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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현주 의원 발언

148회 제1본회의200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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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만약에 이런 추세로 계속 음식물류폐기물이 늘어난다면 내년 본예산에도 올해보다 훨씬 더 늘어난 예산을 잡을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제가 청소과 사업과 관련해서 말씀드릴 때 쓰레기를 잘 처리해 주는 것도 물론 청소과에서 해야 할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쓰레기는 가능하면 덜 발생시키면 덜 발생시킬 수록 그거에 대한 경제적 가치가 엄청나기 때문에 쓰레기를 감량할 수 있는 그런 사업, 교육홍보사업 내지는 그런 사업에 예산이 더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만약에 100만원을 투자해서 그 사업을 했다면 1,000만원, 1억을 저는 더 절감할 수 있는 그런 예산이 될 수 있다고 보거든요, 사전에 쓰레기를 발생시키기 전에 들어가는 예산이요. 그런 점에서 저는 사전에 쓰레기 감량을 위한 예산을 당장 추경에 잡기 힘들다 하더라도 본예산에서라도, 그 사업예산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처리하는데 이렇게 몇억씩, 몇십억씩 지금 들어가고 있는데 줄이기 위한 사업예산의 몇백만원, 몇천만원이면 이 처리비용을 몇억씩 줄일 수 있는 그런 성과를 낼 수도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그런 예산을 좀 세심하게 계획을 세우셔서 잡지 않으면 우리가 진짜 이 전체 예산에서 얼마나 많은 비용을 쓰레기를 치우는데 없애버리고 있나 생각하면 굉장히 안타까운데 그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말씀을 좀 해 주십시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