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규석 의원 발언
위원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본위원은 이 장애인 시설에 한 달에 한 번씩은 꼭 다녀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가 보면 정말 우리가 감동을 안 받을 수가 없습니다. 눈이 있지만 자기 눈으로 앞을 제대로 못보는 장애인, 또 자기 손이 있지만 자기 손을 가지고 밥을 못 먹는 장애인, 다리가 있지만 걷지 못하는 그런 장애인들입니다.
여기에 한 번 가보시면 내가 무엇을 도와주고 와야 될 것인지 이런 것을 우리가 느낄 수 있습니다. 과장께서는 장애인 생활시설에 좀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우리 구청에서 비록 예산 지원은 못해 주지만 행정지도라도, 어떻게 하면 이 시설에 수용되어 있는 아이들이 제대로 클 수 있나 이런 것을 우리가 생각해야 됩니다. 여기에 가 보면 성인들이 수용되어 있는 요양시설이 있고 또 아이들이 수용되어 있는 아동요양 시설 두 군데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도 과장님이 시간을 한 번 내서 가 보고, 과연 내가 과장으로서 이 장애인 시설에 무엇을 도와줘야 될 것인지, 직접 우리가 눈으로 확인하지 않으면 알 수가 없습니다. 밑에 여하 직원들한테 보고를 받아서는 잘 모른다 이거죠. 실제 내가 눈으로 한 번 보고 오면 야, 거기 참 어렵다.
내가 위문이라도 보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본위원이 맡고 있는 BBS단체들이 매월 1회씩 가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기에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여기에 수용되어 있는 아이들이 비록 장애자이지만 거기에 있는 동안 좀 편안한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요, 그 다음에 여기에 들어가고 싶어도 수용되어 있는 인원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들어갈 수가 없어요.
여기에 우리 양천구의 장애인이 우선적으로 들어가야 될 거에요. 만약에 여기에 못 들어가면 타지역으로도 보낼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