로 된 부서가 없고 창업이면 창업에 관련된 부서 그리고 기업지원과에는 제조업만 지원하는 부서, 지역경제과에는 있어도 재래시장이나 담당하는 이런 부서가 확실한 부분이 없기 때문에 지금 시장께서 답변하셨던 대로 정부정책이 있고 그리고 경기도에서 지원하고 있는데 말씀하신 대로 소상공인센터가 우리 3만 5천여 영세상인들을 살리기 위한 대책을 갖고 있고 또 그 담당자들을 만나본 결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그리고 부서의 협력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이 소상공인들의 지원책이 너무나 어렵다, 그래서 이 부서에 대한 부분을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그리고 지금 부서가 안 된다고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다른 부서를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지금 보면 영농팀 같은 경우는 지금 농촌, 농어업자들이 한 200명도 안 되는 부분들이고 단체에 지원하는 부분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산업팀 같은 경우도 원예가구가 10가구 정도밖에 되지 않고 단체들에 불과한 어떤 부분인데도 이러한 부분을 봤을 때 형평성에 정말 3만 5천여 명의 사업체와 그리고 8만여 명의 소상공인들이 있는데 이러한 전담부서를 만들어서 경기도나 중기청의 지원하는 부서와 협력했을 때 이 어려운 경제현상에서 좋은 결과가 있지 않겠느냐 이 부분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무조건 안 되기 때문에, 있기 때문에 있어야 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시장님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시장님, 제가 답변을 요하는 것은 사실 그런 분야인데도 팀이 만들어져 있고 그런데 지금 저도 우리 시장님 이렇게 10여년간 이렇게 하면서 지속적으로 저도 소상공인의 한 사람으로서 접해왔습니다. 그러나 저도 의회에 들어와서 이러한 자료와 공부를 하면서 이렇게 많은 숫자가, 안양이 이렇게 많은데 부서는 있으나 책임지는 부서가 없다는 이런 모습을 보면서 정부정책이 그렇게 있음에도 지자체에서 이런 대책을 세우지 않는 한은 지금 소상공인센터나 진흥원을 자세히 살펴보고 대화를 해 보고 했어도 어떻게 보면 지자체에서 책임을 갖고 가지 않는다면 형식에 불과한, 정책에 불과한 부분이기 때문에 진정으로 소상공인들을 생각하고 그리고 또 25%, 그 취업자 수의 25%를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라면 상당한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부분에 다시 검토하셔서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면 여러 개 부서로 나누어져 있는 부분들을 취합을 해도 충분히 책임 있는 부서를 만들 수 있다고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고려를 해 주실 것을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사업과 관련하여 질의하겠습니다. 안양의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에는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사업이 있습니다. 그러나 안양시 만안구 안양4동 676일원의 포스코 건설 메세타워 건설 도중 중앙시장을 알리는 지주간판이 철거되었고 메세타워의 완공으로 업체의 재설치 과정에서 중앙시장 표시 지주간판을 새롭게 설치하는 과정에 안양시 역점사업인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사업과는 거리가 먼 높이 5m의 볼품 없는 대형지주간판을 설치, 인근 상인들의 반대로 설치 못한 사례가 발생, 설치 계획서와 디자인에 대해서 그리고 상인들의 의견수렴 여부와 실시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답변을 바랍니다.
추가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답변에서 본 의원과 중앙시장 상인회장에게 설치할 계획을 사전에 설명했다고 답변하였는데 계획설명을 한 지역경제과의 담당 공무원이 누구인지 그리고 아트시티 자문을 받았는지 그리고 설치 시에 구청과 협의한 사안인지 그리고 이러한 간판이 설치될 시에는 주변의 상인들과도 의견을 청취해서 아름다운 간판거리 사업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러한 부분들이 이루어졌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에 앞서서 우리 시장님께, 못 보셨을 것 같으니까, 못 보셨을 겁니다. 시장님 여기 한번 보십시오. 이 높이가 지금 보면 아마 시장님께서도 포스코건설의 준공관계로 아마 현장에 나오셨을 겁니다. 15층 건물이 아름답게 만안구에 섰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높이만 4.5m입니다. 4.5m에 밑으로 또 1m를 내려서 간판을, 중앙시장이라는 간판을 넣겠다는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면 총 높이가 5m 50 정도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사무직원 나오셔서 시장님께 갖다드리기 바랍니다.
지금 그 간판을 보면 4m 50 밑으로 1m 정도 내리면 최하 5m 50 정도입니다. 지금 보시면 일번가 입구도 새롭게 간판을 하기 위해서 철거를 하고 그리고 귀인동의 먹자골목도 그 1m 정도의 지주간판도 철거를 해서 아름답게 만들어놨습니다. 그리고 중앙로는 간판이 아름다운, 시 특수시책으로 인해서 거리를 철의 거리, 나무의 거리, 유리의 거리로 만들어놨습니다. 그러한 간판을 설치하는 과정에 지금 축소해서 아름답게 만드는 과정인데 지금 설치하는 과정에 그 정도 우리 시장님께서 보시면 그 정도 간판을 설치하려면 그래도 아트시티라든지 그리고 만안구청에 그러한 간판을 하기 위해서는 설치를 할 때 협의를 해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정도 간판을 한다면 거기 시장님, 얼마나 멋있습니까? 15층의 포스코건설 그리고 소나무를 심어서 시장 입구가 아마 시장께서 보셔도 아름다웠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괴물 같은 간판의 5m 50의 건물 2층 높이를 만들어 놓는다면 그 아름다운 거리를 막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절차를 거치면서 상인들의 의견이나 그리고 지금 포스코 담당자가 할 일이 아니라 지금 거기에 민원이, 많은 민원이 생겨서 도로과, 교통과 수차례 담당직원들과 협의하고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서 10여차례 이상 담당 공무원과 협의를 제가 직접 찾아서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그 간판을 진행하면서 누가 해야 됩니까? 지금 시청의 담당자나 그 상인들이나 그리고 구청이나 그리고 또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아닙니까? 그러면 아트시티나 상인들의 의견을 접촉해서 간판을 설치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나가는 부분으로 지금 지역경제과 전화 한 통화 제가 받아본 적 없습니다. 그리고 간판을 설치하면서 어떻게 할 것이냐, 제가 포스코건설 과장에게 물어서 정말 지역경제과의 확인할 수 없는 그런 부분이었기 때문에 그 정도에 불과했던 부분들인데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지금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사업을 하면서 그 높이를 보시면서 그러면 지금 절차를 무시했는지, 만안구청과 아트시티나 상인들의 의견이나 실질적으로 의원한테 이렇게 물었을 때, 제가 물었습니다. 그런 결과가 돼야 되는 건지 아니면 관계 공무원이 그런 간판을 설치하는 어떤 부분이 된다면 시민을 중요시하게 여긴다면 협의를 해야 되는 부분인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제가 확인한 결과 아트시티를 받지 않았고요. 그리고 만안구청에도 협의를 해야 될 사항인데 그 부분은 그런 절차는 만안구청 광고물팀하고 협의를 해야 될 사안입니다. 사실 이런 부분들이.
시간 관계상 이런 일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번가 광고물 정비사업을 시행하면서 간판사업이 지연되는 사유와 건물 2, 3층 돌출간판을 제한하는 이에 따른 상인들의 영업적 손실에 대한 피해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돌출간판에 대한 규제를 완화할 계획이 없는지 그리고 돌출간판을 2, 3층을 했을 때와 하지 않았을 때 장․단점이 무엇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았습니다. 중앙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주요 도로변, 안양일번가 광고물 정비사업으로 100억이 넘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간판교체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간판사업에 대해 시에서 시방서대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을 하였는지 그리고 문제가 있다면 어떤 방법으로 해결할 계획이 있는지 이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문제가 생겼다면 이러한 문제를 안양시에서 손실이 생기지 않도록 사후 처리를 잘 하여 주실 것을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지금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이 될 수 있기 위해서는 지금 일번가 같은 경우나 주요 도로변도 상인들의 불만이 심각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돌출간판에 대한 부분은 안양시 시책에 관련된 부분에서 밀어붙일 것이 아니라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금 우리 총무경제위원회에서도 1년간 이 간판사업에 대해서 문제점을 제기하였고 그리고 용역결과에서 지금 보면 안양시의 용역결과에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서도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시장님께서 답변을 주신 것과 그 2층, 3층에 있는 상인들의 의견은 정말 저한테도 제가 어느 곳을 찾아갔는데 하소연할 정도였습니다. 돌출간판의 문제 때문에 상권에 그리고 영업손실에 심각하다는 이런 얘기를 들으면서 예를 들어서 20~30%만 그 간판으로 인해서 영업손실이 난다면 커다란 부분이고 시민의 세금으로 하는 사업에서 문제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사업의 완성을 위해서는 지금 시장께서는 문제가 없다는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보면 안양시 생각으로만 끌고 갈 것이 아니라 안양시와 그리고 시의회와 상인들과 또 이것을 용역했던 전문가와 함께 합의점을 찾아서 사업이 원만하게 진행이 되고 또 성공리에 끝낼 수 있는 이런 부분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이러한 부분을 절충점을 찾아서 정말 최선의 방법을 찾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시장께서 그렇게 답변을 해 주셨는데 상인들은 일번가의 문제점이 무엇인가는 정확히 들어야 되고요. 주요 도로변은 개개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단체로 되어 있지 못하고 개인이다 보니까 항의하다가 지쳐서 그리고 버티다가 지쳐서 사업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참조해 주시고요. 그리고 일번가 간판사업을 하면서 그 반대하는 상인들에게 물리적, 행정적 대집행으로 강제로 철거하면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앙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사업은 지금 대형건물들이 몇 개 있고 주요 도로변에도 있습니다만 이러한 간판들은 버젓이 준공이 났는데도 간판사업이 되지 않은 가운데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일번가 간판사업과는 어떻게 보면 힘이 있는 사람은 그냥 놔둔 상태에서 준공을 하고 그리고 영세상인들은 강제로 강제집행을 하면서 사업이 진행하지 않나 생각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중앙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사업에 대형건물들은 지금 간판사업이 되지 않았는데 준공을 마쳤잖아요?
간판 준공이
반드시 해야 되는 부분입니까? 그런데 만안구의 자료를 보면 지금 제 배경으로 해서 지금 보면 대부분이 7층 이상 고층건물로 돼 있는 건물들은 지금 순차적으로 하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우리 자료에 의하면 지금 이런 건물들은 특수 저기로 해서 제외해야 되겠다 하는 공문의 자료를 받았습니다. 사무직원 이것 한번 갖다 주시죠. (자료 제시) 시간 관계상 긴 말씀을 드릴 시간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실 돌출간판에 반대하는 우리 일번가 상인과 중앙로의 대형건물과는 지금 그 자료에 의하면 형평성에 맞지 않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 그리고 시장님의 답변 내용이 잘못돼 있다는 부분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시장님,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시간이 없으니까 문답을 하는데 지금 보면 중앙로는 그런 건물들이 일단 간판이 아름다운사업이 완료되어서 준공검사를 마친 것으로 돼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돼 있는데 그런 건물들을 제외했다는 것과 그리고 그렇게 된다면 일번가 간판사업에 있어서 강제집행은 하지만 그 사업처럼 보류하면서 넘어갔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알겠습니다. 지금 그 부분에 대한 부분은 알았는데 지금 그 부분을 갖고 많은 시간을 우리 시장님과 해야 되는데 시간관계상 쫓겨서 넘어가는데 시장님, 돌출간판에 대한 부분은 다시 한 번 숙고해 주시고요, 다음 질문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네, 남아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범 CCTV 설치와 관련하여 질문하겠습니다. 방범용 CCTV를 최초 강남구에서 설치하였으며 전국 지자제에서도 확대 시행 중에 있는 사업으로 CCTV 확대를 시행 중에 있으며 우리 시에서도 2006년부터 5개소에 대한 시범설치를 운영하여 치안 예방에 많은 효과를 보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 홍대역 여자 화장실 납치 살인사건 등 강력범죄의 증가로 CCTV가 사후 범인 검거에 지대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에 대해서 다수의 사람들이 인정을 하고 있는 등 시민의 안전을 사전에 예방하는 차원에서 안양시에서도 범죄 취약지구를 대상으로 CCTV를 확대 설치하고 종합관제센터를 설치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안양시가 되는 것을 지향하고자 이에 대한 답변을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경청하여 주신 선배․동료의원과 방청객 그리고 언론인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용호
권용호의장
권주홍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신중대 시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전 시정질문을 마치고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15시 00분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시정질문에 앞서 드릴 말씀은 오늘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 박달2동 금호아파트 입주자 대표위원, 주민자치위원, 호현부락 주민 등이 찾아주셨습니다. 찾아주심에 감사드리면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후 시정질문은 명상욱 의원과 이재선 의원께서 하시겠습니다. 먼저 명상욱 의원 나오셔서 시정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12시 43분 회의중지
15시 00분 계속개의

명상욱의원
안양1․3․4․5․9동 명상욱 시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권용호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아울러 오늘 본회의에 출석해 주신 신중대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및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안양시는 인구 60만을 넘는 거대도시로 경기도 남부권의 문화와 산업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안양시의 공직자와 모든 구성원들이 불철주야 힘쓴 덕분이지만 품격 있는 문화도시, 정감 있는 복지도시, 활력 있는 경제도시와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노력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올해는 대통령 선거가 있어 국가의 미래를 점검하는 중차대한 일을 앞두고 있기도 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공직사회가 흔들림 없이 시정발전에 매진하여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고 맡은 바 직무에 충실한 것은 우리 시의 발전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이를 위해서는 안양시와 모든 시민이 힘을 합쳐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시정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대하여 질의드리겠습니다. 안양 농산물도매시장은 평촌 신도시 내에 있는 도매시장으로 2만 5천평 부지에 연면적 1만 9천평 규모로 청과와 수산물 등을 신선하고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2006년 5월부터 수산부류 도매법인 (주)평촌수산이 사업을 시작한 이후 각종 의혹과 잡음이 끊이지 않아 시민들의 우려를 사 오고 있습니다. 매출액을 누락시키거나 조합원들에게 제공하는 얼음의 양을 조작해 부당한 이득을 취한 점, 친인척을 도매법인의 직원으로 위장 등록해 급여를 횡령한 점, 이자의 유예기간을 조작해 이자를 편취하고 위장주주를 구성한 점 등이 주요 비리 의혹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리 의혹과 관련하여 지난 7월 10일에는 평촌수산의 총괄 관리부장이 관리사무소의 공무원과 평촌수산 사장과의 유착관계 및 이로 인한 각종 비리를 폭로해 파문이 일고 있으며 평촌수산 대표와 담당 공무원이 수차례 골프회동을 한 것은 물론이고 평촌수산이 안양시에 의해 도매법인으로 최종 선정되는 과정에서 이 공무원이 깊숙이 관여한 사실까지 드러나 검․경에서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평촌수산 관리부장의 비리 폭로 이전 7개월 전에 도매법인의 중도매인 조합 등에서 각종 문제 제기가 줄기차게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왜 자체 감사 및 진상조사가 이루어지지 못하였는가 하는 점입니다. 안양시가 도대체 무슨 대책을 마련했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육성하겠다고 해놓고는 이러한 불법, 탈법 사례에 대하여 적극적인 대처를 하지 않은 것을 본다면 안양시의 도매시장 육성 대책은 속빈 강정에 불과하지 않습니다. 이번 사건에 대한 대책으로 안양시가 한 것은 담당 팀장에 대한 교체밖에 없었으며 근본적인 문제와 원인에 대한 언급 없이 사후 약방문식의 졸속대처를 하는 것은 결코 구체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는 것으로 판단되며 본 의원은 이번 일을 계기로 하여 안양시에서 시장의 관리감독 시스템에 대한 총체적인 점검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동안 평촌수산에 대한 문제 제기가 제대로 시정에 반영되지 못했던 이유 역시 밝혀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이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투명한 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제안하며 타 농수산물시장과 비교하여 이번 사건과 유사한 사례가 없는지 면밀히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장님께서는 본 의원이 제기한 문제점과 향후 대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안양 예술공원에 대하여 질의드리겠습니다. 안양시는 지난 2005년부터 제1회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창조적 행위를 지원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1980년대 이후 쇠퇴를 거듭해 오던 안양유원지가 안양 예술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나 안양시의 문화예술공원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어 그동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오신 신중대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안양 예술공원에는 건축가인 알바로 시자의 전시관, 비토 아콘치의 ‘선으로 된 나무의 집’, 조 커멜링의 ‘빌보드 하우스’, ‘하늘다락방’ 등의 예술작품이 설치되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공원 인근에는 안양사와 염불암, 유유산업의 중초사지 당간지주 등의 전통사찰과 문화재 등이 있어 동서양의 종합 예술공간으로서 조화를 이루고 있어 안양 예술공원을 더욱 발전시키고 홍보한다면 시의 이미지를 높이는 것은 물론 시민들의 주요한 휴식공간으로서 우리 시의 자랑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예술공원과 관련한 각종 잡음이 들리고 있어 예술공원의 본류를 퇴색시키고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이 발생하여 우려를 사고 있습니다. 비토 아콘치의 작품의 경우 당초 공사비는 4억원으로 책정되어 사업이 추진되었으나 시공과정에서 잦은 설계변경으로 인하여 작품을 완성하는데 있어 당초 예산을 대폭 뛰어넘은 23억 5천만원까지 예산이 늘어나게 되었고 이는 고스란히 시민들의 부담으로 전가되었습니다. 작가는 이메일을 통해 작가의 계약서에 따라 설계와 시공을 이행하지 않았으며 작가의 양해 없이 웜홀 원제는‘선으로 된 나무의 집’이라는 명칭을 사용했으므로 자신의 작품으로 인정할 수 없으며 작가의 이름 삭제와 모든 언론 매체와 인터넷에 자신의 작품이 아님을 게시할 것을 요구하고 이를 이행치 않으면 법적 소송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지난 7월 9일 기자회견을 통해 비토 아콘치의 요청에 따라 조속한 시일 내에 작가의 안양 방문을 추진하겠다고 하였으며 작가의 안양 방문 시 작품 제작 과정과 시공내용을 자세히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 한편 작품 시공이 작가의 의도대로 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수정보완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최근 안양 시민단체가 발표한 성명서에 따르면 비토 아콘치 측에서는 이번 사업의 모든 책임은 안양시에 있으며 예산 증액에 관련하여서도 자신은 일체의 책임이 없음을 밝히고 있고 작품 착공과 준공에 대한 사실 조차도 알지 못하였고 계약 위반은 안양시 측이 하였음을 강조하고 있어 결국 이를 보면 안양시가 작품을 제작하면서 작가와 제대로 된 소통을 하지 않은 것이 큰 문제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작가의 안양 방문이 바로 이루어질듯이 발표하였으나 문제가 불거진 지 두 달이 되어가도록 방문이 이루어지지 않는 점과 작가와 어떠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현재까지 작가가 인정하지 않는 웜홀이 비토 아콘치의 작품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공원 내의 안양전망대, 하늘다락방 등 대다수의 작품들이 관광객들의 낙서가 그대로 남겨진 채 방치되고 있었으며 드래곤 벤치의 경우 페인트가 벗겨지는 것은 물론 시설물이 갈라지는 현상까지 나타나 관리상태가 매우 취약함을 보여주고 있어 안양 예술공원사업은 만드는 것보다 관리하고 지속시키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되며 일회용으로 그치지 않고 시민들에게 꾸준하게 사랑받을 수 있는 공원을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수백억 원의 예산을 들여 현재도 진행형인 안양 예술공원이 본래의 취지는 살리지 못하고 흉물로 전락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으며 또한 안양 시민들과 다른 시에서 자연과 문화유산, 세계적 작가의 예술작품을 만나 볼 수 있는 지역 문화예술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나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다 보니 자가용 이용으로 교통 체증과 주차난의 악순환을 겪고 있는 실정으로 안양시에서는 주차 및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여 자연, 역사, 문화, 예술이 어우러지는 공원으로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입니다. 예술공원 관련 문제들이 존경하는 김웅준 의원님, 박현배 의원님과 중복되는 부분이 있으나 시장님께서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로 민방위 대피시설의 활용에 대하여 질의드리겠습니다. 안양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는 안양동 378-1번지 지하에는 민방위 대피시설이 있어 유사시 주민 대피 및 재난발생 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시설입니다. 민방위 훈련은 적의 군사적 침략이나 천재지변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상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실시되는 훈련으로서 군사력에 의한 방위와 더불어 국가 방위의 기본적인 필수요소에 해당되어 이 대피시설을 관리하고 보존하는 일은 우리 지역사회의 안녕을 책임지는 보험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더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할 것입니다. 시에서는 이 시설에 5억 3천만원의 예산이 책정되어 방수처리와 리모델링을 통하여 안양시에서는 민방위 대피시설과 청소년의 문화 활동 및 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사용할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대피시설이 위치해 있는 곳이 청소년시설로 리모델링이 예상되는 안양1번가 (구)1동 청사와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또한 직선거리로 약500m 거리에 안양의 문화공간이 될 문화원이 신축 예정으로 설계까지 마친 것으로 알고 있어 두 시설이 완공이 되면 이 대피시설은 유휴공간으로 전락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어 이 시설을 대피시설과 주차장으로 활용하자는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공동주택 및 공공건물의 민방위 대피시설은 지하주차장과 같은 건물에 설치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현재의 대피시설을 개조해 주차장 용도와 겸해서 사용한다고 해도 문제될 것이 없다고 보며 일례로 서울시립대학교에서 나온 ‘도심지 학교 운동장의 공영지하주차장 설치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에 보면 학교시설을 복합화해서 지하주차장을 건설하는 방안은 미국 미시건주의 폰티악시에서 처음 시도되었으며 이후 영국과 독일 등의 선진국으로 다양하게 전파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를 보면 최근 들어 각 지자체에서는 모자라는 주차면수 확보를 위해 국․공립학교의 운동장에 공영주차장을 설치하는 사업을 경쟁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실정이므로 이러한 흐름을 생각한다면 안양동 378-1번지의 대피시설을 주차장으로 개조하는 사업은 충분히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되며 지역민의 주차수요까지 대폭 해소할 수 있어 효율적인 정책대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현 지역은 주차환경이 매우 열악한 다세대 밀집지역으로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어 효율적인 활용방안이 될 것이라고 판단되며 또한 대피시설 옆에 위치해 있는 안양 남부시장은 농산물과 공산품 도매 점포가 982개가 영업하여 매일 수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으나 주차 공간 협소로 인하여 이용객에게 큰 불편을 주며 재래시장 활성화 정책이 무색되고 있어 재래시장 육성을 위하여 가장 우선 사업으로 추진되어야 할 것이 주차시설 확보일 것입니다. 현재 구도로 철로변 주차장 조성공사를 하고 있으나 남부시장 이용 시민과 일번가 이용 시민이 이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며 재래시장 주변에는 공영주차장 부족으로 만성 불법 주정차로 인한 심각한 교통 정체가 발생되고 있으며 또한 시장의 도로 사정마저 열악해 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어 대형마트와의 경쟁력에서 비교우위를 갖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므로 민방위 대피시설에 공영 주차장이 설치되어 남부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면 주차난 해소를 통하여 재래시장 활성화라는 부수적인 효과도 얻게 될 것입니다. 다른 지자체는 물론 안양시 또한 부족한 주차장을 확보하기 위하여 많은 예산을 들여 어린이놀이터 지하를 주차장으로 바꾸는 등 주차장 조성 사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바 현 민방위 대피시설을 주차장으로 활용할 경우 적은 예산을 투입하여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 수 있는 효율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이 제기한 대피시설의 개선 방향에 대해 담당 국장께서는 어떠한 의견을 갖고 계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용호
권용호의장
명상욱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임시회 시정질문 마지막 순서로 이재선 의원 나오셔서 시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수치는」 방청객 있음

이재선의원
이재선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그리고 본 의원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허락하여 주신 권용호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살고 싶은 안양을 건설하느라 노력하시는 신중대 안양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과 취재에 임하시는 언론인, 방청석에 함께 자리해 주신 방청인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방의회 의원은 주민들의 직접선거에 의해 선출된 주민의 대표자로서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정책의 중요 의사 등을 심의 결정하는 주민의 대표임에도 불구하고 안양시에서는 지역의 현안문제나 주요 정책 결정사항 등에 대하여 행정예고제 등을 통해서 시의원들에게 현안사항을 사전 보고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해당 지역 거주 의원에게 사전 단 한마디의 협의도 없이 일방적 밀어붙이기식으로 추진되고 있음은 날로 변화되고 있는 21세기 지방자치, 주민자치시대의 현실에 걸맞지 않는 거꾸로 가는 행정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음을 먼저 밝히면서, 안양시장께 질문합니다. 먼저 만안주차견인보관소의 이전과 관련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주정차 위반으로 단속된 차량의 보관 및 반환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안양3동 복개주차장에 견인보관소를 설치 운영하여 왔으나 안양3동 수암천 자연형하천 조성사업에 따른 복원계획으로 인하여 만안견인보관소의 이전이 불가피하다 하여 도로공사 부지인 박달2동 813-7번지 호현부락 서울~안산 간 고속국도 교각 P8-P9 하부로 이전하도록 결정하였다고 공표한바가 있습니다. 안양시장께서는 만안견인보관소를 안양3동 복개천에서 박달2동 호현부락으로 이전하게 된 사항에 대하여 박달2동 거주 주민들의 의견청취나 주민설명회, 안내 등의 어떠한 절차도 거치지 않았으며 박달2동에 거주하고 있는 본 의원에게 조차 단 한마디의 사전 상의가 없었음을 밝혀두면서 호현부락의 주민대표는 물론 주민자치위원장이나 사회단체장 등 주민을 대표하는 그 누구에게도 단 한마디의 설명이나 사전협의, 대화도 없이 삼덕공원 기공식이 진행되던 7월 18일 시장의 인사말 중에 불쑥 만안주․정차견인보관소를 박달2동 호현부락으로 이전 추진 중임을 공표한 바가 있습니다. 이는 오랜 세월동안 여러 가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박달2동을 지키며 묵묵히 살아온 지역주민들을 철저히 무시한 결과로서 쓰레기적환장과 도축장, 하수종말처리장 그것도 모자라서 주민들의 화합과 체력단련을 위해 운동공간으로 사용되던 교각 하부 족구장마저도 견인보관소에 밀려나야 한다니 이는 오랜 세월동안 지역을 지키며 묵묵히 살아온 주민들은 대체 어디로 가라는 말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호현부락은 44개 건물에 93세대 175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주로 60~70대의 연로하신 어르신들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으로 그동안 그린벨트에 묶여 자신들의 재산권을 전혀 행사하지 못한 채 살아 왔고 호현부락의 환경개선을 위해 주거지역 용도변경 등을 수차에 걸쳐 요구하였으나 주민들의 목소리에는 묵묵부답인 채 밀어붙이기식의 일방적인 추진으로 견인보관소 이전계획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에 몇 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첫째, 만안주차견인보관소 이전에 따른 박달2동 주민설명회 또는 협의, 대화 등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주민의견을 철저히 무시한 채 밀어붙이기식으로 추진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해당지역주민들에게 사전 한마디 협의도 없이 7월 18일 삼덕공원 기공식장 안양시장 인사말 중 호현부락으로 이전되었음을 대중 앞에 공표한 저의는 무엇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만안주차견인보관소 이전 대상 부지로 서울~안산 간 고속국도 교각 P8-P9로 선정한 것과 관련하여 지역주민들의 무조건적인 반대가 아닌 호현부락 주택단지 건너편 교각 P1-P7로 이전 요구한 주민들의 대안에 집행부의 입장은 무엇인지 그리고 지역주민들의 욕구에 충족될 수 있는 방안을 위해서 어떠한 고민을 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그린벨트에 묶여 자신의 재산권은 커녕 도시가스 공사조차 할 수 없어 아직도 LPG가스를 사용해야 하고 목욕시설 하나 제대로 없는 소외되고 낙후된 호현부락에 도축장, 쓰레기 적환장, 폐기물처리소 등 각종 혐오시설도 모자라서 견인보관소까지 호현부락으로 이전함에 있어 호현부락 주민들을 위한 환경개선 및 주거지역의 용도변경, 소방도로 및 외곽도로 개설 등 광명역세권 개발과 함께 안양시에서는 향후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 건설부장관으로부터 승인된 2020 안양 도시계획 기본계획과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기준으로 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달2동 금호아파트 앞 나대지의 소공원 조성을 위한 안양시의 매입 의향에 대해서 질문합니다. 인구 2만 4천여 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박달2동은 쾌적한 도시환경이 제대로 정비되지 못한 채 주민들의 문화와 휴식, 체력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체육공원이나 소공원 하나가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은 열악한 지역입니다. 현재 박달2동 금호아파트, 극동아파트, 신안아파트, 군인아파트 및 인근 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휴식을 겸한 체력관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전무한 채 관동교장까지 2㎞의 인도도 없는 차로를 이용해서 새벽 및 야간 조깅과 보행운동을 하고 있는 실정이며, 삼영운수 1번 마을버스의 종점이 있어서 대형 버스들과 군부대 차량들의 통행이 빈번하여 교통사고의 위험에 노출된 채 부족한 체력관리와 운동을 해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박달 금호아파트는 현재 입주 11년차에 접어들고 있으며 금호아파트 앞 공한지 944㎡ 현황은 김 씨 소유 714㎡, 원동방 소유 150㎡, 안양시 소유 43㎡, 안양시 소유 전으로 되어 있는 37㎡ 등 10년째 나대지로 방치되고 있어서 무더운 여름철에는 모기 등 해충 등의 번식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 1993년 10월 금호아파트 건축 시행사인 원동방건설이 김 씨 소유의 토지를 매입하기 위해서 함께 교섭을 하였지만 가격차이로 결렬이 되었고 ’98년 11월 만안구청에서 안양시에 주차장 또는 소공원 조성을 건의한 바 있으나 이것 역시 ’99년 투융자심의 결과 후순위으로 밀려나 예산이 미확보 되었고 또 2002년 10월 안양시에서 소공원을 조성하기 위하여 토지 소유주에게 매입동의서를 징구하는 등 금호아파트 앞 나대지에 대한 활용방안을 수차에 걸쳐 추진한 바 있으나 후순위 결정, 타인 임대 등의 사유로 예산 미확보 상태로 현재는 답보 상태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휴공간이 전무한 안양시로서는 인구 과밀지역과 저소득층 밀집지역으로 도시환경이 제대로 정비되지 못한 지역을 우선으로 해서 주민들의 생활문화 공간과 작은 휴식공간으로 소공원이나 쌈지공원 조성 등의 쾌적한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따라서 현 지역 여건을 고려한 면밀한 활용방안 등을 수립해서 안양시에서는 금호아파트 앞 나대지를 더 이상 공한지로 방치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매입을 추진해서 시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 문화공간, 휴식공간을 조성해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안양시의 계획은 무엇인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안양천 물고기 집단 폐사의 원인 및 향후 대응방안에 대하여 질문합니다. 죽음의 하천, 오염하천으로 악명 높던 안양천을 정비하기 위해서 안양시에서는 지난 10여년 동안 300여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안양천 살리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온 결과, 이제는 생명의 하천으로 거듭나서 참게, 피라미 등의 물고기와 철새들이 돌아오고 맑은 하천에는 아이들이 헤엄을 치고 물장구를 치는 등 자연친화적 하천으로 우리에게 돌아왔습니다. 의왕시와 안양시, 서울시까지 이어진 하천 산책로에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과 산책 및 보행운동을 하는 인파들로 이제는 산책로가 비좁다고 느껴질 만큼 많은 시민들이 생명의 하천으로 되살아난 안양천을 바라보면서 산책 등을 즐기는 명소로 거듭나고 있음은 참으로 고맙고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폭우만 내리면 발생하는 물고기들의 떼죽음은 우리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소중한 자연자산의 손실은 생명의 하천을 의심케 하는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질문하겠습니다. 첫째, 안양시에서는 올해 들어 일곱 번째 발생한 안양천 물고기 집단 폐사와 관련하여 안양천 유역의 수질개선의 근본적인 대책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생활하수 정화처리시설의 부족한 처리용량에 대한 대책과 재발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8월 30일 안양, 군포, 의왕 3개 시 담당 공무원들의 합동대책회의 내용과 결과는 무엇이었는지, 안양천 오염원인에 대한 공동조사 등 수질오염 발생에 대한 향후 대처방안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문예회관 부설 주차장 요금의 현실화 방안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안양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제25조1항을 보면시장은 시 소속기관의 부설 주차장에 대해 주차 수요관리상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는 그 주차장의 이용자에 대하여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범위 안에서 주차요금을 징수할 수 있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안양시청과 그 소속기관의 부설주차장 운영규정 제6조2항의 주차요금에 명시된 내용에도입차 후 60분까지는 주차요금을 받지 아니하며, 60분 초과 시부터 30분은 500원, 30분 이후 10분 초과 시마다 300원을 징수한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품격 높은 명품도시 안양, 살고 싶은 예술도시 안양을 지향하는 안양시에서는 대중 공연장소로 문예회관과 평촌아트홀 그리고 최근 개관한 안양예술공원 내의 알바로시자홀 등이 있습니다. 평촌아트홀의 주차공간은 공연 이용자 및 공원 이용자에게는 최초 1시간은 무료로 주차할 수 있고, 1시간 초과 시부터 노외 3급지 주차요금을 적용해서 최초 30분당 300원, 30분 초과 10분당 100원씩의 주차료를 징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예회관의 주차요금은 최초 기본 30분까지 700원, 매 30분 초과 시 10분마다 300원의 주차요금을 징수하고 있어서 1시간에 1천 600원, 2시간에 3천 400원의 주차요금을 징수하고 있습니다. 인근 50만 이상 타시의 문예회관 주차장요금 징수내역을 본 의원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안산시 무료, 용인시 무료, 고양시 1시간 무료, 부천시 1시간 무료로 운영되고 있었으며 대부분의 공연 이용자와 행사 참여자 등에는 1시간 무료 주차 및 주차요금 면제의 혜택을 주고 있었고 평촌아트홀 주차장 이용 시에도 공연 관람자에게 최초 1시간은 무료주차 혜택을 주고 있으나 유독 문예회관만은 1시간 동안 주차했을 경우 1천 600원의 주차요금을 징수하고 있어서 이용자들의 불만과 불편이 야기되고 있습니다. 문예회관 공연장 이용 시 3시간까지 2천원의 주차요금을 징수하고 있기는 하나 이는 눈 가리고 아웅식의 제도로서 사실상 1~2시간의 공연관람 이용자들에게는 혜택이 전혀 없어 문예회관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에 불만이 야기되고 있어서 이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평촌아트홀과 같이 최초 1시간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안양시의 입장을 밝혀 주시기 바라면서 시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박수치는」 방청객 있음
용호
권용호의장
이재선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방청석에 계시는 지역민들께 안내말씀드리겠습니다. 안양시의회 본회의장에서는 연호, 환호, 의사표시를 할 수 없는 신성한 민주토론의 장을 상기하셔서 일체의 행동을 삼가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두 분 의원 시정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듣는 순서입니다. 먼저 신중대 시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의 답변 중에 원질문에 대한 보충질의를 신청하였습니다. 이를 허가해 드리오니 이재선 의원 나오셔서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선의원
답변 잘 들었습니다. 보충질의를 하기에 앞서서 살고 싶은 도시가 되려면 우선적으로 주민들의 욕구충족을 파악해야 하고 그 욕구에 부합되는 행정을 펼쳐 나가야 된다 고 봅니다. 의원들의 질문은 전체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입니다. 집행부에서는 의원들의 질문에 좀 더 성의 있는 답변과 좀 더 적극적인 행정으로 시민 만족 행정을 펼쳐 주실 것을 요청하면서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시장님께서는 호현부락 만안견인보관소 이전에 관련해서 7월 18일 삼덕공원 기공식장에서 발언한 내용을 추진 중이 아닌 계획 중이라고 발표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지역주민들이나 본 의원이 제기하는 문제는 추진 중이든 계획 중이든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지역 해당 주민들은 아무 것도 모르고 있는데 전체 시민들이 모인데서 공표를 했다고 하는 것이 문제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역주민들의 민의를 사전에 불편함을 검토하고 민의를 수렴하려는 의지가 있는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확정된 다음에 주민설명회를 하는 것이라고 답변을 하셨는데 모든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주민들의 욕구에 부합하도록 하기 위해서 굳이 확정된 다음에만 설명회를 하라는 규정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민들의 충분한 민의를 수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지고 “그린벨트를 해제한 것으로 만족하고 살라” 하는 것은 그 지역주민들을 다시 한 번 무시한 처사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금호아파트 앞 나대지의 소공원 조성을 위하여 매입 의사를 질문하였습니다. 안양시장님께서는 항상 안양시는 가용토지가 전무해서 주민들을 위한 시설이나 공간을 활용하려고 해도 어려움을 겪는다는 말씀을 수차에 걸쳐 반복하고 있습니다. 박달 금호아파트 앞 나대지로 방치되어 있는 유휴공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매입 추진의사를 표시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안타까움을 표합니다. 그리고 부지의 입지 여건으로 볼 때 살림이 형성되어 있어서 뒷동산이 있고 등산로가 있어서 주변 환경이 열악하지 않다는 답변은 무슨 뜻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박달동 금호아파트 뒷산은 등산로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박달 금호아파트 정문을 통과해서 아파트 단지를 경유해서 올라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만약 금호아파트 주민들이 아파트 정문을 통제하고 아파트 입주민들의 통행만 허락한다면 지역주민들의 등산로 진입이 전혀 이루어질 수 없어 이에 안양시에서는 주변 등산로 진입도로를 새로이 개설해 줘야 되는 그런 상황이 벌어집니다. 또 지역주민들이 모여서 작은 음악회라도 개최할 수 있는 공간이 전무해서 야외 유휴공간이 전무한 상태입니다. 금호 나대지가 도로에 인접해 있어서 소공원으로 적절치 않다고 하는데 이곳은 대로변이 아닌 뒷골목 도로입니다. 그리고 아파트 단지와 인접해 있어서 도로라고 보기보다는 아파트 단지 안에 붙어 있는 작은 공간입니다. 좀 더 성의 있는 답변과 비전 있는 답변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본 의원이 시정질문 자료를 수집하느라고 만안구청에 관련 자료를 요청하였고 요청자료에 대해서 본 의원에게 답변서가 도착이 되었습니다. 만안구청 민경호 총무과장이 작성하였고 안정웅 구청장이 확인한 답변 자료를 보면 2007년 11월부터 2010년 6월까지 동 부지 앞 승리아파트의 재건축 추진으로 인해서 주변 환경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므로 현 여건 등을 고려해서 나대지의 매입 및 활용방안을 안양시와 협의하여 재추진할 계획이라고 답변서를 보내온 바 있습니다. 안양시의 같은 행정권 안에서 만안구청과 안양시의 답변이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금호아파트 앞 나대지의 매입에 대해서 좀 더 적극적으로 검토해 볼 의향은 없는지 성의 있는 답변을 바라면서 보충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용호
권용호의장
이재선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신중대 시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두 분 의원님들의 시정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이 있었습니다. 시정질문하신 내용 중에 누락된 부분이 있습니까? 누락된 부분이 없으시면 이것으로 이번 임시회 대집행부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이 모두 끝난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번 임시회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이번 회기 시정질문해 주신 여섯 분의 의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또한 바쁘신 가운데서도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해 주신 의원님들과 언론인 그리고 방청인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답변을 위해 수고해 주신 신중대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번 시정질문을 통해 당부드릴 말씀은 집행기관에서는 이번 임시회의 시정질문에서 의원님들이 요구하신 사항과 제시하신 의견이 민의를 종합한 시민의 소리임을 인식하시어 이를 시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서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립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휴회를 결의코자 합니다. 각 상임위원회의 안건심사와 현장활동을 위해 9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2일간 휴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3차 본회의는 9월 12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하여 보고되는 조례안 등 기타 안건을 심의토록 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6시 4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