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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희걸 의원 발언

123회 제1본회의200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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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더군다나 명예구청장, 국장, 과장을 줬으면 그 사람들이 그 자리에 한 번 정도는 앉아 봐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자리에 앉지도 못하면서, 어디 대강당에 모여 가지고 거기에서 주고 말 겁니까?

그렇지 않을 것 아닙니까? 그러면 업무에 지장을 주는 것이지 어떻게 업무의 홍보만 가지고 생각을 합니까? 이러한 방식을 가지고 있고, 지금 2003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도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조직을 활성화 시키고 도와주는 감사를 하겠다는 방침을 가지고 있습니다마는 그게 직원들의 사기를 도와주는 겁니까?

직원들이 실질적으로 업무보고를 하는 차원에 있어서도 양갈래로 해야 될 것 아닙니까? 명예구청장을 줬으면 구청장이 하루 정도는 우리 구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을 해 보고 아, 우리 구가 이런 어려움이 있구나. 우리가 홍보를 해야 되겠구나라는 어떤 스스로의 책임감을 불러 일으켜야 되는데 그런 게 없이 오직 말 그대로 명예로서 아, 내가 오늘 하루 명예구청장이다, 아니면 1년 구청장이다라는 생각만 가지고 어떻게 우리 양천구청에 대한 구정업무 홍보를 할 수 있겠느냐는 겁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감사담당관께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