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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우청 의원 5분자유발언

216회 제개회식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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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

민송기의사팀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16회 김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음악에 맞추어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우청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우청

이우청의장

오늘 좋은 아침입니다.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15만 김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김충섭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역대 가장 길었던 장마가 끝이 나고 기승을 부리던 늦더위도 처서를 지나 한풀 꺾이며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기습적인 폭우와 폭염, 그리고 코로나19로 그 어느 해보다 힘겨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오늘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과 함께 제216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임시회는 제8대 김천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 이후 본격적인 의정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아주 중요하고 뜻깊은 회기입니다. 제8대 후반기 김천시의회는 새로운 의장단 구성과 함께 의정목표를 “시민과 소통하는 선진의회”로 정했습니다. 이는 시민들의 생각과 뜻을 정책이라는 그릇에 담아내고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입니다. 의장인 저를 비롯한 동료 의원 모두가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시민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귀담아 듣고 적극 해결하는 소통의정을 펼칠 것을 약속드립니다. 올해 여름은 역대 가장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우리나라 전역에 많은 피해가 있었습니다. 특히, 중부지방을 비롯한 호남지역은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있었고 우리 지역에도 약 10억 원에 이르는 공공·사유시설물 등에 대한 피해와 함께 농작물과 농경지에 대한 피해를 다소 입었습니다. 피해 시설물에 대한 빠른 복구와 피해 농민에 대한 마음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많은 걱정과 우려 속에 제8호 태풍 바비가 우리 지역에 별다른 피해없이 무사히 지나갔지만 연이은 태풍 발생 예보가 있습니다. 과거 우리 지역에 많은 피해를 입혔던 태풍 루사와 매미, 산바가 8월말과 9월에 발생하였던 만큼 집행부에서는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함께 위험지구에 대한 점검과 예찰활동을 강화하여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게 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2020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심사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회기에 심사할 제3회 추경예산안은 약 440억 규모로서 정부 3차 추경 반영과 코로나19에 따른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각종 투자·현안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제8대 김천시의회 후반기에 새롭게 구성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인 만큼 새로운 시각으로 더욱 세밀하고 깊이 있게 심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상임위원회에서는 사업 하나 하나를 세부적으로 깊이 있게 공부하여 검토하시고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심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심사과정 중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라며, 상임위원회에서 결정한 사항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크게 변경하는 일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코로나19라는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피해가 큰 소상공인과 저소득층 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세부적인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동료 의원 및 공무원 여러분! 앞서 언급했습니다만 제8대 후반기 의회는 “시민과 소통하는 선진의회”를 새로운 의정목표로 정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의정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우리 의회와 집행부 모두에게는 시민의 행복을 추구하고 지역발전의 성과를 이끌어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시의회가 시민들로부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권한을 부여받은 이유는시민의 대표로서 시정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도출하기 위한 것이지만 때로는 시의회의 이러한 기능에 대한 일부 공무원들의 잘못된 인식에 유감스럽기도 합니다. 제8대 후반기 의회는 시민들로부터 부여받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전통적인 기능을 넘어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만들고 시정에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면서 갈등을 조정해 나갈 수 있는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의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집행부에서도 의회와 서로 존중하며 소통과 협치의 자세로 시정의 주요 정책을 입안하기에 앞서 의회와 사전 협의를 통해 서로의 비전을 공유하면서 시정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이와 함께 집행부에서는 각종 행사나 축제에 최소한의 필수인력만 종사할 수 있도록 당부드립니다. 담당 공무원이 자리를 비우게 된다면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당장의 민원과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방문하는 시민들의 힘이 빠지지 않겠습니까! 민원인들에게는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조명의 들뜬 축제의 분위기보다 담당 공무원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이 무엇보다 절실합니다. 한 번의 방문으로 일상에서의 불편함과 답답함이 해결될 때 비로소 시민 중심의 시정에 한걸음 더 가까워진다는 사실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 제8대 후반기 의회도 기본에 충실한 의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의회는 15만 시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서 17명의 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지역주민의 생각과 뜻을 수렴하여 치열한 토론과 협의를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가장 좋은 안을 채택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우리 의회의 존재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제8대 후반기 의회는 집행부와 소통·협치하는 의회, 시민이 진정한 의정의 중심이 되고 시민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품격 높은 선진의회가 될 수 있도록지난 열정과 노력보다 더 큰 각오와 결의를 다지며 언제나 15만 김천시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최근 들어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확산세를 보이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되었습니다. 이처럼 코로나19는 조금의 여유와 방심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의 의지를 모아 코로나19를 반드시 이겨내서 다가오는 가을에는 마스크를 벗고 맑고 높은 가을하늘을 만끽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송기

민송기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1시14분 폐식

무국

무국의회사

직원 사 무 국 장 권동욱 전 문 위 원 정영철 전 문 위 원 이상근 전 문 위 원 한상하 전 문 위 원 강명구 의 사 팀 장 민송기 김천시의회 COPYRIGHT(C) 2019 GIMCHEON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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