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문영민 의원 발언
위원 자원봉사라는 것은 마음에서 우러나는 것이에요. 타의에 의해서 하는 건 자원봉사라고 볼 수 없거든요. 본래 공무원 본연의 업무는 자원봉사가 목적이 아니고 자기에게 부여된 업무를 충실하게 수행하고 해야 될 일만 하면 되는 것이고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것이 자원이라고 저는 알고 있거든요.
그렇다면 그것을 획일적으로 옷을 입혀서 자원봉사라고 해서 할 필요는 없다 이거에요. 이런 것을 할 때에는 최소한도 이런 옷을 입고자 하는 자들, 위정자들이 다루기 쉬운 것보다는 본인들이 자의적인 일을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당연히 입고자 하는 사람들이 입고 함으로써 봉사활동이 더 원활하고 좋아지겠다고 느꼈을 때 이 일을 해야지 식별하기 편리하고 통제하기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은 자원이 아니고 획일적인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은 부분적으로 일개 과면 과, 특별하게 자원봉사만 전담해서 하는 사회복지과라든지 가정복지과에서 한 번 해 보고 효과가 있을 때 하는 것이지 그냥 할 일은 아니잖아요.
무조건 입어라 이러지 말고 교복자율화도 이루어지고 학생들도 획일적으로 다루지 않는데 유독이 업무 이외의 자원봉사를 한다는 목적에서 옷을 획일적으로 입고 나오라는 것은 자원봉사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은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