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의회 5분자유발언
나영민 의원 5분자유발언
순미
신순미의사팀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49회 김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만 힘차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나영민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영민
나영민의장
존경하는 14만 시민 여러분, 행정 일선에서 묵묵히 본연의 업무에 충실한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온기를 시민들께 전하는 의정활동을 하고 계시는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 삼국시대부터 유래되어온 설 명절을 지나고 24절기의 첫 번째인 입춘을 지나면서 진정한 의미의 새 기운을 맞는 시기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니 반가운 마음이 앞섭니다. 설 명절에 부모님을 찾아뵙고 가족들과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새해의 첫 임시회인 만큼 희망적이고 밝은 소식을 나누고 싶습니다만, 현재 우리나라의 정치 불안과 몇 년째 계속되고 있는 경기 침체, 그리고 4월 2일에 치러질 김천시장 재선거 등으로 다소 어수선하고 불안정할 수밖에 없는 현실인 듯합니다. 이런 때일수록 주변을 살피는 마음으로 서로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하는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높은 민주시민 의식을 기대합니다. 2025년 트렌드 키워드 중 ‘아보하’라는 단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주 보통의 하루’라는 뜻으로 보통의 하루가 가지는 힘을 얘기합니다. 올해 우리의 바람은 큰 사고 없이 무탈하면서 평범한 속에서 행복과 기쁨을 찾는 것입니다. 지난해 첫 임시회 개회사에서는 문경에서의 화재 사고로 젊은 소방대원 두 명이 순직한 것에 대한 아픔을 나누었는데, 올해는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의 충격과 슬픔이 아직도 우리에게 생생하게 남아있는 상황에서 지난달 28일에는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건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만, 이후에는 부디 큰 사고에 대한 걱정이나 안타까움을 얘기하지 않게 되기를 소망하며 평화로운 보통의 일년을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1,200여 공직자 여러분! “어디로 갈지 모르는 배에게는 어떤 바람도 순풍이 될 수 없다.”라고 했습니다. 2025년도 업무계획을 꼼꼼하게 잘 수립한 만큼 그 추진 또한 속도를 내어 사업 시기를 놓치거나 탄력을 잃지 않도록 힘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원에 대해서는 적극 행정 추진을 당부드립니다. 시청의 각 부서에서 법령 해석을 좀 더 유연하게 하고 광범위하게 적용한다면 충분히 시민의 편의를 우선한 행정 추진이 가능한데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상급자와 하급자 간의 활발한 업무 연찬을 통하고, 또 현장에 나가서 직접 설명하는 기회를 가진다면 민원인의 이해를 높일 수 있고 사업 추진에 협조를 받을 수 있음은 물론, 나아가서는 공무원 및 행정에 대한 신뢰도 또한 향상될 것입니다. 담당 공무원들이 내 가족의 일을 처리하는 마음으로 보다 세심하게 행정을 추진하고, 한마디의 말이 가지는 힘과 중요성을 새겨서 민원인을 대한다면 허울만이 아닌 진정으로 살기 좋은 김천을 이루는 밑거름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이 점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에는 입춘을 시샘하듯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만, 그 끝에는 봄기운이 완연하게 우리 곁으로 찾아올 것입니다. 올해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 없이 무탈하기를 다시 한번 기원하며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순미
신순미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0시09분 폐식
무국
무국의회사
직원 사 무 국 장 김경하 전 문 위 원 백승식 전 문 위 원 윤수철 전 문 위 원 천화영 의 사 팀 장 신순미 김천시의회 COPYRIGHT(C) 2019 GIMCHEON COUNCIL. ALL RIGHTS RESERVED.