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문영민 의원 발언
위원 본인의 마음속에 있는 얘기를 안하죠. 구청장 앞에서 구청장이 하는 행위가 잘못 됐다고 얘기하는 국장들이 지금 어디에 있어요? 말 못하잖아요.
그러니까 감사담당관이 할 일이 아니고 청장께 "이런 얘기가 나오더라"라고 보고해서 처리하라는 얘기이고, 다 같은 국장인데 어느 국장은 새벽 일찍 나오고, 일찍 나오기 좋아하는 국장이 어디 있어요? "그런 것은 같이 할 수 있도록 한 번 검토해 보겠다"면 되는 것이고 듣고 안 듣고는 감사담당관이 할 얘기가 아니고 구청장이 판단해야 될 사항이기 때문에, 9시 이후에 하는 일이라고 하면 누가 뭐라고 그러겠어요. 업무 이외의 일이기 때문에 그런 것을 참작해서 협조하는 차원에서 아니면 구민의 삶의질을 높이는 차원에서 한다면 공히 똑같은 국장의 위치라면 같이 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입니다.
내 생각이 잘못될 수도 있겠지만 구청장의 생각이 잘못 될 수도 있단 말이에요. 그것을 얘기하라는 뜻이지 감사담당관이 결정 내릴 일은 아니잖아요. 업무보고에 있기 때문에 하는 얘기에요.
구청장하고 논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