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동순 의원 5분자유발언
동석
신동석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114회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동순 부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 애국가 제창
일동묵념

박동순부의장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허완 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얼었던 물이 녹아내린다는 우수가 지나고 봄 기운이 기지개를 켜는 봄의 길목에서 아직도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다시 만나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우리의 어려운 이웃들이 설날을 잘 보낼 수 있도록 그 동안 「따뜻한 겨울보내기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조해 주신 주민여러분과 관계기관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부터 2월 26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114회 임시회에서는 그 동안 집행된 구정업무보고와 안건심의등 의정활동을 통해 평소 수렴한 주민의 의견들이 구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바라며, 아울러 집행부에서도 계획된 구정계획과 구민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여러분! 잘 아시는 바와같이 지난 2월 17일부터 2월 22일까지 부시 미국대통령이 한·중·일 3국을 순방하고 있습니다. 대 테러전과 대량학살무기 확산저지에 대한 미국의 의지를 전달한다는 목적이지만 일본의 경제회생과 안보협력, 악의 축 발언에 따른 북한과의 갈등해소,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과의 관계개선등 힘을 앞세운 세계의 주도권획득 전략에 더욱더 힘을 쏟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북한과 미국의 갈등, 남북대화의 정체 등으로 우리나라가 전쟁의 소용돌이에 말려들지 않도록 우리는 지금 모든 힘을 모아야 될 때입니다.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우리나라는 그 동안 떨어졌던 국제적 신용도가 회복되고 침체되었던 경제가 서서히 살아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새봄이 희망과 기쁨을 줄 수 있는 봄이 될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항상 따뜻한 마음을 가지시고 의정활동과 구정에도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개회사를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동석
신동석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제114회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시16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