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강웅원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물론 그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정부에서나 서울시에서나 우리 양천구에서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뉴타운, 지금보다 나은 방향으로 아파트를 한다고 하지만 그러나 기존에 있던 이 2,000 몇 세대의 사람들이, 여기 뿐만 아니라 다른 곳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서 앞으로 전개될 신월3동 재개발구역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이 부분입니다.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 것이냐? 퍼센티지로 따지면 30몇 % 정도가 갈 곳이 없는데 어차피 다 이사를 가야 되는 상황이 왔을 때는 지금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 나올 수 있단 말입니다. 제가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2,000여 세대의 이 분들이 어떻게 해야 될지를 우리 도시주택과에서 사전에 충분히 홍보를 해야지만이 나중에, 지금 현재 신월6동 의원님이나 신월2동 의원님이 걱정하는 상황이 발생이 안 되는 거에요.
만일 그때 가서 이런 대안이 전혀 없다가 주민들이 알게 되면 엄청난 회오리 바람이 온다는 겁니다. 그렇잖아요? 신월3동도 마찬가지인데 신월3동 주민들은 앞질러서 생각을 하시는지 이것을 먼저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신월2동, 신월6동 주민들은 뉴타운이라는, 또 아파트의 프리미엄 개념에 젖어서 다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한 번 충분히 짚어 주시고 두 의원님들하고 상의를 하셔서 방향을 먼저 설정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