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희걸 의원 발언
위원 지금 우리 구청에서는 70만원이 휠씬 넘습니다. 그렇다 보면 그 수준이 못 미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우리 구청에도 민원안내도우미가 3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형식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얘기에요. 민원인이 방문을 했을 때 민원안내데스크에 가야 민원안내도우미가 인사를 하면서 "어떻게 오셨습니까?","뭘 도와 드릴까요?" 예를 들어서 "자치행정과에 방문을 하겠습니다." 그러면 "6층으로 올라 가십시오." 그러면 끝이에요.
실질적으로 해당부서까지 안내하는 경우는 없더라 그런 얘기입니다. 따라서 우리 보건소에는 1층에 일단 접수를 해야 됩니다. 그렇잖습니까?
접수를 하고 난 뒤에 2층으로 가든 3층으로 가든 해야 되는 상황인데 그렇다면 거동이 좀 불편한 분들은 실질적으로 도움을 좀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렇잖습니까? 그것을 위해서 엘리베이터를 또 설치했던 것이고.
그런데 민원안내원도우미의 역할이 형식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교육도 제대로 실시하지 않고 또 형식에 그치고 그러다보면 예산낭비만 초래하는 것이고, 또 일반인이 갔을 때 민원안내도우미가 어깨띠를 두르고 지금 여기에 제복비용도 별도로 들어가 있습니다마는 제복을 입고 현관 앞에서 또는 거동이 불편한 사람이 있으면 밖에서 대기를 하고 있다가 안내를 해야 되는 이러한 상황인데, 지금 두 명이라 그러면 실질적으로 보건신월지소에 한 명을 배치해야 될 것이고, 우리 보건소에도 배치를 해야 되는 그러한 상황인데 과연 이 인원가지고 적정하게 처리를 할 수 있겠는지,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