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한광섭 의원 발언
위원 이왕이면 많이 지원이 됐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 밑에 계속 질의하겠습니다. 금년도에도 역시 을지훈련이 있어서 충무계획을 수립하시는데 저도 매년 참관을 해 봅니다만 다른 구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우리구는 10년 전이나 몇 년 전이나 거의 대동소이해요.
그래서 이제 디지털시대라고 해서 전자가 굉장히 많이 발전하고 있는데 1971년이니까 지금부터 한 35년 전입니다. 제가 군에서 장교생활을 하면서 상황보고를 할 때도 지금 현재 있는 것보다 오히려 나으면 나았지 못하지는 않았거든요. 그런데 지난 해에도 보니까 너무 발전이 없다, 그래서 예산이 없어서 그런 것 아닌가?
예산을 많이 들여서 버튼 하나만 누르면 적군의 배치나 아군의 작전계획 이런 움직임도 나오고 그래야지 다른 것은 다 환경시설도 잘 하고 하시면서 지도에 비닐 붙여놓고 매직으로 긋는 것밖에는 없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지난 해에 기록이 되어서 뭐합니다만 상황장교라고 하는 친구가 브리핑을 하는데 “북한군 비행기 2대를 격침 당했습니다” 이렇게 보고를 하더라는 이야기에요. 그래서 제가 군에서 나온 최고책임자 보고 “그 상황장교 브리핑 잘못한 거 아니에요?” 하니까 “잘못 됐습니다” “격침 당했습니다가 뭡니까?
우리가 격침을 시켰으면 시킨 것이지 당했습니다” 그래서 ‘야, 정말 어디가 적이고 아군인지 여기에서도 모르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군이 그 모양이다 보니까 우리 양천구도 거기에 상응하는 정도만 해 주면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도 합니다만 우리가 먼저 달라지고 그네들도 달라져서 뭔가 발전적으로 되어 나가는 그러한 훈련 또는 계획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답변 안하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