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현주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 지적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타구의 사례를 많이 말씀을 하셨는데, 타구에서 굉장히 선호했다고 해서 우리구에서도 성공적이리라는 보장은 절대 없습니다. 구마다 기본상황이 다 다르고 그 동안 구정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수준이나 참여정도 이런 게 굉장히 차이가 다 있을 거기 때문에 우리구의 주민들이 원하는 게 뭔지 수요조사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타구에서 이렇게 되었으니까 이렇게 될 것이라고 예상한 거는 서로 전혀 다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고요, 지금 여러 가지 자치대학이 추구하고 목표로 하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그건 구의원들이 요구하는 강의와 공무원들이 요구하는 강의의 내용이 좀 다릅니다. 그리고 일반주민들이 주민자치를 위해서 참여하는데 더 관심을 갖고 있고 또 듣고자 하는 강의가 분명히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게 없이 전부 뭉뚱그려서 주민자치대학이라고 했을 때 정말 특강형식 이상의 그런 게 나올 수 있겠느냐? 물론 그것도 저의 앞선 판단일지는 모르겠는데, 수요조사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저도 이런 식으로 미리 판단을 해보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수강료는 없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