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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위형운 의원 발언

162회 제1본회의200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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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 50만 주민들이 볼 때 이번에 지진났을 때도 그런 내용으로 많이 얘기하더라고요. "의원님 지진나면 어디로 대피해요?" 이렇게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방송에 나왔던 대로 화장실로 가라"고 농담을 했었는데 실제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각 가정에 민방공 교육도 좋지만 한 번쯤은 구청에서 생각을 해 주셔서 각 가정에 지진이 났을 때 어디로 대피하라는 이런 스티커를 나눠준다든지 해서 냉장고나 이런 데 붙여놓으면 어떤가 하는 제 생각을 말씀드린 겁니다.

저희도 민방위교육을 많이 받았지만 항상 교육받기 싫어하면서 갔던 기억도 있고 해서 인터넷방송도 좋지만 한 달에 한 번씩 열리는 반상회같은 거 할 때 승용차요일제 하듯이 스티커같은 것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각집마다 대피를 어디로 하면 좋겠다든지, 수업시간에 났을 때 학생들은 어디로 대피해야 되는지 학교에도 그런 것을 홍보를 해 주면 대피장소는 많은 것 같은데 저도 정확하게 우리 동네는 어디로 대피해야 되는지 파악을 못해서 그런 부분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