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문영민 의원 발언
위원 물론 지역에 테니스대회를 유치해서 양천구를 알리는 것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테니스대회나 이런 것은 보통 그 행사를 치를 때 지역의 큰 사업체라든지에서 협찬을 받아 가지고 이런 부대경비를 보충을 하고 하는데, 방송사에서 중계를 한다고 하니까 협찬이 가능하리라고 보거든요. 그렇잖아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장소만 제공하고 경비는 우리가 대고 협찬이나 광고효과는 전국실업테니스연맹에서, 그래서 어떻게 보면 재주는 뭐가 넘고 돈은 어쩐다고 그 형국이 아닌가 싶어서 하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비용을 들여서 할 때는 우리 지역에 있는 업체나 어디가 홍보가 되어서, 광고홍보는 구청의 광고홍보가 아니고요, 제가 볼때는 그렇습니다. 지역에 업체가 무엇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광고가 그렇잖아요.
구청 홍보는 없잖아요. 시골에 군이나 이런 지방같은 데를 보면 쌀이나 마늘이나 고추를 갖고 와서 그런 식으로 홍보를 하면서 지역을 알리는데 우리 서울은 너무 비좁고 한 울타리 속에 옹기종기 살고 있기 때문에 우리 구민들이 양천구에 살고 있지만 내 동네라는 인식이 아주 미미하거든요. 양천구를 알려서 뭐가 크게 도움이 되는 것인지 그것을 한번 말씀해 주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