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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희걸 의원 발언

131회 제4본회의200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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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방금 김재천 위원께서 질의하신 부분에 대해서 보충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학교는 개방을 한다고 하더라도 운동장이 좁습니다. 뛸만한 공간들이 그렇게 흔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보면 시설이 부족한 아파트단지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김재천 위원 말씀하신 대로 "인도에 조깅코스를 조성을 해 달라", 인도는 걷는 부분과 뛰는 부분 다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뛰다 보면 현재 보도블록 가지고는 무릎에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에 그 보다 오히려 전문적인 조깅코스를 만듬으로 인해서 실질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가 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과장님께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검토할 용의가 있느냐?" 했을 때 "용의가 있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단, 전제조건으로 학교 운동장이 개방 안 했을 경우에.

개방을 하든, 않든간에 요즘은 서두에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운동장폭이좁기 때문에 뛸 수 없다 그런 상황이 된다 그러면 자칫 잘못하면 양천구 전역이 조깅코스화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않겠습니까? 본위원도 우리 양천공원에 이런 코스를 조성한다고 그러면 본위원의 동네에도 코스를 조성할만한 장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인도를 통해서.

그렇다고 보면 그것도 가능한 것이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