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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문성일 의원 발언

149회 제3본회의200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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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문성일 위원입니다. 지금 양천구가 공원녹지과라든가 건설관리과, 토목과 다 합심해서 거리의 도로정비나 도로포장도 잘해 주셔서 양천구가 많이 깨끗해 졌습니다. 고맙게 생각하고 좀 더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한 가지 토목과에서 해야 될 일인 걸로 알고 있어서 과장님한테 부탁드리는 겁니다. 법원 앞길 4동쪽으로 보면 1007호, 1006호, 1009호 사이길로 상업지역 임에도 주차장 진입로이기 때문에 구획정리가 안되어 있습니다, 조례나 법으로 못하게 되어 있죠. 그래서 양면에 불법주차를 해 놓다 보면 사고가 많이 나요, 구획선이 없기 때문에.

거기 진입로는 주차를 못하게 되어 있는데 계속 불법주차를 하고 있어요, 단속도 안됩니다. 시설관리공단이나 이런 데서 자기 차선을 그은 곳에 다른 차가 오면 견인을 해 가는데 여기는 구획이 없기 때문에 관리공단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찰이 많이 생기고 주민들의 보행에도 굉장히 불편을 느끼는데 인도를 한 쪽에 설치해 줬으면 하는 게 주민의 바람입니다. "너무 위험하다, 어차피 양면주차를 해서 주민이 못 다닐 바에는 한쪽에 주민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보행자보도를 만들어 달라" 이런 민원이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가 스쿨존으로 신정4동은 인도를 설치하고 있는데 일부구간을 뺐습니다. 나중에 시행해 보고 문제가 없을 때 다시 시행한다는 조건부로 그걸 뺐는데 "이왕 문제가 생겼으니까 거기에 인도를 설치했으면 좋겠다" 하는 민원이 오고 있는데 그걸 그린파킹사업을 하는 주무부서하고 같이 협의를 하셔서 연장사업으로 내년 예산에 올려주셨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