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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권용호 의원 5분자유발언

171회 제1본회의2010-07-19

권용호 의원 프로필 보기 →

혁록

권혁록의장

의원님들께서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회의에 들어가기에 앞서 드릴 말씀은 오는 7월 19일 이재동 부시장께서 경기도청 주관 부시장·부군수 회의 참석 관계로 금일 제1차 본회의에 출석치 못함을 통지하여 왔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1회 안양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팀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대근

양대근의사팀장

의사팀장 양대근입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임시회 집회경위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제6대 의회 전반기 원 구성 이후 첫 번째의 임시회로써 「지방자치법」 제45조제3항 규정에 따라 지난 7월 7일 임문택 의원 외 8인으로부터 임시회 집회요구가 있어 7월 13일 소집 공고하고 오늘 개최되는 제171회 임시회가 되겠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대집행기관의 상임위원회별 소관 업무 보고가 있겠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집행부에서 제출한 업무보고서는 7월 12일 의원님께 배부해 드렸습니다. 끝으로 지난 7월 8일 제1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산회 후 각 상임위원회를 개최하여 부위원장을 선임한 바 있습니다.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손정욱 의원님, 총무경제위원회 부위원장에 홍춘희 의원과 보사환경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송현주 의원님 그리고 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방극채 의원이 각각 선임되었습니다. 상임위원회 구성현황 등에 대해서는 배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혁록

권혁록의장

양대근 의사팀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오늘 제1차 본회의에 5분자유발언을 이재선 의원 등 다섯 분의 의원께서 신청하셨습니다. 5분자유발언 신청현황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를 허가하여 다섯 분의 의원께 5분자유발언의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5분자유발언과 관련하여 의원님들께 드릴 말씀은 「안양시의회 회의규칙」 제34조의 2에 의하면 5분자유발언은 의회가 심의 중인 의안과 청원 그리고 기타 중요한 관심사항에 대한 의견을 5분자유발언을 통해 발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5분자유발언제도의 운영 목적과 취지가 발언자의 의견을 본회의장에서 5분 이내에서 발표할 수 있도록 회의규칙에서 규정하고 있는바, 의원님들께서는 5분자유발언의 취지와 목적 등은 충분히 인식하고 취지와 목적에 맞도록 발언에 대한 답변은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5분자유발언제도의 운영에 있어 의원님들의 적극적 협조가 있으시기를 적극 당부드리면서 의정활동과 관련하여 중요한 관심사항 등에 대해 답변이 필요한 경우에는 시정질문이나 서면질문제도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5분자유발언 신청 순서에 따라 발언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재선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선의원

안양2동, 박달1, 2동 출신 한나라당 이재선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발언의 기회를 주신 권혁록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안양시의회는 초대 전국 지자체 중 의정활동 평가 1위라고 하는 빛나는 업적을 남긴 의회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제6대 전반기 안양시의회는 대화와 타협의 부재, 소통의 부재 속에 제6대 전반기 원 구성에 부의장 공석, 부위원장에 국민참여당 한 석을 제외한 민주당 싹쓸이라고 하는 오명을 남긴 부끄러운 역사를 만들어 내고야 말았습니다. 시민들은 균형 있는 의회상을 원하고 있지만 안양시의회의 원 구성은 안타깝게도 균형을 잃고 한쪽만 비대해진 불균형의 모습으로 전반기 의회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양당 교섭단체 대표 간 여러 차례 교섭 중 상임위원장 네 석 중 단 한 석도 내어줄 수 없다는 주된 이유는 세 가지였습니다. 최대호 시장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 미리 상임위원장 자리가 배정되어 짜여 있기 때문에 누구도 양보할 수가 없다. 한나라당도 과거에 그랬기 때문에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한다는 이유였습니다. 이는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해야 할 의회가 시장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단 한 석도 내어줄 수 없다는 것은 의원으로서의 본분을 잃어버린 처사이며, 사전에 내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양보할 수 없다는 논리는 신성한 민주주의의 전당이며 62만 안양시민의 민의 수렴장인 의회를 요식행위와 통과절차만 거치게 하여 의회의 본기능을 무너뜨리는 안타까운 처사라 아니 말할 수 없습니다. 지난 5대 후반기 의장 선거에서 나타난 불협화음으로 인하여 더 이상의 교황선출방식은 안 되겠다고 판단하여 적어도 사전등록제를 통하여 의장과 부의장 후보가 되고자 하는 자는 어떤 비전과 식견, 소신과 책임감을 가지고 안양시의회를 이끌어갈 것인지에 대한 정견 발표를 통하여 62만 안양시민에게 의장이나 부의장으로서의 생각이나 식견을 발표하는 정견발표제도를 도입, 의회운영 조례를 마련하였습니다. 보다 투명하고 합리적이며 민주적인 방법으로 의장단을 선출하여 우리 안양시의회의 대내외적인 발전을 도모할 근거를 마련한 후보등록제가 처음 시행된 제6대 전반기 의장 선거에서 의장의 정견발표는 단 한마디 발표도 없이 서면으로 대체되고 말았습니다. 주민들은 묻습니다. 어디에 가면 의장의 정견발표 내용을 볼 수 있습니까? 인터넷입니까? 녹화방송입니까? 회의록입니까? 그러나 회의록, 인터넷, 녹화, 녹음 그 어느 곳을 통해서도 의장의 정치적 생각이나 소신은 무엇인지, 식견·비전은 무엇인지, 향후 전반기를 어떻게 끌어갈 것인지 시민들이 알 수 있는 정견내용은 그 어느 곳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이는 정견발표라고 하는 제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면 대체라고 하는 간편함을 택한 나머지 62만 안양시민들의 눈과 귀를 막아버리고 알권리를 차단한 채 조례에 명시된 법을 무시한 처사가 되고 말았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 안양시의회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으로 62만 안양시민이 지켜보고 있는 우리 안양시의회가 정해진 법을 준수하고 보다 투명하고 공정하며 성숙하고 발전지향적인 의회로 거듭날 수 있기를 촉구하면서 이상 5분발언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권주홍 의원 의석에서 - 대표님! 사실인가 확인 좀 해! 앞으로 말이야, 5분발언을 사실 없는 것 가지고 이따위로 하고 말이야. 대표님! 한번 확인해!)
혁록

권혁록의장

이재선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권용호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주홍 의원 의석에서 - 대표님! 사실 확인받아요!) (○이문수 의원 의석에서 - 알겠습니다.)

권용호의원

절기상으로 삼복 중에서 오늘이 초복입니다. 초복을 맞아서 안양시의회 171회 임시회를 가는 와중에 본 의원이 5분발언을 갖게 됨을 62만 시민과 더불어 매우 안타깝고 본 의원도 많은 마음의 갈등의 번뇌라는 것을 널리 헤아려 주시고 들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존경하는 62만 안양시민 여러분! 비산1동, 2동, 3동, 부흥동 출신 한나라당 대표의원 권용호입니다. 본 의원에게 5분발언의 기회를 주신 권혁록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옛말에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최근 안양시청 홈페이지와 최대호 개인 홈페이지 등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의 선거운동원이라고 자처한 노 모씨가 자신의 이름과 핸드폰까지 기재하여 선거운동비를 지급해 달라는 내용의 글이 기재된 바 있습니다. 이 글이 게재된 이후 최대호 개인 홈페이지에는 접속을 통제시켜 놓은 상태로 62만 안양시민은 안양시의 단체장으로 선택한 최대호 시장의 선거법 저촉여부에 대하여 많은 궁금증은 물론 향후 추이에 대한 불안감으로 공직사회는 물론 많은 시민들의 저잣거리, 모임에서 많은 얘기가 와서 시민들은 불안해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홈페이지에 게재한 글에 의하면 선거운동원을 자처하는 노 모씨는 익명도 아닌 실명과 자신의 연락처까지 당당하게 남긴 데다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의 선거본부장의 실명까지 거론하고 있으며, B타임이라는 선거운동방식 등의 표현으로 볼 때 노 모씨 글에 대해서 시민들의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시킬 수 있는 시장의 답변이 필요한 시기라고 사료됩니다. 노 모씨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선거운동원의 수당과 실비 미지급은 물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등록조차 하지 않고 불법으로 선거운동을 시켜온 것이면 지금에 와서 본인이 원하지 않던 자원봉사로 둔갑시키고 있다는 것이라고 판단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사무원의 수는 한정돼 있으며 후보자는 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사무원을 성실히 신고하고 법으로 정해진 수당과 실비를 지급할 의무가 있으나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조차 하지 않은 불법선거운동원을 고용하여 일을 시키고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 등 법을 준수하지 않았다면 최대호 안양시장은 62만 시민에게 정중히 사죄하고 일련의 사태에 대하여 설명과 시민들의 불안한 마음을 해소시켜야만 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라도 쉽게 접속해 볼 수 있는 시청 홈페이지와 최대호 시장 개인의 홈페이지 등에 게재된 공개적인 글인 만큼 선거관리위원회와 관계자들께서는 이 사건에 대하여 분명히 인지하고 판단하여 이 사건이 공적인 판단으로써 시민들의 의혹과 궁금증에 대하여 명명백백한 진상을 파악하여 항간에 떠도는 의혹과 불신을 없애고, 그동안 선거과정에서 나타난 불신과 갈등과 음해와 음모의 모든 것을 해소하여 안양시가 62만과 더불어 소통하고 대화하고 상생하는 시, 상생하는 의회로 더불어 태어날 것을 거듭 말씀드리며, 다시 한 번 이 현실에 대하여 62만 단체장 수장인 시장께서는 시민들의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설명을 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끝까지 경청하여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한 말씀을 드리면서 5분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혁록

권혁록의장

다음은 심재민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민

심재민의원

비산1, 2, 3동, 부흥동 출신 한나라당 심재민 의원입니다. 5분발언의 기회를 주신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과거에는 의장 선거에 돈 봉투 사건으로 여러 의원님들이 곤혹을 치른 의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번 민주당 교섭단체에서 의장 선정 시 민주적인 절차로 다선의원부터 먼저라는 양보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아름다운 모습이 왜 6대 의회 원 구성에서는 볼 수가 없었을까요? 혹자들은 오랜 기간 동안 쌓인 한 때문이라 합니다. 저 개인적으로 그 한 인정합니다. 또한 모든 시민들도 그에 대한 주장은 공감할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의 안양시의회 원 구성 시 잘못된 점을 인정하나 현재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과거와 같이 반복하고 반목하는 안양시의회 현재의 모습, 결국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반복, 반목, 갈등, 누군가는 정리해야 하는데 누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4년 뒤에 새로 새롭게 의욕을 갖고 들어오실 의원님들에게 기대해 볼까요? 제 짧은 견해로는 어렵다고 보입니다만 여기 계신 의원님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현재가 있기에 미래가 있듯이 지금 이 자리에 계신 의원님들이 풀어야 할 과제이며 특히 새로운 의욕을 가지시고 6대 안양시의회에 등원하신 열두 분의 초선 의원님들의 역할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동감하시는지요? 말보다는 행동이, 생각보다는 실천을 하는, 의욕이 있는, 양식이 있는 의회가 되시기를 기원하면서 그와 관련해서 세 분께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반쪽 자리 의회로 전락한 안양시의회 수장이신 권혁록 의장님에게 질문드리겠습니다. 이번 처사에서 권혁록 시의회 의장은 사태를 수습하기보다는 수수방관했을 뿐 아니라 오히려 파행을 유도한 측면이 있다는 일부 의원과 언론인의 얘기를 주목한다라는 보도자료와 170회 본회의 3차 회의 시 발언은 충격적이었습니다. 백의종군하기 위해 들어간 자리인 만큼 말을 아꼈으나 발언내용을 보면 양당 간의 타협과 한 발 짝씩 양보를 통한 원만한 협의가 이루어져서 전반기 원 구성이 이루어졌다는 말에 기가 막혔습니다. 시나리오를 써준 분이나 그대로 읽는 분이나 맞다고 고개를 끄떡이는 분들이나 참 한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의장님! 이번 사태에서 정말로 진정으로 무슨 역할을 하셨는지요? 나는 의장만 되면 끝이고 내 알 바 아니다, 이것인지요? 정당을 초월한 협력과 화합으로 전국 최고 초대의회로 명성 회복하겠다는 말씀은 그럼 쇼입니까? 그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승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계신 김성수 사무국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인사문제의 불이익을 감수하면서까지 경기도의회 사무처장과 사무처 직원들은 강력한 의지대로 대화와 타협을 이끌어낸 경기도의회의 모습을 보면서 한 걸음씩 양보하고 상생의 의회상을 확립한 사례를 보면서 우리 안양시 사무국은 어떠했는지, 개원이 그리도 중요했는지, 무엇이 중요한지도 모르는 사무국장님! 이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불법선거운동과 관련하여 노심초사하실 최대호 시장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시민과 한마음이 되어 안양을 강한 도시로 반목과 갈등에서 벗어나 소통과 화합으로 먼저 양보하고 배려하는 안양’ 제7대 민선시장 취임사에 쓰여진 문구입니다. 시장님, 저희도 시의원이기 이전에 안양시민입니다. 안양시민을 대표하는 시민입니다. 시장님, 민주당 의원들은 최대호 안양시장의 시 행정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라도 의석배분에 대한 한나라당의 요구를 들어줄 수 없다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이것은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라는 시의회 기능을 스스로 포기한다는 망언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의 표현 듣기는 좋으실 겁니다. 그런데 도와주는 것은 민주당이 아니고 한나라당이라는 것을 알게 되실 겁니다. 의회에서 시민의 대표라는 의원들이 반목과 갈등 속에서 헤매고 있을 때 무슨 중재역할을 하셨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혁록

권혁록의장

계속해서 박현배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현배의원

안녕하십니까? 안양2동, 박달1·2동 출신 박현배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발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권혁록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제6대 등원하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6대 안양시의회 개원에 즈음하여 안양시민들께서 여러 가지로 그리고 많은 걱정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 자리에 있는 우리 모두는 지난 선거운동 과정에서 시민들께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을 하셨을 겁니다. 그 약속이 처음처럼 그리고 한결같은 말씀과 행동으로 이어져서 안양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안양시의회 의원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먼저 본 의원은 안양시의회 의장단 구성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사실은 당초에 원 구성과 관련된 부분만 좀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존경하는 권용호 의원님께서 현재 최대호 시장의 일신상에 대한 부분까지 말씀드렸기 때문에 제가 조금 덧붙여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권용호 의원 의석에서 - 그건 얘기할 게 안 된다고.)
발언기회 얻으셔 갖고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걱정스럽게도 양당간 원만한 합의를 이루지 못한 채 아직 안양시의회 부의장 선출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유가 어디에 있든지 안양시의회 구성원 중 한 의원으로서 우리 안양시민께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신 것처럼 이 문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예견됐던 문제입니다. 이와 같은 문제는 잘 아시는 것처럼 지난 5대 안양시의회 후반기에 다수당인 한나라당 의원님들께서 부의장 한 자리만을 민주당에 배정하는 그리고 원 구성을 일방적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당시 이러한 결정에 민주당은 매우 섭섭했습니다. 이럴 수가 있는가 많이 분개도 했습니다. 이러한 결정을 밀어붙이는 한나라당 지도부를 향해 의회를 파행으로 몰아 그 책임을 지도록 하자는 의견이 당내에서 팽배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민주당이 아무리 서럽고 무시당해도 안양시의회를 담보로 의회를 공전시키지 않았습니다. 우리 민주당 왜 그랬겠습니까? 바로 우리들을 의회로 보내주신 주민들에게 이런 모습을 보일 수 없었던 것입니다. 다시 말해 자리 안 준다고 의회를 파행으로 끌고 가는 모습을 보일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의회는 원칙과 절차를 지켜야 합니다. 이미 선출이 끝나서 돌이킬 수 없는 일을 가지고 자리 안 준다고 다투는 일 이젠 그만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의원, 조금 전에 저에 앞서서 존경하는 의원님들께서 5분발언이라는 아주 자유로운 제도를 가지고 조금 전 달리, 당초 목적보다 달리 활용을 하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마치 사실처럼 폭로로 일관하는 이류정치 저는 이제는 끝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편으로 이 자리에 있는 게 개인적으로 많이 부족하지만 사실은 창피합니다. 이제 우리 시의회가 변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 산적해 있는 게 현실입니다. 본 의원은 며칠 전 안양시의회 초선의원님들께서 정당을 떠나 시민들을 위한 의원이 되고자 선배 의원 및 전문가를 모시고 열공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 이제 제6대 안양시의회 희망을 가져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이런 것이 안양시의회가 시민을 위한 의회가 되어가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정당을 떠나 안양시민을 위한 준비를 하고 계신 초선의원 여러분께 마음으로부터 큰 박수를 보냅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안양시의회는 정당의 자리싸움과 정쟁의 의회가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안양시의회는 안양시민이 먼저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시민을 위한 안양시의회를 함께 만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출석해 주신 최대호 시장께 안양시민을 대신해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변화를 갈망하는 안양시민들의 욕구와 기대가 매우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장께서는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존경받는 성공한 시장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5분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혁록

권혁록의장

끝으로 홍춘희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춘희의원

안녕하십니까? 만안구 안양1·3·4·5·9동 출신 홍춘희 의원입니다. 우선 저에게 5분발언의 기회를 주신 권혁록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를 포함해 이곳 본회의장에 계신 스물 두 분의 의원님들께서는 6.2지방선거를 통해 62만 안양시민의 대변자로서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6대 안양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선거 및 원 구성 과정에서 보여준 시의회의 갈등과 반목은 시민의 뜻을 대변해야 하는 시의원으로서 안양시민들께 면목 없는 모습을 보여왔기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지역주민들의 기대를 받으며 등원하였고 앞으로 풀어가야 할 지역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야 될 이때에 비어있는 좌석과 계속되는 정회는 의회의 역할이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을 갖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2년마다 되풀이되고 있는 원 구성을 둘러싼 대립과 파행은 이제 그 정도를 넘어서 납세자이자 주권자인 시민에 대한 오만한 도전에 이른 것은 아닌지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반성을 해봅니다. 제가 5분자유발언을 신청하여 이 자리에 선 것은 초선의원으로서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선배·동료 의원들께 성숙한 의회를 만들어나가는데 몇 가지 제안의 말씀을 드리고자 해서입니다. 먼저 민주당 의원님들께는 ’91년 의회 개원 이래 처음으로 과반수 이상의 의석을 주신 안양시민들의 깊은 뜻을 헤아려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책임감이 우리의 어깨위에 무겁게 놓여있다는 것을 항상 잊지 말고 사안 사안마다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한나라당 의원님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초선의원인 저의 눈으로 보았을 때 등원을 거부한다는 것은 시민들로부터 부여받은 권한을 우리 시의원들이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라는 관점에서 보았을 때 적절하지 않은 방식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소위 4년간 안양시를 이끌 다수당으로서 신임 시장을 옹호만 할 것이 아니라 안양시의 자치행정을 민주적이고 능률적으로 수행하고 지역간 균형 있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잘못된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함께 문제 제기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는 의회의 일원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의회 안에서 갈등을 조절하고 협의해 나가는 과정에서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것은 한나라당뿐만이 아니라 여기에 계신 스물 두 분의 의원님들께 부탁드리는 말씀입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정치 일번지라 불리는 국회에서는 초·중등 학생들이 견학을 많이 온다고 합니다. 그때 우리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본회의장에 들어오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아저씨, 여기가 국회의원 아저씨들이 싸우는 데에요?”라고 한답니다. 민의의 전당인 의회를 시민들이 더 이상 오해하고 불신하지 않도록 우리 의원들 스스로가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제6대 시의회는 이런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의회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그리고 지난 금요일엔 초선의원 워크숍을 가졌습니다. 12명의 초선의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공부하면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6대 의회를 시작하는 초선의원들의 열의가 정말 대단했습니다. 지금까지 갈등과 대립의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우리 의회는 공부하는 의회, 열정과 성실을 바탕으로 안양시민을 대변하는 일하는 의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끝으로「지방자치법」제36조 의원의 의무에 따르면 ‘지방의회 의원은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여 양심에 따라 그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야 한다.’라고 되어있습니다. 4년 동안 정당간 그리고 의원간 상생의 정치를 펼쳐나갈 것을 기대하며 5분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혁록

권혁록의장

5분자유발언을 하신 다섯 분 의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여러 의원님들께서 좋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아울러 드릴 말씀은 5분자유발언에 대해 익히 충분히 아시고 또한 말씀드린 바와 같이 5분자유발언은 답변의무와 관계되어 있지 않은 발언 그 자체로 하는 제도입니다. 그러나 제5대 의회까지는 의원님들의 요구에 따라 변칙적으로 발언에 대해 답변을 허용했습니다만 이제부터는 회의규칙 규정의 취지에 따라 답변은 요구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 방향으로 회의를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취지에서 벗어난 변칙적인 잘못된 관행은 바로잡아 이를 시정하여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질의나 질문사항에 대해서는 시정질문을 통해서 충분히 양지하시기 바라고 여러분, 이 점 충분히 이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심재민 의원 의석에서 - 의장, 제가. 의장)
그럼 먼저 금일의 의사일정 제1항「제171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권용호 의원 의석에서 - 의장,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조금 이따, 회의 진행 중이니까. (○권용호 의원 의석에서 - 의사에 대한 5분발언 답변을 하고 진행되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제가 지금 충분히 설명드렸잖아요. 얼마든지 답변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고 서면질의도 있으니까 조금만 참아주세요. 조금 기다려보시고 하시라니까요. 기다려보시고 집행부에서 답변에 대한 문제를 생각하고 있으니까 걱정마시고 기다려보세요. (○권용호 의원 의석에서 - 그렇게 할거예요? 그러면.)
금번 임시회 회기를 지난 7월 12일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바와 같이 오는 7월 19일부터 7월 23일까지 5일간으로 결정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의석에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 및 각종 자료 등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171회 안양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본회의)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제171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관례대로 선거구 순서에 따라 김성수 의원과 하연호 의원 이상 두 분을 선출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시정연설」을 상정합니다. 최대호 시장께서는 나오셔서 간부공무원 소개와 함께 시정연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용호 의원 의석에서 - 의장,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끝나고. (○권용호 의원 의석에서 - 지금 의사가 잘못됐습니다.)
회의 중에 얼마든지 시간도 줄 수 있으니까 회의 중에 좀 연속적으로 자꾸 회의 방해를 하지 마십시오. 앉으세요. (○권용호 의원 의석에서 - 어떤 시간을 주시겠다는 겁니까? 회의방해가.)
앉으세요, 앉으시라고요. 해 드린다니까요 (○권용호 의원 의석에서 - 사무국장과 의사팀장, 분명히 하십시오. 5분발언에 다섯 명이 의사신청을 했으면 시장께 답변을 요구할 건 답변을 요구하고.)
네, 알겠습니다. (○권용호 의원 의석에서 - 가부 여부를 묻는 다음에 진행해야지 회기가 1, 2, 3항이 진행되는 건 의사진행상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어떻게 진행하는 겁니까?)
권용호 의원님, 62만 시민이 쳐다보고 있습니다. 회의순서에 따라서 5분 발언에 대한 답변은 없습니다만. (○권용호 의원 의석에서 - 5명이, 의원 5명이 5분발언했으면, 5분발언을 줬으면 가부를 묻고 정리해 줘야지, 회기가 1안, 2안, 3안이 통과하는 게 어디 있습니까? 대한민국에?)
발언은 발언에 끝나는 거지 답변취지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조금만 기다려 주시고 의향에 안 맞으시면 이따 정회를 해서라도 시간이 있으니까 조금 참아주세요. 너무 성질이 급하시네요. 의원님. 좀 앉아계세요. (○권용호 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이.)
해드린다니까요. 앉으세요. 우리 시장 나오셔서 시정연설하시면서 같이 할 수도 있는 거니까 앉아계시라고. (○권용호 의원 의석에서 - 그건 아니죠. 시정연설하고 5분발언 의원들의 권리를 무시합니까? 의원들 22명 권리가 다 있습니다. 한 분 한 분에. 5분발언을 받고 시정연설에, 이런 의원의 도리를 묵살해도 됩니까?)
권용호 의원님, 스물 두 분의 의원님들이 지금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민의의 전당에서 혼자 고집으로 하시면 안 되죠. (○권용호 의원 의석에서 - 의원이 22명이 다 입법기관입니다. 개인의)
그러면 권용호 의원님, 5분자유발언에 대한 취지의 답변서를 가져오세요. 답변을 할 수 있는 근거를 가져오시면 제가 해드리는데 조금만 참으시면 우리 권용호 의원께서 5분자유발언에 대한 것을 시장께서 답변하실 수 있는 기회가 지금 오신 거 아닙니까? 앉아계시라고요. 그러니까요. (○권용호 의원 의석에서 - 지금 1항, 2항, 3항입니다. 시정연설입니다. 기본 의회가 뭡니까? 의원들이 22명이 각자의 독립된 대의 입법기관입니다. 5분발언 신청했으면 시장께서 답변 안 한다든가, 한다든가 이걸 묻고 진행을 해야지. 진행을 1안, 2안을 결정하고 하는데 대한민국에 이만큼도 없습니다. 어떻게 진행합니까? 회의를 합니까?)
혼자만 말씀하지 마시고 제가 5분발언 취지, 하실 때 취지 전에 말씀을 그 취지의 조항과 규정을 말씀드렸고 끝난 다음에 다시 한 번 재리바이벌하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드렸는데 그 5분발언에 대한 답변을 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가져오시고 또 이해를 하시고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용호 의원 의석에서 - 현행 법에는 5분발언에 대한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시장 나오셔서 답변하십시오.

○권용호 의원 의석에서 - 그러면 제가 대안으로 임시 원만한 회의를 위해서 정회를 요청합니다.

이거 시정연설 끝나고 정회 (○권용호 의원 의석에서 - 정회는 선동의 아닙니까? 지금? 뭐합니까? 정회 동의도 안 받아주는 의회가 우리나라에 있습니까? 그래? 아니, 아무리 의회가 이래도 됩니까? 회의를. 의사진행도 안 받아주고 정회동의가 회의의 가장 기본인 정회가 선동의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급해도.)
정회도 (○권용호 의원 의석에서 - 회의를 망칠 겁니까? 이거)
정회도 순서에 따라서, 의사봉을 두드리기 전에 말씀을 (○권용호 의원 의석에서 - 기본 의회도 안 지키고 의회가 있습니까?)
고정하시고 (○권용호 의원 의석에서 - 기본이 5분발언인데 그걸 묵살하고 지금 이걸)
의장까지 하셨고 당대표까지 하시면서 그렇게 4선 의원까지 하시면서 발언을 높이시고 회의진행을 엉망으로 만들지 마시고. (○권용호 의원 의석에서 - 잘못된 건 잡아야 되지 않습니까? 이게.)
앉아계세요. 앉아계시면. (○권용호 의원 의석에서 - 5명이 5분발언을, 5명이)
5분발언의 취지에 대한 것을 말씀드렸잖아요. 앉아계시라고요. 회의진행을 하도록 좀 도와주세요. (○권용호 의원 의석에서 - 의원님들 생각해 보세요. 이게 이렇게 해서 5분발언 안 받아주면 의원이 정회를 요청했을 때는 선동의를 받아주고 이렇게 하자 이래야 되는 거지, 이게 지금 의원님들 자기명분을 찾으십시오.)
권용호 의원님, 정회요건에 대한 요건과 5분자유발언의 답변의 요건을 법률적으로 의회규칙에 규정이 되어 있다면 제가 받아들이죠. 그런데 이렇게 갑자기 시정연설에 앞서 방망이까지 두드렸는데도 불구하고 그러한 식으로 혼자 자꾸 어떤 근거에 뭐에 의해서 말씀을 해주셔야죠. 전임 의장까지 하신 분이 이런 사례가 있었습니까?

○권용호 의원 의석에서 - 의회가 정회요구할 때는 뭡니까? 원만한 협의를 위해서 정회를 하는 거 아닙니까?

알겠습니다. 하여튼 시정연설을 들으시고. (○권용호 의원 의석에서 - 대화가 되지 않겠습니까? 정회동의를 안 받아줘요? 정회는 선동의입니다. 선동의 안 받아주면 무슨 회의가 진행이 됩니까?이게. 정회를 받아주시면 대화가 되잖아요. 가장 기본이 정회가 선동의인데 선동의를 안 받아 주니까 의사진행이 안 되지 않습니까? 지금. 지금 의사진행 3까지 갔는데요. 권리가 아니고 정회를 요청하잖아요. 다시 한 번 의장님,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의사진행으로 정회를 요청합니다. 정회 한번 받아주세요.)
권용호 의원님, 의사진행 중에 정회요청의 건에 대해서 확실한 어떤 규칙이라든지 상위법이 있다면 제가 받아들이겠는데 조금 기다려보시고 안 되면 다시 또 정회를 해서라도 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우리가 민의의 전당. (○이재선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의사진행발언입니다.)
좀 가만히 계세요. (○이재선 의원 의석에서 - 정회는 회의가 원만히 진행되지 않을 때 정회요청하면 정회를 받아들여서 회의를 원만하게 조용히 가라앉힌 다음에 회의를 진행하셔야 됩니다. 정회요청을 받아들여야 맞죠. 그런데 이렇게 지금 원만하지 않은데 회의가 진행되면.)
아니, 지금 우리 권용호 의원님하고 자꾸 그렇게 편가르기식 답변을 질의를 하지 마십시오. (○권주홍 의원 의석에서 - 초선들이 보고 있습니다.)
아니, 지금 언론인과 62만 시민이 지금 내다보는 가운데에서 계속 의회라는 게. (○권용호 의원 의석에서 - 초선이 배워야 되는 겁니다. 회의의 기본이지 않지 않습니까?)
민주주의의 다수결에 의한 의결 아닙니까? 그 권한을 저 의장한테 줬는데 그 의장을 무시하고 혼자 그렇게 그냥 계속 발언하시면 의회가 되겠습니까? 지금? 조금만 고정하시고 기다려보십시오. 우리 권용호 의원께서 질문하신 5분발언의 취지는 또 나올 것이고 거기에 대해 안 되면 또 정회도 순서에 따라서 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상 시정질문 시장 답변해 주십시오. (○권용호 의원 의석에서 - 한 번은 참겠습니다.)
네, 허락합니다.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용호 의원 의석에서 - 잠깐만요, 시장님 그렇게 하지 말고 시정연설만 해주시고 전 그런 거 원치 않습니다. 전 지금 그걸 원치 않고요. 순수하게 시장님은 시정의 업무에서 시정연설, 회기가 안건이 시정연설이면 저희가 듣겠습니다. 그걸 원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 어떻게 회의가 거꾸로 입니까? 그래? 짜깁기, 이게 지금 사람 바보 만드는 겁니까? 뭡니까? 의원입니다. 의원. 의회는 뭐냐, 대표기관 입법기관입니다. 주민이 뽑아준 겁니다. 주민의 의견을 전달했으니까 시장이 난 이걸 못하겠다, 하겠다 이렇게 나가야지 시정연설을, 5분발언이면 5명의 의원을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집행부에서 있을 수 없다는 거죠. 그냥 시정연설만 하십시오. 그리고 추후에 5분 답변을 해 주십시오.)
권용호 의원님, 계속해서 회의진행을 방해하시면서 권용호 의원님께서는 5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시면서. (○권용호 의원 의석에서 - 회의진행이 못되지 않고 있습니까? 잘못된 거 가지고.)
회의규칙과 발언에 대해서 정확히 숙지를 하고 계신 분이 계속 회의를 방해하시면서 혼자 고집을 피우시면, 의회 파행을 일으키자는 겁니까? 지금 발언을 하신다고 하잖아요. 원래 5분자유발언은 답변할 취지와 근거가 없습니다. 우리가 5대 때, 회의규칙을 다시 한 번 숙지하시고 거기에 따라서 좀 해 주십시오. (○이문수 의원 의석에서 - 시정연설하시죠.)
네. (○권용호 의원 의석에서 - 순수하게, 제 답변하지 마시고 시정연설만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따로 그걸 시장께서 저의 발언을 5분발언은 추후 답변하시든가 하지 순수하게 이것은 3항 안건이니까 시정연설만 해 주십시오. 그렇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권용호 의원님, 규칙 이런 거 다 아시고 이렇게 큰소리로 소란을 내서, 의원님들의 모든 판단을 끌어내셔야지, 혼자 고집과 회의규칙도 무시하고 이런 것은 우리 의장님까지 지내신 분이 협조를 해 주셔서 원 구성을 제대로 해 주셔야지 자꾸 이런 식으로 하시면 안 되죠. 앞으로 여러 의원님들께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 서서 의원님들한테 말씀을 드리는 것은 어느 당 어느 당을 따져서가 아니라 의회 원칙과 규칙을 따라서 의원님들한테 숙지하고 양지를 바라니까 앞으로 그런 점에 유의하셔서 꼭 좀 5분자유발언에 대한 취지, 특별히, 시정질문이 있지 않습니까? 그 의욕과 모든 것은 시정질문에 충분한 시간과 답변이 있으니까 그때 해주시면 고맙겠고 이상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서 시장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대호 시장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시장께서 시정운영 계획 전반에 대해 상세하게 보고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4년 동안 의회와 집행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우리 시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에 앞장서는 등 행복하고 살기좋은 안양시 건설에 더욱 노력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럼 원활한 회의운영을 위해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원님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11시 19분 회의중지

11시 36분 계속개의

으로

끝으로

오늘의 의사일정 제4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4. 휴회의 건(의장 제의)

11시 37분

혁록

권혁록의장

집행기관 업무보고 청취 등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해 내일 7월 20일부터 오는 7월 22일까지 3일간 휴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것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이 모두 끝났으므로 오늘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오는 7월 23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제172회 제1차 정례회 집회일 결정의 건」과 기타 안건 등에 대해 심의토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부의장 선거와 관련하여 정견발표신청서가 접수되지 않고 있어 부의장 선거를 실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의장 선거는 정견발표신청서가 접수되는 대로 본회의에 상정하여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제171회 안양시의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 38분 산회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