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용주 의원 발언
문영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덧붙여서 제가 하나 질의하겠는데요, 지금 우리 양천구에서 전국적으로 자랑할 수 있는 게 테니스장이라든가 그런 것 아닙니까? 그래서 우리가 전국실업테니스대회도 여는데 하여튼 홍보하는 것은 좋습니다, 케미컬 코트도 만들고.
그런데 우리 양천구 테니스단이라든가 이런 게 홍보는 잘하는데 엘리트 체육처럼 거기에다만 치중하는 것이 아닌가 해서, 왜냐하면 양천공원에도 보면 아침에 테니스를 치는 분들이 계셔요. 그런데 그 분들이 제가 지금 예산편성 주민의견 처리결과를 보니까 거기에 안 나왔는데 누차 얘기를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테니스코트를 좀 바꿔달라, 너무 노면이 불규칙하다." 아침에 60세 넘으신 분들이 와서 치시는데.
그런데 실제로 그 분들이 요구하는 것은 한 300만원, 400만원 들여서 "테니스 치는 부분만 노면을 바꿔 달라"고 하는데 구청에서는 "양천공원을 안 깔았으니까 전체 노면을 다 바꾸는 공사를 해야지 거기만은 못합니다." 그런단 말이에요. 그리고 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양천공원 부분은 아직 노면 상태가 괜찮다고 민원이 안 들어온단 말이에요. 그러면 거기에 300만원, 400만원 들여서 해드리면 실제로 60세 넘으신 분들이 운동하기에 아주 좋은데 그런 것은 지금 구청에서는 안하고 있는데 과장님 그거는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