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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희걸 의원 발언

132회 제3본회의200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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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안과전문의의 처방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약시부분에 대해서 레이저 치료가 가능할 수도 있는데 레이저 치료를 하게 된다고 그러면 전신마취를 해야 됩니다. 성인같은 경우는 다소 고통이 따른다 할지라도 참아낼 수가 있겠지만 저소득층자녀에 대해서 무료안경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어린아이들이 참아내기는 치료가 어렵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다 보면 가장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종합적인 치료를 받아야 되겠지만 그래도 안경이라는 이러한 도구를 통해서 할 수 있는 것이 있단 말이에요.

그러기 때문에 약시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세밀한 관심을 갖지 않고서는 알 수가 없어요. 과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실질적으로 시력이 발달할 수 있는 연령층이 만 6세, 7세로 본다면 그때까지 우리 부모들이 내 자녀가 약시다, 아니다 하는 것을 판명하기에는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더란 얘기에요. 그러기 때문에 이런 안경을 취급하고 있는 분들도 약시라는 부분은 잘 구분을 못한단 말입니다.

그랬을 때 이런 홍보 자체도 저소득층 자녀로 한정을 하고 있기 때문에 홍보할 당시에 이러한 부분까지 보건소에서 홍보를 해 준다고 그러면 자녀들의 시력에 대해서 나쁘다, 좋다 하는 개념보다는 그에 앞서서 한 번 정도는 우리 부모들이 관심을 갖게끔 만들어 주는 것이 오히려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