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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희걸 의원 발언

141회 제4본회의200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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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신월동, 신정동 얘기하고 계시는데 목동지역에 도로포장 할만한 도로가 있습니까? 다 포장되어 있어요. 잘 돼 있습니다.

차량이 겨울철에 미끄러져서 못 올라가는 그러한 지역이 있습니까? 대부분 다 평지입니다. 그런데 "신정동에, 신월동에 투자를 많이 했다" 그런 말씀하고 계시는데 그게 말이 맞는 얘기입니까?

뿐만 아니라 도로 상황에 대해서 공원이 아니라 할지라도 조깅코스를 공원내에 설치한다고 그러면 그럴 수 있습니다. 지난번에 양천공원 주변도로 조깅코스화 만들 때도 우리 과장님 입으로 답변하신 내용이 있습니다. "세계 유래 도로에 조깅코스화를 만든 적은 없다.

공원내에 조깅코스를 만드는 것은 합당하고 타당성 있다" 본위원도 지적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또 다시 "그러한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답변하셨던 과장님께서 똑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신정동, 신월동 지역에는 실질적으로 공원도 없어요.

왜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좋은 공원을 이용할 수 없는 그러한 실정에 놓여있는가. 수목변경 하나 하더라도 공원의 체육시설 하나 갖춰 나가는데도 예산이 없어서 집행을 못하는 그러한 사례들을 너무나 많이 봤습니다. 우리 과장님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그러한 정도라면 추재엽 구청장이 말하는 지역간 균형발전은 요원하다 본위원은 그렇게 판단을 하고 실질적으로 그러한 행위에 영합하지 못하는 국장이나 과장은 우리 양천구 사람이 아닌 것인지, 또 신정동, 신월동에 대해서는 가난한 사람들, 없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 보니까 사람으로 보이지도 않는 건지,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