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문성일 의원 발언
위원 문성일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두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17페이지에 가정도우미가 12명으로 되어 있는데 지금 거동불편하신 노인분들이 12명 가지고 가능한지 그게 의문스럽고요, 매일 노인 한두 분이 자살을 시도한다는 그런 언론의 보도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분들이 주로 자살하는 원인이 외로움과 소외감, 하루종일 방안에 앉아서 누구하고도 대면할 수 없는 그런 시간들 때문에 자살을 택하는 일이 있는데 12명 가지고 과연 다, 이 분들이 제일 간곡히 원하는 건 인터뷰도 하는 걸 보았는데 말 상대가 없다 이런 것인데 과연 12명 가지고 이 분들을 다 충족시켜 줄 수 있는가? 그래서 올해에는 4만명의 자원봉사자를 예상하고 있는 방침을 보았는데 이 분들을 활용해서라도 돌아가면서 이런 소외되고 외로우신 노인분들을 할 의향은 없으신지, 과연 12명 가지고 용변 수발, 간병, 말벗 등 일상생활을 지원하신다고 했는데 이게 가능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