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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한광섭 의원 발언

150회 제5본회의200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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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마 이런 A4용지 한 장 정도는 넣어서 신문사에 갖다 주고 돌려달라고 그러면 배송료만 한 장에 10원이 넘습니다. 인쇄하고 제작하는 비용 말고요 단순히 돌리는 비용만 그렇습니다. 월 16만부가 나가는 우리 공적인 신문인 양천구소식지에 크든 작든 광고를 넣으면서 한 부에 1원꼴도 안되는 광고비를 낸다는 이런 계산이 되거든요.

왜냐하면 우리 양천구소식지를 볼 때 하단에 광고내는 데를 보니까 평균 15군데에서 20군데가 광고가 올라 오더라고요. 그러면 열 군데를 한다고 치면 한 군데에 평균 15만원입니다. 그러면 16만부를 발행하면서 한 부에 1원꼴도 안되는 돈을 받으면서 광고를 해 주고 있거든요.

제 생각에는 광고수입 올릴려고 우리가 소식지를 만드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잡수입이 좀 늘어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겠는가 생각을 하는데 제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연간 광고수입을 예상한다면 민간인에게 외주를 주어가지고 “1,860만원 선납하고 네가 광고 갖다 넣든 말든 하라”고 하면 아마 광고에 대한 걱정 하나도 안하시고 매달 그 난에 맞는 거 갖다드릴 수 있을 거에요. 아마 저보고 하라고 해도 그거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인건비가 충분히 나오고도 남아요. 그거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