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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의회 발언

박복순 의원 발언

242회 제독도수호특별위원회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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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민

나영민위원장직무대행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2회 김천시의회 임시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위원 여러분, 김천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8조에 의해 오늘 임시위원장으로 회의 진행을 맡게 된 나영민입니다. 특별위원회 임시위원장으로 선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의회에서는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고,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의 망언을 규탄하고자 지난 2015년부터 매년 독도 수호 결의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2016년부터는 다문화가정도 참석하여 이 땅에서 성장할 우리 김천시 미래인 아이들과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의 아름다움을 직접 바라보면서 독도의 역사적 가치와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함께 했습니다. 그러나 일본의 억지 주장은 매년 되풀이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고자 독도 수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기관 및 단체가 나날이 증가한 결과 현재는 전국에 약 250여 곳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의회에서도 김천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7조를 근거로 특별위원회인 독도수호특별위원회를 결성하여 시민분들과 함께하는 독도 수호 의지와 활동을 대외적으로 알리고자 합니다. 또한 같은 조례 제8조 제2항에 따라 위원장이 선임될 때까지 본 위원이 회의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진행에 다소 미흡한 점이 있더라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양해해 주시고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앞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우리 의회에서 독도 수호 결의대회를 하고, 또 우리 시민들에게 독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 시민들 약 60여 분 정도가 매년 독도를 방문해서 독도 수호 결의대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우리 의회에서는 사업을 할 수 없는 부서이기 때문에, 집행부에서 예산을 편성해서, 다문화가정에서 인원을 선별해서 다녀올 수 있도록 그렇게 지금까지 했습니다. 다문화가정을 한 이유는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제3국 다문화, 그 엄마의 나라, 아빠의 나라에 알릴 수 있는 그런 특별한 이점이 있을 것 같아서 다문화가정에서 인원을 선별하도록 그렇게 했다는 점을 회의를 통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1. 위원장 선임의 건

11시24분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장은 김천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8조 제1항에 따라 위원회에서 1인을 호선하고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을 구두 호선에 의해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으십니까? 그러면 위원장 후보를 구두로 추천해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후보를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윤영수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영수

윤영수위원

예, 박복순 위원님을 추천합니다.
영민

나영민위원장직무대행

박복순 위원님을 추천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을 추천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응답하는 이 없음) 예, 더 이상 추천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박복순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 없으시죠? (응답하는 이 없음) 이의가 없으므로 박복순 위원께서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원활한 의사진행에 적극 협조해 주신 동료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장으로 선임되신 박복순 위원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위원 여러분, 제 임무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장으로 선임되신 박복순 위원장께서 다음 의사일정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오시지요.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복순

박복순위원장

위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박복순 위원입니다. 일본은 과거에 대한 진정한 반성과 성찰 없이 독도 영유권에 대한 야욕이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통감합니다. 지난 2005년 3월 16일 일본의 시네마현은 매년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하는 조례를 제정하였습니다. 일본은 반인륜적이고 악랄했던 행위로 이웃 나라에 씻을 수 없는 피해를 주었던 과거사에 대해 진정 어린 반성은커녕 우리 고유영토인 독도에 대한 탐욕을 있는 그대로 드러낸 결정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우리 정부는 바로 다음날인 3월 17일, 일반인에게 독도 방문을 전면 허용했으며, 이 결과 지금까지 독도를 찾은 누적 방문객은 3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3월 18일, 우리 김천시의회에서도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독도수호특별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 시네마현의 조례 제정과 독도 일반인 방문 허용으로부터 2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지만 일본의 독도에 대한 야욕과 망언은 계속되고 있으며, 이제는 한층 더 노골적으로 드러내면서 호시탐탐 우리의 주권을 넘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독도수호특별위원회는 시민분들과 함께 일본의 독도 침탈에 대한 만행에 단호하고도 강력하게 대처하겠습니다. 또한 본 위원도 위원장으로서 책무를 다하고 위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잘 수렴할 수 있는 독도수호특별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부위원장 선임의 건

11시29분

그러면 부위원장 선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부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김천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11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부위원장 선임은 위원장 선임과 같이 1인을 호선해서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부위원장을 구두 호선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은 이의가 있습니까? 그러면 구두 호선에 의해서 부위원장을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천하실 분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정재정 위원 추천해 주십시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정재정위원

예, 임동규 위원님을 추천하겠습니다.
복순

박복순위원장

임동규 위원님이 추천되었습니다. 그 외 추천하실 분 없습니까? 더 이상 추천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임동규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임동규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부위원장으로 선출되신 임동규 위원은 인사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임동규부위원장

감사합니다. 김천시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임동규입니다. 김천시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가 독도의 영토 주권이 대한민국에 있음을 분명히 하고, 김천시민분들과 함께, 우리 시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고 대외적으로는 독도를 바로 알리기 위해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복순

박복순위원장

위원님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독도수호특별위원회 구성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독도 수호에 대한 위원님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다시 한번 부탁드리면서 의결사항을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차 독도수호특별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1분 산회

출처 경북 김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